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욕하는 글 좀 그만 올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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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욕하는 글 좀 그만 올리쇼!!

Dravrok 35 1482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

 자영업자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슈 세금 백프로 신고한적 있소?  그리고 밑에 기사 나온거 보면 알겠지만 외교통상부 총예산에 0.1프로갖고  대사관 직원들 별 쇼를 다하고 있소. 대사관 욕하느라 눈이 빨개져서 리플다는 사람덜,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이런 사이트에서 여론형성시키느라 리플달 노력 조금 떼서 대사관에 항의전화를 넣든가 아님 방송국에 제보를 하든가 하는게 더 낳지 않소?  무슨 초딩덜 같이 몰려들어서 진작 방구 꽤나 낀다는 사람들앞에서 벌벌 기는 사람들이 워크퍼밋도 없이 장사하고, 불법으로 가이드나 하구 있고, 그러니 대사관이 무시를 할만도 하지.. 특히 여행자덜, 섹스를 하러 오는건지 진짜 여행을 하러오는건지 추한 짓은 골라서 해서 태국현지인덜 까올리하면 질색을 하게 만들어놓고 교민들이라고 열심히 사는 교민들도 물론 있지만 특히 할일 없이 담배나 뻑뻑펴대면서 술이나 마시러 돌아다니는 양아치덜, 여기 왜 왔소? 술값이 싸서? 제발 부탁인데 한국으로 돌아가 주쇼. 제발 부탁이요. 여기서 열심히살고 있는 교민들을 봐서라도, 캄보디아 비자 갱신 버스 탔다가 어떤 젊은 한국놈들의 추한 짓거리에 옆에 일본사람들, 유럽사람들한테 얼굴 못들고 일본인인척 했수다. 라차다에서 내리는거 보니까 그 근처 사는놈들 같던데 아주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줄걸 참았소. 팟퐁 나나 등지에서 한국인의 추태는 노벨상감이오. 싸구려 레이디보이 창녀들도 까올리라고 하면 질색하는 듯 합디다.  요즘 몇몇 친구들은 알아서 이뿐이뿐 하면서 돌아다닙디다. 그러면서 무슨 일본사람들 욕은 무지하게들 하고.. 대사관이 어떻다느니 저떻다느니, 여행자로서, 해외거주자로서의 최소의 예의를 지키면서 그딴소리하쇼.  대사관도 일본대사관은 확실하게 하는 거 같은데 그쪽에 부탁을 하든가. 아님 정말 북한대사관을 찾아가시든가 썩어빠진 한국의 부조리를 확실하게 고쳐놓을 의지와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거라면 직접 대사관에 항의를 하든가 방송에 제보를 하든가 괜히 인터넷에서 할일없이 대사관 마녀사냥에 우르르 몰려들지 말고.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

 자영업자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슈
 매상 백프로 신고한적 있소?  그리고 밑에 기사 나온거 보면 알겠지만 외교통상부 총예산에 0.1프로갖고  대사관 직원들 별 쇼를 다하고 있소.
 그리고 대사관 욕하느라 눈이 빨개져서 리플다는 사람덜,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이런 사이트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를 힘 조금 떼서 대사관에 항의전화한통이라도 넣는게 더 낳지 않소?  진작 방구 꽤나 낀다는 사람들앞에서 벌벌 기는 사람들이 워크퍼밋도 없이 장사하고, 불법으로 가이드나 하구 있고, 그러니 대사관이 무시를 할만도 하지.. 특히 여행자덜, 섹스를 하러 오는건지 진짜 여행을 하러오는건지 추한 짓은 골라서 해서 태국현지인덜 까올리하면 질색을 하게 만들어놓고 교민들이라고 열심히 사는 교민들도 물론 있지만 특히 할일 없이 담배나 뻑뻑펴대면서 술이나 마시러 돌아다니는 양아치덜, 여기 왜 왔수? 술값이 싸서? 제발 부탁인데 한국으로 돌아가 주쇼. 제발 부탁이요. 여기서 열심히살고 있는 교민들을 봐서라도, 캄보디아 비자 갱신 버스 탔다가 어떤 젊은 한국놈들의 추한 짓거리에 옆에 일본사람들, 유럽사람들한테 얼굴 못들고 일본인인척 했수다. 라차다에서 내리는거 보니까 그 근처 사는놈들 같던데 아주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줄걸 참았소.
 팟퐁 나나 등지에서 한국인의 추태는 노벨상감이오. 싸구려 레이디보이 창녀들도 까올리라고 하면 질색하는 듯 합디다.
 요즘 몇몇 친구들은 알아서 이뿐이뿐 하면서 돌아다닙디다. 그러면서 무슨 일본사람들 욕은 무지하게들 하고.. 대사관이 어떻다느니 저떻다느니, 여행자로서, 해외거주자로서의 최소의 예의를 지키면서 그딴소리하쇼.  대사관도 일본대사관은 확실하게 하는 거 같은데 그쪽에 부탁을 하든가. 아님 정말 북한대사관을 찾아가시든가 괜히 할일없이 대사관 마녀사냥에 우르르 몰려들지 말고.
 
