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가는.. 한국적인 것들
노트북에 os만은 한글 os를 쓰자던 다짐은(일종의 특권의식으로서 내 주위 다른이들은 쓰려면 나에게 물어 봐야 하기에) 어렵게 얻은 한글 xp는 용량부족으로 (노트북 삼성 센스 820) 태국어로 빠뀐지 여러달이 지나고..
한국 ** 카드 또한 유효기간 이 이달로서 끝나는 데.. (그 규모 큰 카드사가 방콕지점이 없다니 여행객들만 국제화 하는 구나!!) 재발급 받지 못하면 어차피 나에게 그리 쓸모없었던 카드 연회비나 굳히나 보다 그래도 위급한 상황에 항상 든든한 빽이 였거늘. 보험도 태국것으로 바꾸고. 옷도 태국것으로 먹는 것.. 이렇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한국적인 것과 이별을 고하는 구나..
한국 ** 카드 또한 유효기간 이 이달로서 끝나는 데.. (그 규모 큰 카드사가 방콕지점이 없다니 여행객들만 국제화 하는 구나!!) 재발급 받지 못하면 어차피 나에게 그리 쓸모없었던 카드 연회비나 굳히나 보다 그래도 위급한 상황에 항상 든든한 빽이 였거늘. 보험도 태국것으로 바꾸고. 옷도 태국것으로 먹는 것.. 이렇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한국적인 것과 이별을 고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