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
태사랑 매일 보는 사람입니다..
저두 태국 5번 다녀 왔구요 근처 동남아 여러번 다녀 왔습니다..
패키지 ~~~~~~
일단 정확한건 ~~
현지 여행사 (랜드 사라고 하던가요 ? )에서 손해 보고 손님 받는다는 겁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
그 사람들 땅 파서 장사하는거 아니잔아요 ?
물론 저도 첨 태국 여행갈때 후배가 한국에서 여행사를 해서 패키지에 대한 문제점 (?)을 조목 조목 일러주더군요 ~ ~
뱀 먹지말고 한약방가면 형의 몸상태를 정확하게 맞출거야 ~~ 그래도 거기에 현혹되서 약사지 말고 등등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 주더군요
첨에 현지 가이드 만나면 조용히 이야기 해라 ~~~
태국 수도 없이 와 봤으니까 옵션 이랑 쇼핑 안할거다
대신 당신이 손해보는거 메꿔주갰다..
가이드 좋아하더군요 ~~~~~~
그래서 그날 바로 제가 생각하는 금액에 패키지 지불비용의 차액 봉투에 넣어서 줬습니다
물론 여행 내내 옵션 쇼핑 하나도 안했구요
자 ~~ 여기서 내가 한 행동이 나쁜건가요 ?
그 돈 받아 챙긴 가이드가 나쁜가요 ?
아래 글들의 비행기 값 + 호텔비의 (1/2) + 밥 갑 + 이것저것 입장료
의 총합에 패키지 지불비용 을 뺀 금액을 가이드에게 줘서 서로 윈윈 하면 안되나요 ?
전 그때 하루 50불 쳐서 줬습니다....
그래도 전 그 이후 자유여행보다 훨씬 싸게 다녀 왔습니다...
물론 그 후의 자유여행과는 비교도 할수 없이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했구요
좀 바삐 움직여서 제 스탈과는 안 맞았지만 ~~~~~
가끔 보면 가이드 골탕먹이는것 (옵션, 관광 하나도 안하는것)을 무슨 무용담 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
그건 자유여행 하는사람들의 지적 우월감이라 생각합니다...
태국 가면 사기꾼들 많으니 사기꾼들의 사기를 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되려 골탕먹이는 나의 내공을 자랑하는 그런 ~~~~~~
글쎄요 ~~ 그럴 필요 있을까요 ?
제 생각은 ~~
저렴한 여행을 하되 ~~ 나에게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에게 손해를 주면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태국 패키지의 실상을 ~~
그래서 예전처럼 황당하게 속는 일도 드물구요 ~~
적당히 속고 적당히 속입시다..
정말 이것 저것 다 싫으면 저 처럼 하시는것두 ~~~~
가이드님들 정말 돈없어 옵션 못하시는 어르신들 구박 하지 마시고
돈 10만원 아껴서 가이드 골탕먹인거에 대해 무슨 승리의 희열을 느끼지 말자고요
저두 태국 5번 다녀 왔구요 근처 동남아 여러번 다녀 왔습니다..
패키지 ~~~~~~
일단 정확한건 ~~
현지 여행사 (랜드 사라고 하던가요 ? )에서 손해 보고 손님 받는다는 겁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
그 사람들 땅 파서 장사하는거 아니잔아요 ?
물론 저도 첨 태국 여행갈때 후배가 한국에서 여행사를 해서 패키지에 대한 문제점 (?)을 조목 조목 일러주더군요 ~ ~
뱀 먹지말고 한약방가면 형의 몸상태를 정확하게 맞출거야 ~~ 그래도 거기에 현혹되서 약사지 말고 등등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 주더군요
첨에 현지 가이드 만나면 조용히 이야기 해라 ~~~
태국 수도 없이 와 봤으니까 옵션 이랑 쇼핑 안할거다
대신 당신이 손해보는거 메꿔주갰다..
가이드 좋아하더군요 ~~~~~~
그래서 그날 바로 제가 생각하는 금액에 패키지 지불비용의 차액 봉투에 넣어서 줬습니다
물론 여행 내내 옵션 쇼핑 하나도 안했구요
자 ~~ 여기서 내가 한 행동이 나쁜건가요 ?
그 돈 받아 챙긴 가이드가 나쁜가요 ?
아래 글들의 비행기 값 + 호텔비의 (1/2) + 밥 갑 + 이것저것 입장료
의 총합에 패키지 지불비용 을 뺀 금액을 가이드에게 줘서 서로 윈윈 하면 안되나요 ?
전 그때 하루 50불 쳐서 줬습니다....
그래도 전 그 이후 자유여행보다 훨씬 싸게 다녀 왔습니다...
물론 그 후의 자유여행과는 비교도 할수 없이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을 했구요
좀 바삐 움직여서 제 스탈과는 안 맞았지만 ~~~~~
가끔 보면 가이드 골탕먹이는것 (옵션, 관광 하나도 안하는것)을 무슨 무용담 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
그건 자유여행 하는사람들의 지적 우월감이라 생각합니다...
태국 가면 사기꾼들 많으니 사기꾼들의 사기를 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되려 골탕먹이는 나의 내공을 자랑하는 그런 ~~~~~~
글쎄요 ~~ 그럴 필요 있을까요 ?
제 생각은 ~~
저렴한 여행을 하되 ~~ 나에게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에게 손해를 주면 안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태국 패키지의 실상을 ~~
그래서 예전처럼 황당하게 속는 일도 드물구요 ~~
적당히 속고 적당히 속입시다..
정말 이것 저것 다 싫으면 저 처럼 하시는것두 ~~~~
가이드님들 정말 돈없어 옵션 못하시는 어르신들 구박 하지 마시고
돈 10만원 아껴서 가이드 골탕먹인거에 대해 무슨 승리의 희열을 느끼지 말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