35 Comments
고려방 2005.05.24 21:28  
  아이디가 드보르작 인가 했더니, 아니 드라큘라 같기도 하고 ^^... 좋은 지적이십니다... 권리와 의무... 우리가 먼저 잘 해야죠...
물론 이런 것은 있습니다.
우리 대학시절에 집시법이나 보안법으로 구속되면... 담당 검사 왈... 니네들 맞는 줄 아는데, 나는 법대로 집행해야 하거든. 그리고 승진도 해야지...
외무부 공무원들은 다들 철새라서 ... 근무 연한만 마치면 또 다른 데로 가니까... 타성에 젖은 양반들도 있지요... 중국에서 비자 팔아먹은 영사가 한두 명이던가요 ...
그러나 우리 공무원들이 대다수는 굉장히 애국자들입니다... 이것은 직접 대면해보시면 압니다... 다들 공부 많이 했고 국가의 일을 걱정하고... 그리고 자기들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합니다...
한국민이 선진국 대접을 받기에는... 솔직히 아직 멀었습니다... 선진국은 단순한 국민소득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싸구려 레이디보이 창녀들도 까올리라고 하면 질색하는 듯... 저도 뼈 저리게 체험하는 태국인의 까올리 관점... 우리가 많이 조심해야 합니다
생각나서 2005.05.24 21:37  
  먼소리요..저게 욕하는글로 보이오? ... 그럼 댁같으면 어쩌시것소...어이구 수고많으싶니다...토요일인데 당연히 월요일에 가겠읍니다 라고할거요? 글고 내가 태국이야기했소?
ㅎㅎ 2005.05.24 21:42  
  뭔가 크게 착각하시는게 있는것 같은데

