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롬님의 내가 싫어하는것들
팔롬님의 리플로 쓰다가 너무 길어 따로 올립니다.
태사랑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중 일부 회원님들은 태국을 사랑하고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운 이야기와 필요한 정보를 주시는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태국에서의 직접적 활동도 상대적으로 많으실 것입니다.
밖에서 서로 만날 기회도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연줄연줄 알 수도 있고 어쩌다 넷상에서도 쓰는 글이 공감이 되어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여러 관계나 공감에 의한 유대감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글을 올려서 서로에게 리플을 달거나 그 공감대에 반하는 다른 의견에 답글을 달 때는 아무래도 어떤 색을 띌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객관적이지 않고 왜곡되거나 편향적인 감정으로 흐를 수가 있으니 이런 점은 항상 조심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느끼셔서 팔롬님 께서는 ‘사법권이라도 가진 양’ 혹은 ‘우월감’이라고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표현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저도 팔롬님과 같이 공감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홈페이지나 특화되어 독립된 싸이트에서 오고가야할 말들이나 의견이 수많은 눈팅족들이 있는 태사랑에서 공개된 글로서 오고 간다면 안방 잔치하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생각이 다른 회원님의 의견에 대한 집단적 답글로 왜곡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처리가 안 된 의견이나 상반된 어떤 사람의 의견이 난타 당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재적으로 몇 명의 앞장선 목소리로부터 전체의 의견이 왜곡되는 예를 많이 보아오셨을 겁니다.
이러한 일들이 되풀이되어 반복된다면 눈팅만 하거나 직접적 활동이 많지 않으신 태사랑의 회원님들이 반감을 갖게 되고, ‘시건방’으로 보여져 비난을 살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 중 한분이 가끔 이런 상황에 대한 분명하고 강한 비판을 하려니 무리한 말과 거칠은 말들이 나오게 되는 것 아닐까요?
그분들은 결코 생뚱맞은 이방인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다수의 목소리 일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는 분들 보다도 더욱 진지하게 그분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할것입니다.
태사랑은 안방잔치를 하기에는 회원수도 많고 큰 싸이트입니다.
집안에서 하실 말들은 집안해서 하시고, 여러분에게 도움이되고 재미있거나 알려야할 글들이라고 생각이 들때 태사랑에 글을 올리시면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신공격이나 비방등 건전하지 못한 글에 대하여 관대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 글에 대한 판단과 처리는 운영자님께서 하실 일이구요. 그것이 잘 안된다면 그때 쓰는 말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입니다.
오피니언 리더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분들을 또한 소수의 이질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일도 있어선 안되니까요.
다른 사람보다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선도적인 입장에서 낮설은 문화를 받아들여 수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일깨워 주는 좋은일을 하시니까요. 오피니언 리더의 중요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외눈박이 밖에 없는 나라에서는 눈이 두개인 사람이 비정상일지라도 사물의 거리를 판단하는데 두 눈이 더 효과적인건 불변입니다.
불변의 사실을 고집하면서 활발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시는분이 태사랑에 많으셨으면 하는것이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팔롬님에 대한 대변인은 아닙니다. 어찌 글을 쓰다 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그렇게 되었네요.
태사랑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중 일부 회원님들은 태국을 사랑하고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운 이야기와 필요한 정보를 주시는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태국에서의 직접적 활동도 상대적으로 많으실 것입니다.
밖에서 서로 만날 기회도 있을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연줄연줄 알 수도 있고 어쩌다 넷상에서도 쓰는 글이 공감이 되어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여러 관계나 공감에 의한 유대감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글을 올려서 서로에게 리플을 달거나 그 공감대에 반하는 다른 의견에 답글을 달 때는 아무래도 어떤 색을 띌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객관적이지 않고 왜곡되거나 편향적인 감정으로 흐를 수가 있으니 이런 점은 항상 조심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느끼셔서 팔롬님 께서는 ‘사법권이라도 가진 양’ 혹은 ‘우월감’이라고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표현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저도 팔롬님과 같이 공감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홈페이지나 특화되어 독립된 싸이트에서 오고가야할 말들이나 의견이 수많은 눈팅족들이 있는 태사랑에서 공개된 글로서 오고 간다면 안방 잔치하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생각이 다른 회원님의 의견에 대한 집단적 답글로 왜곡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처리가 안 된 의견이나 상반된 어떤 사람의 의견이 난타 당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실재적으로 몇 명의 앞장선 목소리로부터 전체의 의견이 왜곡되는 예를 많이 보아오셨을 겁니다.
이러한 일들이 되풀이되어 반복된다면 눈팅만 하거나 직접적 활동이 많지 않으신 태사랑의 회원님들이 반감을 갖게 되고, ‘시건방’으로 보여져 비난을 살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 중 한분이 가끔 이런 상황에 대한 분명하고 강한 비판을 하려니 무리한 말과 거칠은 말들이 나오게 되는 것 아닐까요?
그분들은 결코 생뚱맞은 이방인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다수의 목소리 일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는 분들 보다도 더욱 진지하게 그분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할것입니다.
태사랑은 안방잔치를 하기에는 회원수도 많고 큰 싸이트입니다.
집안에서 하실 말들은 집안해서 하시고, 여러분에게 도움이되고 재미있거나 알려야할 글들이라고 생각이 들때 태사랑에 글을 올리시면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신공격이나 비방등 건전하지 못한 글에 대하여 관대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 글에 대한 판단과 처리는 운영자님께서 하실 일이구요. 그것이 잘 안된다면 그때 쓰는 말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입니다.
오피니언 리더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분들을 또한 소수의 이질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일도 있어선 안되니까요.
다른 사람보다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선도적인 입장에서 낮설은 문화를 받아들여 수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일깨워 주는 좋은일을 하시니까요. 오피니언 리더의 중요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외눈박이 밖에 없는 나라에서는 눈이 두개인 사람이 비정상일지라도 사물의 거리를 판단하는데 두 눈이 더 효과적인건 불변입니다.
불변의 사실을 고집하면서 활발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시는분이 태사랑에 많으셨으면 하는것이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팔롬님에 대한 대변인은 아닙니다. 어찌 글을 쓰다 보니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그렇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