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교민과 여행자의 관계
오늘 오후 묻고 답하기란에 어떤분이 써놓은글 을 읽고 참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제목; 확인해 보세요
내용은 어떤분께(태국 교민) 한테 묻고 답하기에 많은 도움을 받은 어떤분이
그 교민분이 한국서 어떤 물건을 부탁했나봅니다
물건을 받아서 가져다 주면 여행중 아는데 까지 가이드를 해준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글은 쓰신분은 그분 이메일주소와 닉네임을 거론하며 조심하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종종 글을보면 물건 부탁받고 가져가다가 봉변 당하신사고들이 있는걸
로 압니다
하지만 교민분이 강요는 하지 않으셨을것으로 봅니다
가져 오실수 있으면 가져 오시면 고맙겟다는 마음에서 일겁니다
또 그걸 가져가는게 부담 돼시면 안가져 간다 하시면 그만일것 을 이사이트에
글을 쓰셔서 뭔가 큰사건인양 글을쓰며 하시는행동이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태사랑을 이용하시는 여러분
저는 말레이시아 페낭에 거주합니다
여행업에 종사하는것도 아니며 또 여행자 여러분을 상대로 영리를 목적으로
어떠한 행동도 하지않으며 그냥 제가 아는것 여행자 님들께 도움이 됏으면
하는바램에 글도 남기고 또 조언도 해드리면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어려운 상황이거나 급한상황에 도움드린분도 여럿돼고요
태사랑의 인연으로 좋은관계로 발전한 분들도 여러분입니다
그러나 몇몇 몰지각한 여행자 때문에 마음상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 예로 급하게 여행오는데 호텔을 예약 못해서 그런다고 예약 부탁하신몇분
단한분도 오지 않앗습니다
이곳 페낭은 호텔비를 데포지걸지 않으면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제 돈들여 예약해 드리고 돈만 날린경우가 3번 잇습니다
어떤분은 저에게 멜을 보내서 현지회사에 취업했는데 집랜트를 부탁해서
집을 알아봐드렸는데 저를 대하시는게 제가 복비를 챙기는지 아셨는지
저를 대하시는게 꼭 부동산 업자취급하시더니..일언 반구 없이 연락을 끊으신
분 또한 잇습니다
여러분
현지 교민중에 여행업에 종사하는 몇몇 분들이 나쁜의도로 여행에 도움을
주고 또 영리를 취하기위해서 글을 쓰시는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안그러시는분들이 더 많다는걸아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 인사받자고 글 남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하다는 인사말 정도
남기시는것은 예의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못믿고 자기필요한 정보만 빼서 이득만 챙기고 상대편은 조금도
배려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똑똑 한지 알지 모르지만 크게 됄
사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다" 라는 말입니다
현지 교민도 동포 이자 한국인 입니다
정녕 교민이 싫다면 정보 또한 문의하지마십시요..
어떻게 믿지 못하는 사람한테 정보는 물을수 있습니까..