대사관이 생긴 이유와 하는 일이 뭔지 조금만 아시면 그딴 소리 못하실겝니다. 손님 성격 더럽다고 장사 안하는 사람 있나요? 별난 여행자도 있고 착한 여행자도 있지 대사관은 자국민을 보호하려고 거기 만들어 진거죠. 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로 한국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거기 근무한다고 할 수 있소?
생각나서 2005.05.24 21:43  
  다른 나라상황은 좀나은가 퍼서 글올려본것이오..
그리고 항의? 상해로 돌아와서 영사관에다가 해보았소...씨도안먹이더다...그럼 그냥 닥치고있어야하오? 인터넷에 글도한줄 못올리오?
님은 얼만큼 그리 장하게 해외생활을 하고게시는게오?
Dravrok 2005.05.24 22:09  
  이런이런 님들이야말로 크게 착각들 하셨구려...
난 대사관 편들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님들을 욕할생각은 더욱더 없소이다. 내가 지적하고 싶었던 것은 초딩들처럼 몰려들어서 나도나도 한마디씩 해대면서 실제로는 권력자들 앞에서 한마디 찍소리 못하는 네티즌들을 성토한건데..밑에 어떤 여행자가 당한 글을 읽어보시오 결국 어떻게 됐는지 조차 알지도 못하잖소 일본대사관앞에서 꽹과리 치고 나팔불며 단지시위를 벌이느니 그 아까운 손가락 살려서 일본우익놈들 야스쿠니 신사참배시에 차라리 폭탄테러를 하는 것이 낫다는 취지의 얘기였소만..
완전 미친인간같군. 2005.05.24 22:16  
  자영업자들이 세금신고를 백프로 하면 다 굶어죽으란 말인가? 사업한번 해보기나 한 인간인가? 국민이 살고 세금이 있지 세금 내고 적자보고 다 망해 죽어라 이말인가? 정말 무식해도 너무 무식하다. 요즘 10프로 마진 보고 사는 자영업자들 수두룩한데 부가세만 10프로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것이 낫다는 결론. 내 말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사업해본 사람이면 알것. 무식한 사람들이 설치는 거보면 기가 막힙니다.
Dravrok 2005.05.24 22:29  
  말씀하시는 투를 보니까 굉장히 유식하신분 같군요 하하
날짱 2005.05.24 22:58  
  아쉬우셨군요....
후회 하시는군요...
담에 보시면 꼭 뿌러뜨리세요~~다리몽둥이
읽어보니 2005.05.25 02:11  
  위의 Dravrok 라는 분
꽤 잘난 척 하시는 분이군...남 비꼬기도 좋아하고..

딴은 대사관이 나름대로는 욕안먹을 려고 열심히들
일은 하고 있지만, 국민을 위한 사명감이 절실하지가
않다는 데에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 하는 것이 아니잖소!
욕은 원래 등뒤에서 하는 거라오...ㅋㅋ
코앞에서 욕하면 서로 싸움이 나거든... 아시것소?

만나면 웃으면서 "수고하십니다.." 해야겠죠..
라차다에서 철없이 보였던 사람들  다리몽둥이
부러뜨렸다면 아마 지금쯤 본인은 이 세상사람이
아니던가, 태국경찰서 유치장에 갇혀서
"내가 왜 그랬을까~~? " 하고 있을 거외다..

여행사랑 2005.05.25 06:27  
  우리나라공무원들의 공통점 무사안일주의, 매너리즘....
그냥 좋게좋게 내 임기동안 아무일없이...지나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거 다아는사실.  ..

당신들은 달마다 녹을받아먹으면서 그 한국여행자들을 타이르려는 노력은 해봣나요? 대부분의 여행자가 평범한 자국민으로 부끄러운 짓 하는거 드뭅니다.

이런이런 이런일은 안하신다고요?탈북자가 대사관에 도와달라고 전화햇는데 나몰라라...하더군요
그럼 그런일도 안하시나요?

아침이슬 2005.05.25 08:05  
  제일위에글쓰신분은,혹시일본인이아닌지,한국사람이
부끄러워 일본인척허셨다?메너좋은셔양사람,일본인은1등국민아라,통탄할이로고 나쁜짓을많이하고,섹스관광이니하면서 다니는건거의서양,일본인이요?
한국인의하는행동이부끄러워 일본인척하셨다.(매국노수준이군)당신의직업이몬지는몰라도,권력의힘을빙자한(소인배군)간에붓고쓸게에붓는 다중인격자이시구만
이보시요 당신은정말뒤도안돌아다보셨는지?
좋은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다내나라국민이요,
(대한민국은 여행의역사가길지안소)
점점나아지는입장이요 당신도 가슴에손을대고과연나는이란 생각을할대 대한민국은발전성숙해지는거요

