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을 보고서
언제부터인가 태사랑에 가이드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면, 엄청난 댓글과 함께 그야말로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곤 하지요.
소견입니다만, 태사랑의 주요 회원인 현지가이드분들에게 때론 억울하고, 때론 화가나는 내용일 수 있겠지만, 님들이 좀더 여유로운 맘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태국현지 가이드나 여행업 전체가 매도되는 그런 내용이라면 운영자에게 삭제를 요청하시거나, 요청이 관철되지 않으면 적절한 수위의 논쟁을 피할수는 없겠죠. 하지만 가이드를 비판하는 많은 내용들이, 그 실상이나 시스템적인 모순을 차치하고, 고객이나 일반인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내용을 지적한 경우가 많다고 느낌니다.
원론적이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의 입장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태사랑, 태국과 여행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는 맘이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언어폭력도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되므로,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은 운영자께서 철저히 색출,제거를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소견입니다만, 태사랑의 주요 회원인 현지가이드분들에게 때론 억울하고, 때론 화가나는 내용일 수 있겠지만, 님들이 좀더 여유로운 맘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태국현지 가이드나 여행업 전체가 매도되는 그런 내용이라면 운영자에게 삭제를 요청하시거나, 요청이 관철되지 않으면 적절한 수위의 논쟁을 피할수는 없겠죠. 하지만 가이드를 비판하는 많은 내용들이, 그 실상이나 시스템적인 모순을 차치하고, 고객이나 일반인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내용을 지적한 경우가 많다고 느낌니다.
원론적이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의 입장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태사랑, 태국과 여행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는 맘이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언어폭력도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되므로,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은 운영자께서 철저히 색출,제거를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