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인업소 사장님들께 한 말씀 드리면,
아무리 분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항상 평정심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낯선땅에서 홧병 얻으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여행자 여러분,
여행은 나를 버리기 위해 떠나는 것입니다.
버려야 그 빈 공간에 무언가를 채워오지요


업소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일단 업소 홈피나 업소 사장님 멜로 컴플레인을 하고
그래도 납득할만한 해명이나 조치가 없을 때
공개된 장소에 글을 올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스스로 챙피해서 이런글을 어떻게 쓰세요?

지금 한인업소에 불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 많은데
거기다가  ~ 여러분 여행자는 버리기위해
떠나는 거에여~~손톱만큼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업소주인분들은  홧병걸리면..여행객은 천차만별인데 너무 신경쓰지 마세여~~ 분하고 억울한일이라고 아주 예시까지 잘 해놓으셧군요


여기에다 한국업소홍보는 자유롭게 하지만 한국업소 컴플레인은
멜로 먼저 해주세여~~.이거에요?
 태국업소만 불만을 이야기 해 주세요~~이건가요?
한국업소가 무슨 우리가 자선사업해야되는 구호기관인가여?


무슨 유치원애들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참..우스워서

살벌해진건 일부태국에서 사시는 분들이 하도 설쳐대서인건 누구나
수긍하실텐데. 불만이야기했다고 절믄 사람이 저녁에 술먹는게 자랑이라는
둥. 40대후반부부한테는 이해력이 이렇게 떨어지는 줄 몰랐다는 둥

인신공격하시는 태국분들 보니..참.

정말 한국에서 저렇게 장사하시는 분 있으시면 정말 구경해 보고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