왜들 태국에 미칠까? part2
유럽출장이나 여행가면 완전히고물가에 주눅들어서 길가의 까페에서 커피한잔 먹고 싶을때도 환율계산하고 한화로 얼마인가 확인하곤하는 서글픔에 여행기분 다도망가고.......
일본도 마찬가지.
그나마 미국은 조금낫지만 .
필리핀이나 태국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100달러만환전해서 지갑빵빵하게 채운후에 하루종일 잊어먹고 써도 호텔에 돌아와서 지갑열어보면 아직도 남은돈이 꽤되는걸확인하고는 입가에흐르는 미소. 그기분에 전 동남아시아 여행합니다 . 단 홍콩은 빼고
평소 한국에서는 엄두도 못내던 호사도 누릴수있고 랍스터 큰놈으로 호기있게 주문할수도있고 night life 도 만끽하면서 한국도 이젠 꽤 잘사는나라 라는 자부심도 느끼게 해주고 그래서 저는 태국, 필리핀등등의 나라여행을 사랑합니다. 무슨 거창한 세계화 내지는 문화의 이해 그런거 별로없습니다.
이상 주관적인 이야기 주절 주절 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
그나마 미국은 조금낫지만 .
필리핀이나 태국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100달러만환전해서 지갑빵빵하게 채운후에 하루종일 잊어먹고 써도 호텔에 돌아와서 지갑열어보면 아직도 남은돈이 꽤되는걸확인하고는 입가에흐르는 미소. 그기분에 전 동남아시아 여행합니다 . 단 홍콩은 빼고
평소 한국에서는 엄두도 못내던 호사도 누릴수있고 랍스터 큰놈으로 호기있게 주문할수도있고 night life 도 만끽하면서 한국도 이젠 꽤 잘사는나라 라는 자부심도 느끼게 해주고 그래서 저는 태국, 필리핀등등의 나라여행을 사랑합니다. 무슨 거창한 세계화 내지는 문화의 이해 그런거 별로없습니다.
이상 주관적인 이야기 주절 주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