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사의 횡포 - 성수기 좌석 보장을 대가로,  비수기에도 일정분의 좌석 의무 구매를 강요. (299가 나올 수 밖에 없음)

2) 방콕랜드업계 오너들의 뽕푸레레 스러움.
- 참신한 마인드라곤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볼 수 없음.
  사실 그럴 능력도 없음. 

3) 전후사정 안가리고 저가에 목숨거는 소비자들.
- 방콕-파타야 3박 4일에 100만원 하면, 당신들 패키지 안갈거자너?

4) 직업정신으로 투철히 무장한 우리의 가이드들.
- 근데 그 직업정신의 업계가 사기업계라며?


대안으로 제 값 주고 가자는 패키지도 있는것 같은데.....
관광 코스라고 만드는게 어째 일반 패키지하고 똑같으이....으그....
옵션, 쇼핑 안하는 것 외에 무슨 차별성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