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되지않아 mbc에서 퍼옴
그냥 읽고 말아주세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저도 태국여행업에 근무한지 15년돼었습니다.
2580의 보도중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으나...그모든 원인이 현지의 바가지와 가이드의 옵션 강요라는 식의 보도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하는 짓이었습니다.이곳에도 필드에서 정말 안내원으로써의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설령 그중 얼마가 보도에 나온것처럼 안마하라니까...바로 딱잘라서 안됩니다...하는 식의 멘트를 할 수있을지.또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지의 가이드가 되보시면 아마도 그건 조작이다...라고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제대로된 mbc라면 또 그회사의 기자라면 그런 구조적 모순의 원인과 그모순을 풀어 나가는 방법에 관해서는 왜 일절 함구하고 있는지..
정확히 말하면 항공사의 그릇된 쎄일 방식이 그 시작이고 영세한 자금력으로 여행사를 차려서 일부 항공사 쎄일즈 맨들과짜고 좌석 블록을 팔아먹고(잦은 항공사 접대와 골프해외투어 접대).. 그힘으로 현지랜드사에게 돈(지상비를 주기는커녕)을 요구하는 개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거라도 받아먹겠다는 랜드들은 고객이 가이드에게 돌아갈것 이라고 굳게믿는 수고비(캄보디아 먼지길을 6일동안 개처럼 짖으며 멘트하고 안내한 댓가의...)를 고객에게 받아서 그대로 1불도 만져보지 못하고 지상비로 들어가는 심정을그가이드들은 또 쇼핑으로 고객에게 다시 짐을 지우는 악순환...그리고 말도 안되는 가격임을 뻔히 다알고 와서 헛소리해대는 한심한 여행객들...또 그것에 대해 예기하면 우린 모른다며 애써 왜면하는 그철면피같은 얼굴,,,
엉터리 항공사의 망할 쎄일즈맨 놈들이시작해서--알로 먹겠다느 서울의 저가투어 여행사(랜드야 뒈지던말던 자기네는 남겨야한다는,,,,,노투어피에 ,주지도 않은 팁 포함이라니 언제 줘봤냐?)--그거라도 받아 먹어야된다는 불굴의(?)의 투지로 무장한 랜드사_--그리고 그들의 싸움에 교묘히 소비자라는 가면을쓴 수준낮은 철면피 고객들...(소비자의 권리운운하며,,알면 오덜말아야지..그대 수준낮은 소비자들이 자꾸모이니까 더 지x덜이지...)그사이에 문지방에 모끼것같은 가이드덜...위부터 개혁을 하셔야지...
놈은 항공사넘덜과 뭐같은 소비자 (,싸구려엔 싸구려만 꼬인다 )..당신네덜이 바뀌면 다바뀐다....
한김에 하나더,,,왜 때만되면 이때다하고 때려되는 뭣도모르는 철없는방송사 기자넘들...(여기선( 태국)uts의 가이드 한넘이 1500만원먹고 촬영에 임했다는 루머까지 떠돈다...)모두 바뀌어야지.......알것냐?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저도 태국여행업에 근무한지 15년돼었습니다.
2580의 보도중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으나...그모든 원인이 현지의 바가지와 가이드의 옵션 강요라는 식의 보도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하는 짓이었습니다.이곳에도 필드에서 정말 안내원으로써의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설령 그중 얼마가 보도에 나온것처럼 안마하라니까...바로 딱잘라서 안됩니다...하는 식의 멘트를 할 수있을지.또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지의 가이드가 되보시면 아마도 그건 조작이다...라고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제대로된 mbc라면 또 그회사의 기자라면 그런 구조적 모순의 원인과 그모순을 풀어 나가는 방법에 관해서는 왜 일절 함구하고 있는지..
정확히 말하면 항공사의 그릇된 쎄일 방식이 그 시작이고 영세한 자금력으로 여행사를 차려서 일부 항공사 쎄일즈 맨들과짜고 좌석 블록을 팔아먹고(잦은 항공사 접대와 골프해외투어 접대).. 그힘으로 현지랜드사에게 돈(지상비를 주기는커녕)을 요구하는 개같은 상황이 연출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거라도 받아먹겠다는 랜드들은 고객이 가이드에게 돌아갈것 이라고 굳게믿는 수고비(캄보디아 먼지길을 6일동안 개처럼 짖으며 멘트하고 안내한 댓가의...)를 고객에게 받아서 그대로 1불도 만져보지 못하고 지상비로 들어가는 심정을그가이드들은 또 쇼핑으로 고객에게 다시 짐을 지우는 악순환...그리고 말도 안되는 가격임을 뻔히 다알고 와서 헛소리해대는 한심한 여행객들...또 그것에 대해 예기하면 우린 모른다며 애써 왜면하는 그철면피같은 얼굴,,,
엉터리 항공사의 망할 쎄일즈맨 놈들이시작해서--알로 먹겠다느 서울의 저가투어 여행사(랜드야 뒈지던말던 자기네는 남겨야한다는,,,,,노투어피에 ,주지도 않은 팁 포함이라니 언제 줘봤냐?)--그거라도 받아 먹어야된다는 불굴의(?)의 투지로 무장한 랜드사_--그리고 그들의 싸움에 교묘히 소비자라는 가면을쓴 수준낮은 철면피 고객들...(소비자의 권리운운하며,,알면 오덜말아야지..그대 수준낮은 소비자들이 자꾸모이니까 더 지x덜이지...)그사이에 문지방에 모끼것같은 가이드덜...위부터 개혁을 하셔야지...
놈은 항공사넘덜과 뭐같은 소비자 (,싸구려엔 싸구려만 꼬인다 )..당신네덜이 바뀌면 다바뀐다....
한김에 하나더,,,왜 때만되면 이때다하고 때려되는 뭣도모르는 철없는방송사 기자넘들...(여기선( 태국)uts의 가이드 한넘이 1500만원먹고 촬영에 임했다는 루머까지 떠돈다...)모두 바뀌어야지.......알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