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ROH!!!
8월10~15일 ROH상품으로 아이와 함께 태국여행을 갔었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상황에 처한일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메남호텔로 ROH상품으로 갔는데 비행기에서내리자마자 픽업오는 현지여행사
직원을 찾는데 아무리찾아도 여행사직원이안보이고 이름이 적인종이도 잘 안
보여서 현지여행사인 부라보타이에 전화를 걸어 확인까지 해야만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한국폰을 로밍해서 전화하면 요금이 비싸다는정도는 아시죠?? 진짜어이없는상황이었읍니다 전 태국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라 여기저기 최대한 정보를수집해서간 상황이었읍니다 수시로 중국과 일본을다니기 때문에 처음가는나라에대한 불안감이 없는상태였는데 조그만한종이밑에 달랑 성과 이름은 안적고 영문 성씨만 적어놓았더군요 그래도 그날은 다행이
차를 픽업받아서 1시간정도공항에서 기다렸지만^^ 호텔까지갔다!!
그런데 문제는오늘날 공항까지 데려다준는 픽업서비스에 문제가 생겼던 것이다 오는날 마직막날은 몬티엔호델에서 4시간정도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않았던 것이다 ㅎㅎㅎ 그날은 현지여행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았더니 우리이름이 아예 픽업대상자에 올라오지도 않았던것이다 어이가 없었다!!!
영수증은 왜주었던것일까!!! 정말 정말 어이가 없었다!!
오늘16일 어째뜬 한국에는 왔지만 정말정말 좋은여행의 마무리가 짜증으로
마무리가 되어벼렸다 그날저녁23:30분 배행기였었는데....... 아이한데 정말
정말 미안했다.......
그래도 태사랑에등록된 여행사라 믿음이갔었는데...정말 어이가 없었다
아이와 여행을 생각하시는분들을 여행사 선택을 신중히 하셨으면 한는
바램에서 이글을 남김니다......
메남호텔로 ROH상품으로 갔는데 비행기에서내리자마자 픽업오는 현지여행사
직원을 찾는데 아무리찾아도 여행사직원이안보이고 이름이 적인종이도 잘 안
보여서 현지여행사인 부라보타이에 전화를 걸어 확인까지 해야만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한국폰을 로밍해서 전화하면 요금이 비싸다는정도는 아시죠?? 진짜어이없는상황이었읍니다 전 태국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라 여기저기 최대한 정보를수집해서간 상황이었읍니다 수시로 중국과 일본을다니기 때문에 처음가는나라에대한 불안감이 없는상태였는데 조그만한종이밑에 달랑 성과 이름은 안적고 영문 성씨만 적어놓았더군요 그래도 그날은 다행이
차를 픽업받아서 1시간정도공항에서 기다렸지만^^ 호텔까지갔다!!
그런데 문제는오늘날 공항까지 데려다준는 픽업서비스에 문제가 생겼던 것이다 오는날 마직막날은 몬티엔호델에서 4시간정도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않았던 것이다 ㅎㅎㅎ 그날은 현지여행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았더니 우리이름이 아예 픽업대상자에 올라오지도 않았던것이다 어이가 없었다!!!
영수증은 왜주었던것일까!!! 정말 정말 어이가 없었다!!
오늘16일 어째뜬 한국에는 왔지만 정말정말 좋은여행의 마무리가 짜증으로
마무리가 되어벼렸다 그날저녁23:30분 배행기였었는데....... 아이한데 정말
정말 미안했다.......
그래도 태사랑에등록된 여행사라 믿음이갔었는데...정말 어이가 없었다
아이와 여행을 생각하시는분들을 여행사 선택을 신중히 하셨으면 한는
바램에서 이글을 남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