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열린 사고라... 갑자기 그 말씀이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 판단이 안서네요.
열린 사고라는 건 깨어있는 사고 즉 좋은 생각이란 뜻으로 알겠는데, 위의 글의 열린 사고는 역시 엉뚱한 생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역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전 남성이지만,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만 있으면 그리 큰 문젠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 중 대부분이 진짜 남성에 대해 이성의 감정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웃기게도 많은 수의 트랜스젠더분들께서 진짜 남성들을 성추행을 감행합니다. 그것도 꺼리김없이요.
이런 경우가 많은 데, 이젠 게이를 게이라고 부르지도 못한 다는 말씀입니까? 게이가 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그러는 가요?
저야 남성이라 여성의 손이 제 어깨위로 올린다던가 하는 터치는 괜찮습니다만,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트랜스젠더가 제 어깨에 손을 올린다면 아주 기분이 나빠져서 소름이 끼칠 꺼 같네요.
그리고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의 어색한 여성화 연기도 정말 보기도 싫습니다.
모든 포유류엔 남성과 여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생활습관과 가치관의 차이등으로 자신의 생각에서 나타나는 자신을 여성이라 생각하는 남성과, 자신을 남성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나타난게 아닐까요?
그들ㄹ이 불쌍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나, 이 불쌍하다는 의미는 Barley 님의 개인적 주관적인 사고에서 나타난 거라고 봅니다.
저도 그 트랜스 젠더들이 인간임엔 틀림이 없으나. 제발 그쪽 사람들은 그쪽 사람들끼리 어울렸으면 합니다.
거리에 나가보니 걸어다니는 수많은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의 여성화 행위를 보는 세상이 오면 참 퍽이나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거리 곳곳에 사람들의 토사물이 쌓일 꺼 같습니다.
나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보지 말아주십시오. 각자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사회랍니다.
지금도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불법 체류자를 티비에서 잘 포장하여 착한 사람으로 만든 결과, 많은 한국 여성들이 나쁜 짓을 당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
트랜스젠더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판단 조차 하지 않고, 그냥 불쌍하다는 동정론 하나로 다른 사람들을 혹세무민하지 말아주십시오.
솔직히 게이가 왜 나쁜 말인진 알 수가 없으나, 트랜스 젠더를 게이라고 부를 권리 정돈 있다고 봅니다.
남성 트랜스 젠더를 지칭하는 말이 게이가 아닌가요?
정상인 사람들끼리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 마련인 세상입니다.
특별히 트랜스젠더라고 봐주고 동정하고 하는 게 더 웃긴게 아닌가요?
그냥 사람으로 봅시다 제발... 과연 누구의 생각이 열린 사고인지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 봅시다.
PS. 자신을 여성이라 생각하는 남성들의 남성에 대한 성추행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나 주지말라고 지금 그들의 상황과 생각을 말씀해주시는 Barley 께서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열린 사고라는 건 깨어있는 사고 즉 좋은 생각이란 뜻으로 알겠는데, 위의 글의 열린 사고는 역시 엉뚱한 생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역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전 남성이지만,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만 있으면 그리 큰 문젠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 중 대부분이 진짜 남성에 대해 이성의 감정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웃기게도 많은 수의 트랜스젠더분들께서 진짜 남성들을 성추행을 감행합니다. 그것도 꺼리김없이요.
이런 경우가 많은 데, 이젠 게이를 게이라고 부르지도 못한 다는 말씀입니까? 게이가 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그러는 가요?
저야 남성이라 여성의 손이 제 어깨위로 올린다던가 하는 터치는 괜찮습니다만,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트랜스젠더가 제 어깨에 손을 올린다면 아주 기분이 나빠져서 소름이 끼칠 꺼 같네요.
그리고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의 어색한 여성화 연기도 정말 보기도 싫습니다.
모든 포유류엔 남성과 여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생활습관과 가치관의 차이등으로 자신의 생각에서 나타나는 자신을 여성이라 생각하는 남성과, 자신을 남성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이 나타난게 아닐까요?
그들ㄹ이 불쌍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나, 이 불쌍하다는 의미는 Barley 님의 개인적 주관적인 사고에서 나타난 거라고 봅니다.
저도 그 트랜스 젠더들이 인간임엔 틀림이 없으나. 제발 그쪽 사람들은 그쪽 사람들끼리 어울렸으면 합니다.
거리에 나가보니 걸어다니는 수많은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의 여성화 행위를 보는 세상이 오면 참 퍽이나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거리 곳곳에 사람들의 토사물이 쌓일 꺼 같습니다.
나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보지 말아주십시오. 각자 다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사회랍니다.
지금도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불법 체류자를 티비에서 잘 포장하여 착한 사람으로 만든 결과, 많은 한국 여성들이 나쁜 짓을 당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
트랜스젠더가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판단 조차 하지 않고, 그냥 불쌍하다는 동정론 하나로 다른 사람들을 혹세무민하지 말아주십시오.
솔직히 게이가 왜 나쁜 말인진 알 수가 없으나, 트랜스 젠더를 게이라고 부를 권리 정돈 있다고 봅니다.
남성 트랜스 젠더를 지칭하는 말이 게이가 아닌가요?
정상인 사람들끼리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 마련인 세상입니다.
특별히 트랜스젠더라고 봐주고 동정하고 하는 게 더 웃긴게 아닌가요?
그냥 사람으로 봅시다 제발... 과연 누구의 생각이 열린 사고인지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 봅시다.
PS. 자신을 여성이라 생각하는 남성들의 남성에 대한 성추행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나 주지말라고 지금 그들의 상황과 생각을 말씀해주시는 Barley 께서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