무쏘 2005.05.25 10:35  
  왜 하필 자영업자에 빗댈까?  요즘 자영업자들 거의 다 월급쟁이하고 싶어 할 겁니다.  월급쟁이가 부러워할 매출은  10%될라나?  대부분 순수소득 월 200 , 100  그 나머지는 본전도 안됨. 피식
주제를 벗어났지만  '대사관 욕하는 글 좀 그만 올리쇼' 이런글 써야하는지. 아무리 빗대어서 하는 말이겠지만
대사관과  극소수의 개망나니짓하는 한국인   
이둘중에 그래도 대사관이 개망나니한국인에게 관심이라도 보여야 할듯.
저번 해일때도 무수한 사람이 쓸려나갈때도 귀찮다는듯한 대사관직원을 TV에서 봤을때 TV부술뻔 했더이다.
님이 남보고 글 올리라니 마니 할 자격은 없는듯^^
다른얘기지만.. 2005.05.25 13:15  
  뉴스보니 월급쟁이는 완전 유리지갑이나 자영업자는 세금을 정상의 3~40%만 낸다고 나오던데...
사업하는 사람은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보죠?
조금더 얘기하자면. 2005.05.25 13:39  
  우리나라의 세금제도는 가혹하기로 유명합니다. 어떤 기업도 영세자영업자도 세법이 정한대로 세금을 낸다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월급쟁이들은 세금을 내고나도 당연한 얘기겠지만 손에 쥐는게 있고 남는게 있죠. 하지만 정말 이익구조가 취약한 영세자영업자 중에는 세금을 법이 정한 대로 내고나면 마이너스인 경우가 실제로 허다하답니다. 믿을 수가 없겠지만 사실입니다.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주지 않는 곳에서 물건을 해다가 저마진으로 팔면 백발백중 그런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영세자영업자는 위의분 말씀대로 월급쟁이를 꿈꾸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더우기나 좋은 직장의 월급쟁이라면 최고의 성공한 인생이라고 여길 정도죠.
무쏘 2005.05.25 13:59  
  당연하다기보다는 그것도 많다고 여길걸요.^^
IMF이후로 직장에서 퇴출되거나 직장에 못간 분들 대부분 자영업자로 눈 돌렸구여 그 이전에는 그래도 월급쟁이 부럽지 않을정도의 마진과 지금보다는 훨 나았지요!!
요즘사람들 왠만한 물건은 마트,백화점,TV홈쇼핑,온라인 등에  거의 다 살것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영세소매점들은  ㅋ  아마  할거없어 마지못해 하는입장??
제가 그쪽으로 주변에 쪼금 알아서염..
유리지갑이 싫으시면  한번 사업 해보심^^
대사관 2005.05.25 14:04  
  직원이신가?
가이드 2005.05.25 14:15  
  대사관직원이신가요?
불법 가이드? 워크포밋? 그런거 없이 장사를하면 안되나? 그나라 법이 그것 밖에 안되는걸... 그래서 대사관이 필요 하고 영사관이 필료 한것 아닌가? 외국에서
당연히 외국인이 일을 할려면 그나라 국민 처럼 모든 게 자유 스러울수는 없는것 아닌가? 그래서 문제 생기면 자국민을 보호 하려는 명분아래 대사 ,영사가 국민에 혈세로 존재하는것 아닌가? 자영업자들 세금을 다 안내서 그만큼 쪼그만 보호 하는건가?
나나에서 걸들이 까올리라고 하면 질색을 하나? 어떻게 알지? 안그러던데? 좋아만 하던걸 ~ 양아치들은 태국에 있으면 안되나? 술을 마시던 꺼꾸로 서서 다니던 님하고 무슨 상관있나 일본인 인척 하면 되잖아~박쥐처럼  놀구 앉았네~정신차려 이사람아 당신은 태국에 왜 가있는데? 정말 영사신가 아님 대사? 그럼..양아치
황당해 2005.05.25 17:11  
  상당히 착각하시는 군요.
공무원 왜 시험보고 면접보고 뽑습니까?
그 자리가 매관매직으로 산 자리라 하더라도, 본연의 업무는 대민봉사 입니다.
엉뚱하게 불법장사나 난봉꾼과 비유하며, 대사관을 질타하는 모두를 매도함은 올바르지도 않고, 언로의 선택은 방송국도 청와대도 아니고 표현하고 싶은 곳에 하면 됩니다.
공무원이 술 먹고 난봉 피는 국민은 멀리하고, 잘 난 국민만 골라서 봉사해야 합니까?
미군들 개난리 펴도 미대사관이 수수방관 합디까?
슬리핑독 2005.05.25 17:31  
  대사관 욕한 사람 입장에서 한말씀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태국에 있지도, 태국을 빌어 먹고사는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소득신고를 줄여서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100%세원노출되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단지 태국이 물가,기후,그리고 호구지책으로도 치열한 한국에서의 삶에 비해 여유를 갖고, 혹은 일을 핑계삼아 갔기에 저절로 좋아진 경우입니다. Dravrok님의 분노를 보아하니 대사관직원인듯하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닌 듯하고, 일부 님의 지적은 분명한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나태하고 한편으론 불쌍하기까지 한 국민에게도 대사관의 보살핌을 받아야할 권리가 있는 거고, 대사관은 영사업무에 무엇보다 충실히 할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이 월급을 받고, 그 잘난 대우도 받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의 해외공관들은 정말 무책임의 한계를 넘고 있지 않나요? 여러가지 반증들이 당신들의 어떠한 핑계도 무색하게 한다고는 생각지 않나요?
그저 일부 교민들과 일부관광객의 추태만 까발리고나면 당신들은 면피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나요?
직업관계로 각국을 다녀보았고, 4-5년동안 태국도 약 열번은 넘어다녀온 듯합니다. 대한무역진흥공사의 부스판매와 개인착복, 대(영)사관 상무관과 직원들의(일부는 좋은 사람도 있었지만) 정말 같지않은 자기합리화와 이기적인 생각들을(버젓이 저질러지고 있는 부정은 증거가 없으니 말을 피하지만) 10년동안 겪어봤소...
적어도 해외공관 직원들은 그런 비난을 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가족들은 잘 모르니 이렇게 씹을수 있겠지만 ..아마 글쓴이도 그 가족이겠죠...
하여튼 해외공관의 제대로된 영사업무수행이 아직 많이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부분에 대해 제대로 아시면 합니다.
징카 2005.05.25 18:47  
  칭찬을 해야 하오??
어이없어요 2005.05.25 20:24  
  Dravrok 같은 공무원이 있기에 나라가 안되고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겁니다. 작은 일이 아닙니다. 이들을 어찌해야할꼬...
난데 2005.05.25 20:29  
  Dxxk님....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시고 심리치료를 받아보심이 어떨지.


