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에 대한 대안.
뭐 패키지 여행이야 워낙 뜨거운 감자라서 답도 안나오고...
해결될 기미도 전혀 안보이지요..
차라리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기분나쁜 경험을 하지 않으실려면 두가지 정도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비행기표 사서 직접간후.. 현지에서 킹엔아이, 굿모닝, 레터박스 등에 코디네이트 부탁하는것
뭐 돈은 조금 들겠지만 그래도 훨씬 쇼핑 옵션에 시달리지 않고 양질의 여행을 할 수 있지요..
두번째는 바로 딴지일보에 노매드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 여기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http://shop.nomad21.com/new/Detail.asp?Gidx=P-BKK001
방콕 파타야 패키지가 77만원 정도인데..다른 패키지 비용보다는
훨씬 비싸지만 노팁 노옵션을 철저하게 준수한다고 약속하고..
오히려 갈때 딱 3불만 가지고 오라고 못 밖고 있습니다..
여행 후기를 봐도 확실히 노팁, 노옵션은 철저하게 지켜지더라고요..
(전에 한번 노팁노옵션이 안지켜져서 누군가 항의하니 바로 환불처리
되었더라고요..)
구조적인 문제에 너무 랜드사,가이드 욕하지 말고 차라리 우리가
좀 더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이런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합시다!
해결될 기미도 전혀 안보이지요..
차라리 패키지를 이용하면서 기분나쁜 경험을 하지 않으실려면 두가지 정도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비행기표 사서 직접간후.. 현지에서 킹엔아이, 굿모닝, 레터박스 등에 코디네이트 부탁하는것
뭐 돈은 조금 들겠지만 그래도 훨씬 쇼핑 옵션에 시달리지 않고 양질의 여행을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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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패키지가 77만원 정도인데..다른 패키지 비용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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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갈때 딱 3불만 가지고 오라고 못 밖고 있습니다..
여행 후기를 봐도 확실히 노팁, 노옵션은 철저하게 지켜지더라고요..
(전에 한번 노팁노옵션이 안지켜져서 누군가 항의하니 바로 환불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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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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