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격은 패키지..
밑에글들 보아하니 여러가지 의견이 많네여...
뜬금 없지만 제가 영국에서 어학연수 하던 시절 3주정도 유럽 패키지를 하게 된적이 있었습니다. 3주에 우리돈 100마넌 정도 호텔과 조식 그리고 반정도에 석식이 포함되어 있고 차량과 가이드 그리고 주요 유적지 입장료 또한 포함 되어 있는 가격이었습니다. 동유럽7개국을 도는 코스로 같은 코스에 한국에서 온 여행객에 3/1 가격이었습니다.. 물론 비행기 값이 안들기 했지만 그래도 참 싼 가격이죠? 당연히 호텔팩이구요. 투어 버스 한차에 인원과 가이드 이렇게 30명 가량이 한 조를 이루어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호텔 팩 답게 연령대는 다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차량에서 보내느 ㄴ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때 마다 가이드는 근 2~3시간 가량 우리가 갈곳에 역사와 전통 민화와 전설등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가끔은 너무 시끄러워 좀 닥쳐(?)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여... 그에 설명은 듣는 이도 감탄할정도로 정교 하고 성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투어가 시작되기전 버스에서 그날에 옵션 노트를 돌립니다. 기본적인 투어는 되어 있고 저녁에 뭐 집시 댄스보며 저녁먹기 라인강에서 칵테일 보트 타기 뭐 궁전 볼때 가이드 딸리기 이런식으로 가격과 자세한 일정이 소개 되어있는 종이를 돌리더군요.. 그럼 아침에 자기에 맞는 선택사항을 선택하고 그일정 대로 움직이면 되더군요.. 혹 그 시간에 자유롭게 관광을 하던가 저녁에 그런 저녁 대신 로칼 구경을 간다 이러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움직일수도 잇고.. 궁전이나 이런투어 따라 다니기 싫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그날 움직일수가 있더군요..나이드신 분들은 가이드와 옵션을 많이 선택 했구 젊은 사람들은 자유 관광쪽으로 일정을 잡았지요..허나 그 과정에서 어떤 압박이라던지 눈치(?) 이런건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녀오신 분들이 좋았는데 왜 안갔냐며 우릴 측은(?)하게 여기실 정도더라구요. 그여행을 다녀와서 느낀점은 모든게 정말 눈에 일목요연하게 보이도록 짜여진 일정과 패키지 이지만 상황에 맞게 즐길수 있는 자유.. 상품이나 강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일정 그러면서도 알찬 가격 이었다는 거죠.. 뿐만 아니라.. 가이드 분에 성실한 태도 공손한 언행 해박한 지식이 팁에 인색한 유학생에 지갑도 열게 하드라고요.. 팁은 관광객중에 나이많으신 어떤 러시아 할아버지가 좀 걷어 줘야 하지 않겠냐고 끝에 야그하셔셔 운전수와 가이드에게 얼마씩 걷어줬던걸로알고 있엇습니다. 내가 본건 이거던데 이투어는 왜 그게 아니냐 뭐냐 이런 잡음이 전혀 없었던 정말 몸과 마음이 편했던 3주.... 그런 패키지 문화 우리 나라에도 분명 존재 하겠죠???
뜬금 없지만 제가 영국에서 어학연수 하던 시절 3주정도 유럽 패키지를 하게 된적이 있었습니다. 3주에 우리돈 100마넌 정도 호텔과 조식 그리고 반정도에 석식이 포함되어 있고 차량과 가이드 그리고 주요 유적지 입장료 또한 포함 되어 있는 가격이었습니다. 동유럽7개국을 도는 코스로 같은 코스에 한국에서 온 여행객에 3/1 가격이었습니다.. 물론 비행기 값이 안들기 했지만 그래도 참 싼 가격이죠? 당연히 호텔팩이구요. 투어 버스 한차에 인원과 가이드 이렇게 30명 가량이 한 조를 이루어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호텔 팩 답게 연령대는 다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차량에서 보내느 ㄴ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때 마다 가이드는 근 2~3시간 가량 우리가 갈곳에 역사와 전통 민화와 전설등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가끔은 너무 시끄러워 좀 닥쳐(?)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여... 그에 설명은 듣는 이도 감탄할정도로 정교 하고 성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투어가 시작되기전 버스에서 그날에 옵션 노트를 돌립니다. 기본적인 투어는 되어 있고 저녁에 뭐 집시 댄스보며 저녁먹기 라인강에서 칵테일 보트 타기 뭐 궁전 볼때 가이드 딸리기 이런식으로 가격과 자세한 일정이 소개 되어있는 종이를 돌리더군요.. 그럼 아침에 자기에 맞는 선택사항을 선택하고 그일정 대로 움직이면 되더군요.. 혹 그 시간에 자유롭게 관광을 하던가 저녁에 그런 저녁 대신 로칼 구경을 간다 이러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움직일수도 잇고.. 궁전이나 이런투어 따라 다니기 싫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그날 움직일수가 있더군요..나이드신 분들은 가이드와 옵션을 많이 선택 했구 젊은 사람들은 자유 관광쪽으로 일정을 잡았지요..허나 그 과정에서 어떤 압박이라던지 눈치(?) 이런건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다녀오신 분들이 좋았는데 왜 안갔냐며 우릴 측은(?)하게 여기실 정도더라구요. 그여행을 다녀와서 느낀점은 모든게 정말 눈에 일목요연하게 보이도록 짜여진 일정과 패키지 이지만 상황에 맞게 즐길수 있는 자유.. 상품이나 강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일정 그러면서도 알찬 가격 이었다는 거죠.. 뿐만 아니라.. 가이드 분에 성실한 태도 공손한 언행 해박한 지식이 팁에 인색한 유학생에 지갑도 열게 하드라고요.. 팁은 관광객중에 나이많으신 어떤 러시아 할아버지가 좀 걷어 줘야 하지 않겠냐고 끝에 야그하셔셔 운전수와 가이드에게 얼마씩 걷어줬던걸로알고 있엇습니다. 내가 본건 이거던데 이투어는 왜 그게 아니냐 뭐냐 이런 잡음이 전혀 없었던 정말 몸과 마음이 편했던 3주.... 그런 패키지 문화 우리 나라에도 분명 존재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