.... 2005.05.26 08:51  
  화장실에서 청소하시는분이 욕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대로 서서 일(?)잘보면 깨끗할텐데...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제대로 일 잘 못본분의 잘못이지요. 하지만 그것때문에 그분이 그곳에서 일을 하시는 겁니다. 직장인거지요. 해외에서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오시는 분은 대사관이 있는지 관심도 없잖습니까? 문제는 잘못된 일(과실이든 아니든)일이 발생 했을 때가 문제인거죠.
한마디로 2005.05.26 18:02  
  공무원을 5글자로 표현하면?
...무능한 인간.
공무원을 5글자로 세게 표현하면?
조 가 튼 세 끼
공무원을 5글자로 약하게 표현하면?
한심한 것들
마파람 2005.05.26 19:58  
  보통 비교를 할때 더 좋은 것에 비교를해서 더 낫게고치죠. 나쁜것에 비교를 해서 저것보다 나는 잘하니 나는 잘났다고 말하면 그건 완전 자기 얼굴에 금칠하기입니다.

그 잘난 예로 드는게 미국과 일본이죠.
미국놈이라고 저도 이를 갈지만 그네들 자기 국민이 잘못했어도 자국민 보호에 정말 목숨거는 놈들입니다. 그거 정말 부럽습니다. 일본놈도 이가 갈리지만 그네들 자국민에게 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부러워집니다.

옛날엔 폐쇄된 정보, 쇄뇌교육으로 애국심을 만들었다면 이젠 공개된 정보, 자유로운 교육속에서 애국심을 가지게 할려면 국가의 국민에대한 철저한 보호와 관심이 우선일 겁니다. 국가를 위해서 하면 뭔가 보답이 온다. 내가 위험하면 국가가 보호해줄거다... 

