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 : Memory in VN <5> Mekong D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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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 취향과 행동 양식 그리고 관점으로 행해
지고 정리되어진 파편적 성향이 강한 글임을 전제합니다.
많은 일반 여행자들에겐 무의미한 정보와 내용일 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이
‘아름답고 즐겁고 맛있는’ 정보들로만 독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나, 마이너스성/마이너성 정보와 논쟁의 여지 및 사건/사고의 정보는
게시물로 서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시는 분은 하기의 게시물을 보시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하 평서체 서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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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 개의 메콩 지류와 다리, 논, 들판을 거쳐 이 여정은 계속된다. 이 거대한 메콩의 사람과 삶. 그 모습을 나는 보고 있다. 여행자 거리의 상품으로 도저히 표현하고 판매할 수 없는 그 '진짜' 모습을 접할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여행자다.
'아오야이'를 입은 VN의 처자는 너무나 아름답다. 아오야이는 자전거를 타야 그 궁합이 맞는다. 그러한 날, 누군가 관음증 환자라 치부한다면, 난 '그렇다'라고 답변할 수 밖에 없을 듯 싶다.
백색의 아오야이..이 곳의 환경을 고려한다면 도저히 입어서는 안 될 색상과 스타일. 그렇지만 그 아오야이를 입은 모습을 빼고서는 VN이 매칭되지 않는다.
이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 취향과 행동 양식 그리고 관점으로 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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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몇 개의 메콩 지류와 다리, 논, 들판을 거쳐 이 여정은 계속된다. 이 거대한 메콩의 사람과 삶. 그 모습을 나는 보고 있다. 여행자 거리의 상품으로 도저히 표현하고 판매할 수 없는 그 '진짜' 모습을 접할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여행자다.
'아오야이'를 입은 VN의 처자는 너무나 아름답다. 아오야이는 자전거를 타야 그 궁합이 맞는다. 그러한 날, 누군가 관음증 환자라 치부한다면, 난 '그렇다'라고 답변할 수 밖에 없을 듯 싶다.
백색의 아오야이..이 곳의 환경을 고려한다면 도저히 입어서는 안 될 색상과 스타일. 그렇지만 그 아오야이를 입은 모습을 빼고서는 VN이 매칭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