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느낀점.
글쎄 내가 보기엔 덜덜덜님의 글이 첨부터 반발해달라고 써진거 같네여.
아니 여행을 한다는 사람이 그렇게 눈을 닫고 봅니까?
정말 우물안에 같혀있군요,
다른이의 장점을 보는것은 지나침이 없겠지만, 단점을 볼때는 최소한 가치의 기준을 세울줄 알아야죠.
그네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봐야하는거 아닌가여?
전체적으로 백인은 우월, 열대지방 열등, 우리는 중간...
이렇게 생각하시는거처럼 말하는데..
백인들이 우리나라에서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인 취급하면 열받고, 우리네 문화를 이해못하는 니네가 더 야만인이다 라고 하는것처럼,.....
걔네들의 문화가 있는거에여.
왕권에 관한거든 뭐든...
아니 로마에 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왜그리 불만이 많은지.. 거기 그런거 고쳐주러 간거 아니면 그냥 있는거 즐기다 오셈.
로마법이 싫으면 가질 말고...
그리고 그런식말고 각국사람들을 한번에 보면서 비교를 할줄도 알아야 하구여...(과연 다른 나라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어떻게 보는지도...)
과연 유럽사람들이 한국과 태국중에 어느나라에 대한 인지도가 더 좋을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만약 한국이 더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제발 세계에서 눈좀 뜨시길....
그사람들을 채월줄수있는건 한국보단 태국에 훨 많을겁니다.
그리고,... 영어,,, 내가 정말 한마디 해주고 싶은거...
태국애들 발음 이상하다고여?
덜덜덜 님은 그만큼 영어나 합니까?
한국사람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는 점...
발음 이상하면서 문법안맞게라도 의사 소통되는영어보다 의사소통 다는 안되도 문법맞고 발음 좋은게 우월하다라는 생각.,...그게 한국을 이자리에 멈춰놓은 멍청한 생각이지요.
서울애들이 한국말 안통하는 외국애들이랑 얘기할려고 합니까? 아님 사투리 심해도 말통하는 지방사람들하고 얘기 할려고 합니까?
언어의 첫번째 목적은 의사 소통입니다. 의사 소통도 안되면서 무슨 발음을 찾고, 문법을 찾습니까?
한국에서 길거리 노점상이 외국인하고 대화 하는거 봤슴니까? 아님 대학 나온 핸드폰 가게 점원이 영어로 설명하는거 봤습니까?
태국에선 당신이 무시하는 그런 직업군 사람들도 많이들 합니다. 설사 영어 못하더라도 도망가지는 않죠.. 창피하게....
제발 남들 눈신경쓰지말고 실용성을 생각하라구여..
그래야 이 썩어빠진 한국영어 교육이 바뀝니다.
그 좋은 세계여행할라면 눈이나 크게 뜨고 다니삼.
이건 내 호주에 살면서 보고 느낀것임...
거긴 원낙의 많은 인종들이 이민와서 살기때문에 객관적으로 비교하기가 수월함.
아니 여행을 한다는 사람이 그렇게 눈을 닫고 봅니까?
정말 우물안에 같혀있군요,
다른이의 장점을 보는것은 지나침이 없겠지만, 단점을 볼때는 최소한 가치의 기준을 세울줄 알아야죠.
그네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봐야하는거 아닌가여?
전체적으로 백인은 우월, 열대지방 열등, 우리는 중간...
이렇게 생각하시는거처럼 말하는데..
백인들이 우리나라에서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인 취급하면 열받고, 우리네 문화를 이해못하는 니네가 더 야만인이다 라고 하는것처럼,.....
걔네들의 문화가 있는거에여.
왕권에 관한거든 뭐든...
아니 로마에 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왜그리 불만이 많은지.. 거기 그런거 고쳐주러 간거 아니면 그냥 있는거 즐기다 오셈.
로마법이 싫으면 가질 말고...
그리고 그런식말고 각국사람들을 한번에 보면서 비교를 할줄도 알아야 하구여...(과연 다른 나라사람들은 우리 나라를 어떻게 보는지도...)
과연 유럽사람들이 한국과 태국중에 어느나라에 대한 인지도가 더 좋을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만약 한국이 더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제발 세계에서 눈좀 뜨시길....
그사람들을 채월줄수있는건 한국보단 태국에 훨 많을겁니다.
그리고,... 영어,,, 내가 정말 한마디 해주고 싶은거...
태국애들 발음 이상하다고여?
덜덜덜 님은 그만큼 영어나 합니까?
한국사람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는 점...
발음 이상하면서 문법안맞게라도 의사 소통되는영어보다 의사소통 다는 안되도 문법맞고 발음 좋은게 우월하다라는 생각.,...그게 한국을 이자리에 멈춰놓은 멍청한 생각이지요.
서울애들이 한국말 안통하는 외국애들이랑 얘기할려고 합니까? 아님 사투리 심해도 말통하는 지방사람들하고 얘기 할려고 합니까?
언어의 첫번째 목적은 의사 소통입니다. 의사 소통도 안되면서 무슨 발음을 찾고, 문법을 찾습니까?
한국에서 길거리 노점상이 외국인하고 대화 하는거 봤슴니까? 아님 대학 나온 핸드폰 가게 점원이 영어로 설명하는거 봤습니까?
태국에선 당신이 무시하는 그런 직업군 사람들도 많이들 합니다. 설사 영어 못하더라도 도망가지는 않죠.. 창피하게....
제발 남들 눈신경쓰지말고 실용성을 생각하라구여..
그래야 이 썩어빠진 한국영어 교육이 바뀝니다.
그 좋은 세계여행할라면 눈이나 크게 뜨고 다니삼.
이건 내 호주에 살면서 보고 느낀것임...
거긴 원낙의 많은 인종들이 이민와서 살기때문에 객관적으로 비교하기가 수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