그 다양한 민족,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 이런 것 때문에 존재하는 겁니다. 이제 우리도 먹고 살만해졌고 정부도 바뀔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콘디아오 2005.05.26 23:27  
  왜? 태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매너안좋은걸로 생각할까?
제 생각은 한국민 들은 태국을 유흥지라는 의식이 강합니다.
문화적 탐사나 안락 그런 여유로움에는 태국보다는 유럽이나
오히려 북미쪽을 생각하겠죠..
퇴폐와 유희등의 연관성으로 태국을 떠오르는겁니다..
우리나라 한여름 바닷가에서 추잡한 인간들 많듯이
태국이라는 유흥이라는 개념으로 보는 인간들에게는
안좋은 꼴 많이도 비췄을것이고
그러다  오래동안 쌓여 태국인들 생각에
한국사람 거짖말쟁이나 사기꾼으로나 보고
매너없고 소리(중국사람보다는 적지만 )빽빽지르고..
뭐 그런 이미지 태국사람들에게는 강하다못해 박힌것 같아요.

태국문화 이쁘게 보기 운동이라도 만들어야 겠네요.
좋은 운동에 참여하는차원에서 태사랑도 어느 나이트장가고 어느 여자 헌팅하기 좋다는 식이나
어느곳에서는 아가씨 2차가 얼마다 하는
그런 글귀가 있는 글은 보는 즉시 삭제함이 어떤지요?
ㅡㅡ;;
그럼너무 재미없나?  ㅡㅡ?
도겟 2005.05.26 23:55  
  '섹스를 하러 오는 여행자'라도, '할 일 없이 담배만 뻑뻑 피워대며 술이나 마시러 온 양아치'라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현지 대사관은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학 2005.05.27 00:46  
  도겟님의 말이 맞습니다.
바람 2005.05.27 01:54  
  올소
바람 2005.05.27 02:00  
  하나하나가모여서 여론이되고 그것이 나중에 압력이괴고 다음에 변화되는 것이 아니오 위에 대사관 쪽에 기우신분 정의와 윤리 도덕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지 당신이 한말과  대사관으로부터 받을 권리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당신이 쓴글 다시 읽어보세요
반어법적 표현? 2005.05.27 02:06  
  사실 Dxxk님은 영사관 직원들의 안이한 자세에 대해 성토하려는 의도였는데, 리플 숫자를 늘리기 위해 주제와 상관없는 자영업자들의 세금신고를 들먹였다고 생각되네요.
나니 2005.05.27 10:35  
  대사관 직원들이 아주 안좋은가 보네요...전 대사관하구 접촉할 일이 한번두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그런데...우리나라 공무원 숫자가 98만여명입니다. 공사같은 준공무원을 제외하고라도...그럼 성인 2000만명중 5%가 공무원인데...여러분 주위에 아시는 친구나 친지중 공무원들이 다 그렇게 무사안일하고...책임감이 없는 분들만 있는지 궁금합니다. 몇몇 안좋은 사람들의 얘기로 98만명을 한번에 아주 안좋은 사람으로 만드는건 이제 그만 보았으면 합니다
98만명이나되나요? 2005.05.27 16:25  
  넘 많다 그러고보니 동사무소나 시청에 여유럽게 앉아있던 인간들이 넘 많았던 것 같고 교육청 같은 곳도 마찬가지이고 무능하고 게으른 것들은 다 잘라버려야 한다.
법대로 2005.06.03 15:00  
  뭐 글쓰신분은 글쓰신분 나름대로 보는 시각이 있고  반대되는 생각을 하시며 댓글 쓰신분들은 나름대로 보는 시각이 다르신거고~~~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사는게 세상이니까~~~~~~

열심히 사시는 교민이신가 본데~~비자 갱신은 왜 하러 아란을 가시나~~~~
정식으로 비자 받아 생활하시지~~~~~

법대로 사는 법로였슴다~~~~(한국에서만)
정벌 2005.07.31 18:27  
  젤윗분께 영세업자가만약 한달에 200마논 수입이있다면회사원은100마논수입이다  여기서 퀴즈 어느분이 생활이나여가활동에 윤택이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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