제가 교민이라서가 아니라 종종 여기살다보면 한국의 물건을 구입해야 할때가
종종 잇습니다 소포로 보내기에는 피손위험이 잇거나 한그런물건이 잇습니다
저 역시 주위 여행자나 친지 부들께 부탁해서 받은 기억이 몇번 잇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못믿어우면 안하시면 돼는겁니다
그거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 거 부탁했다고 사기꾼일지 모르니 조심하라는 그런글 남기신다면
그분이 쓴글에 당사자를 아시는 다른분들이 어떻게 샹각하실까요
이번 쓰나미 피해때 현지 교민들이 신속한 대처로 많은 여행자분들께
도움을 드린것으로 압니다
어려울때 진정 여행자를 도운건 한국정부가 아닌 현지 교민이었다는걸
분명히 아셨으면 합니다
P S : 이글은 제 주관적으로 쓴글입니다
칭찬을 받자고 또 남을 비방하기위해서 쓴글은 아닙니다
읽으시다가 눈에 거슬리시는 부분이 있어도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듭니다
제목; 확인해 보세요
내용은 어떤분께(태국 교민) 한테 묻고 답하기에 많은 도움을 받은 어떤분이
그 교민분이 한국서 어떤 물건을 부탁했나봅니다
물건을 받아서 가져다 주면 여행중 아는데 까지 가이드를 해준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글은 쓰신분은 그분 이메일주소와 닉네임을 거론하며 조심하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종종 글을보면 물건 부탁받고 가져가다가 봉변 당하신사고들이 있는걸
로 압니다
하지만 교민분이 강요는 하지 않으셨을것으로 봅니다
가져 오실수 있으면 가져 오시면 고맙겟다는 마음에서 일겁니다
또 그걸 가져가는게 부담 돼시면 안가져 간다 하시면 그만일것 을 이사이트에
글을 쓰셔서 뭔가 큰사건인양 글을쓰며 하시는행동이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태사랑을 이용하시는 여러분
저는 말레이시아 페낭에 거주합니다
여행업에 종사하는것도 아니며 또 여행자 여러분을 상대로 영리를 목적으로
어떠한 행동도 하지않으며 그냥 제가 아는것 여행자 님들께 도움이 됏으면
하는바램에 글도 남기고 또 조언도 해드리면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어려운 상황이거나 급한상황에 도움드린분도 여럿돼고요
태사랑의 인연으로 좋은관계로 발전한 분들도 여러분입니다
그러나 몇몇 몰지각한 여행자 때문에 마음상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 예로 급하게 여행오는데 호텔을 예약 못해서 그런다고 예약 부탁하신몇분
단한분도 오지 않앗습니다
이곳 페낭은 호텔비를 데포지걸지 않으면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제 돈들여 예약해 드리고 돈만 날린경우가 3번 잇습니다
어떤분은 저에게 멜을 보내서 현지회사에 취업했는데 집랜트를 부탁해서
집을 알아봐드렸는데 저를 대하시는게 제가 복비를 챙기는지 아셨는지
저를 대하시는게 꼭 부동산 업자취급하시더니..일언 반구 없이 연락을 끊으신
분 또한 잇습니다
여러분
현지 교민중에 여행업에 종사하는 몇몇 분들이 나쁜의도로 여행에 도움을
주고 또 영리를 취하기위해서 글을 쓰시는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안그러시는분들이 더 많다는걸아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 인사받자고 글 남기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하다는 인사말 정도
남기시는것은 예의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못믿고 자기필요한 정보만 빼서 이득만 챙기고 상대편은 조금도
배려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똑똑 한지 알지 모르지만 크게 됄
사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다" 라는 말입니다
현지 교민도 동포 이자 한국인 입니다
정녕 교민이 싫다면 정보 또한 문의하지마십시요..
어떻게 믿지 못하는 사람한테 정보는 물을수 있습니까..
제가 교민이라서가 아니라 종종 여기살다보면 한국의 물건을 구입해야 할때가
종종 잇습니다 소포로 보내기에는 피손위험이 잇거나 한그런물건이 잇습니다
저 역시 주위 여행자나 친지 부들께 부탁해서 받은 기억이 몇번 잇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못믿어우면 안하시면 돼는겁니다
그거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 거 부탁했다고 사기꾼일지 모르니 조심하라는 그런글 남기신다면
그분이 쓴글에 당사자를 아시는 다른분들이 어떻게 샹각하실까요
이번 쓰나미 피해때 현지 교민들이 신속한 대처로 많은 여행자분들께
도움을 드린것으로 압니다
어려울때 진정 여행자를 도운건 한국정부가 아닌 현지 교민이었다는걸
분명히 아셨으면 합니다
P S : 이글은 제 주관적으로 쓴글입니다
칭찬을 받자고 또 남을 비방하기위해서 쓴글은 아닙니다
읽으시다가 눈에 거슬리시는 부분이 있어도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레이시아 페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