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거리와 까오산로드
까오산 로드 그리고 이태원거리
얼마전 태국에 다녀온후 느낀것같은 태국은 세계의 젊은 이들이 모일수 있는
많은 공간과 기회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아마 까오산 로드를 가보신분은 누구든 한번쯤 느껴 보셨을 것이다.
왜 한국에는 이런곳이 없을까?
물론 한국에도 있다 바로 이태원...
까오산의 추억이 남아 오늘 이태원을 방문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 남은것은 이태원에 놀러온 외국인들이 불쌍해 보였다.
관광 한국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매일 선호 하면서 과연 지심으로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모여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 공간이 한국에 있는가?
없다.
그렇다면 한국에 세계인이 함께 할수 있는 축제가 있는가?
없다.
자신들만 먹고 놀줄 알았지 외국인이 오든 말든..
더구나 오늘이태원에서 느끼게 된것은 상당히 비싼 물가이다.
밀러 맥주 한병에 6천원 그것까지는 좋았다.
입장료 1만원씩 두사람 클럽에 들어가니 세명이 앉아 있었다.
그야말로 파리 날림...
밖에 나와 이태원 거리를 걸으려 하니 중간에 도로다 차로 빽빽히 밀려있는
까오산로드와 비교하였을때 느낀것은 역시 한국은 멀었다라는 것이다.
답답한 대한민국 ..에효...
얼마전 태국에 다녀온후 느낀것같은 태국은 세계의 젊은 이들이 모일수 있는
많은 공간과 기회를 제공 한다는 것이다.
아마 까오산 로드를 가보신분은 누구든 한번쯤 느껴 보셨을 것이다.
왜 한국에는 이런곳이 없을까?
물론 한국에도 있다 바로 이태원...
까오산의 추억이 남아 오늘 이태원을 방문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 남은것은 이태원에 놀러온 외국인들이 불쌍해 보였다.
관광 한국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매일 선호 하면서 과연 지심으로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모여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 공간이 한국에 있는가?
없다.
그렇다면 한국에 세계인이 함께 할수 있는 축제가 있는가?
없다.
자신들만 먹고 놀줄 알았지 외국인이 오든 말든..
더구나 오늘이태원에서 느끼게 된것은 상당히 비싼 물가이다.
밀러 맥주 한병에 6천원 그것까지는 좋았다.
입장료 1만원씩 두사람 클럽에 들어가니 세명이 앉아 있었다.
그야말로 파리 날림...
밖에 나와 이태원 거리를 걸으려 하니 중간에 도로다 차로 빽빽히 밀려있는
까오산로드와 비교하였을때 느낀것은 역시 한국은 멀었다라는 것이다.
답답한 대한민국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