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에 대한 생각..
어느 분이 밑의 내용을 읽고 모 동호회에 올리신 의견입니다..
본인의 의견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서서.. 퍼 왔습니다..
오늘 서양남자에 대한 우라나라 여자들 말이 나와서 평소에 한번 해보고 싶었던 예기한번만 하겟습니다.
제가 보석때문에 태국을 다니다 보니 본의 아니게 정말 성개방적이라는게 무언지도 알게 되었고, 그밖에 유럽이나 동남아를 다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여성이 이렇구나 하는 시각도 생기게 됬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게 참 우리나라가 사대적이구나 좁은곳에서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참 모르고 사는구나 느껴왔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그 정도가 더 크더군요...
일반적인 예기보다는 좀 특별한 비교만 해보겟습니다.
태국을 가보시면 알겟지만... 파타야 근처나 방콕이나 나이든 서양남자들이 많습니다. 보통 양옆에 젊은 여자들 끼고 다니는 사람 도로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그들이 태국을 선호하는 이유는 자기나라 수준에서 보다는 헐씬 저렴한가격에 젊은 여자들을 만날수 있다는 점 때문이지요...물론 날씨도 좋고..
한국 사람들 태국에 가서 여자들을 찾죠... 한국보다 싸고 젊은 여자들 만날수 있다는점..때문에... 우리나라보다 상대도 않될정도로 많은 젊은 여성이 유흥업에 종사 하고 쉽게 2차를 갈수 있다는 점... 남자들로써는 매우 매력적이죠
근데 분명이 비교 해야 될께... 우리가 태국에 가서 일반여성을 사귈수 있느냐... 무지 어렵습니다. 언어의 장벽때문이지요, 만약 일반여성를 사귀었다 하더라도 은근히 바라는게 많습니다. 경제적지원이나.. 그리고 서양인이라고 태국여자들이 그냥 달라붙지 않습니다. 그들도 가격을 치러야 됩니다.
그래서 보통 서양인이나 우리나라사람이나 지천으로 널린 바나 술집등 에서 돈이 들면서 여성을 만나는 경우가 거의 다 입니다.
결국 돈이 없으면 여성도 없습니다. 서양인이나 우리나...
그리고 그런 태국여성들은 진짜 닳고 닳았습니다. 돈만 주면 동서양 이나 노소를 따지지 않고 다 받아 주기때문이지요 ...
반면 한국여성은 어떨까요? 외국 나가본 사람은 알죠 우리나라 여자들 정말 예쁩니다. 남자친구도 많이 사겨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사귄다 하더라도 잠자리까지 가기가 많이 어렵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사귀자고 쫒아다녀도 그러케 도도하던 여자들, 서양개념에서 보면 정말낮은 수준의 성경험수치 거기다 예쁘기까지한 여자들 , 그런여자들이. 세상에...
서양인이 말걸면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고... 커피마시자면 졸졸 쫒아가고... 나중에 좀 만나서는 잠자리 거부도 못하고... 그러케 어렵던 잠자리가 서양남자들에게는 거절도 못합니다.
젊은 서양남자들 한국여자 꼬시는건 밥먹는것 만큼 쉽습니다. 더 결정적으로 돈도 안든다는 점입니다. 밥좀 사주거나,아니면 커피 좀 사주고 아니면 도리어 여자들이 돈쓰는경우도 많습니다.
돈이 안든다는점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한국남자들... 지금부터 나가서 돈안들고 여성들과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나라가 세계에 있습니까? 러시아 가면 그러던가요? 아니면 태국가면 돈안줘도 되던가요? 중국,일본,말레지아, 싱가폴,홍콩,유럽, ... 어디를 가더라도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나이트에서 원나잇 스텐드 한던 연애를 하던 남자들 돈많이 깨집니다.
머 본인이 원빈, 장동건 같이 생겼다면 예외이겟죠... 특별한 사람 제외 입니다.
결국 젊은 서양인이라면 어디를 갈까요? 태국에서는 젊든 늙었든 돈이 들고 , 또한 똑같은 대접을 받지만...결국 돈이 듭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돈이 안든다면...어디로 가겟습니까?,,,
한국이 젊은 서양남자에게 있어서는 세계에서 가장 성개방적이라는 태국보다 더 헐씬 손쉬운 성의 천국인겁니다. 돈걱정도 하지 않는...
이게 멉니까... 왜 곱게 지켜온 우리나라 여성들이 허무하게 아무런 대가 없이 서양남자들에게 무너져야 됩니까... 개방적이려면 다 개방적이던지... 아니면 아니던지 하지 왜 이런 천민 사대주의적 자존심 없는 행동들을 합니까?
한국 여성들이여 자존심을 가지십시요. 자신의 모든것을 영어 몇마디에 자신을 내던져버리지 말아주세요... 여성들 본인은 좋습니까? 한국남자들 가슴 찢어 집니다... 제발...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 살아 간다는 거... 참 힘든 직업이라 생각 되네요.
본인의 의견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서서.. 퍼 왔습니다..
오늘 서양남자에 대한 우라나라 여자들 말이 나와서 평소에 한번 해보고 싶었던 예기한번만 하겟습니다.
제가 보석때문에 태국을 다니다 보니 본의 아니게 정말 성개방적이라는게 무언지도 알게 되었고, 그밖에 유럽이나 동남아를 다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여성이 이렇구나 하는 시각도 생기게 됬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게 참 우리나라가 사대적이구나 좁은곳에서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참 모르고 사는구나 느껴왔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그 정도가 더 크더군요...
일반적인 예기보다는 좀 특별한 비교만 해보겟습니다.
태국을 가보시면 알겟지만... 파타야 근처나 방콕이나 나이든 서양남자들이 많습니다. 보통 양옆에 젊은 여자들 끼고 다니는 사람 도로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그들이 태국을 선호하는 이유는 자기나라 수준에서 보다는 헐씬 저렴한가격에 젊은 여자들을 만날수 있다는 점 때문이지요...물론 날씨도 좋고..
한국 사람들 태국에 가서 여자들을 찾죠... 한국보다 싸고 젊은 여자들 만날수 있다는점..때문에... 우리나라보다 상대도 않될정도로 많은 젊은 여성이 유흥업에 종사 하고 쉽게 2차를 갈수 있다는 점... 남자들로써는 매우 매력적이죠
근데 분명이 비교 해야 될께... 우리가 태국에 가서 일반여성을 사귈수 있느냐... 무지 어렵습니다. 언어의 장벽때문이지요, 만약 일반여성를 사귀었다 하더라도 은근히 바라는게 많습니다. 경제적지원이나.. 그리고 서양인이라고 태국여자들이 그냥 달라붙지 않습니다. 그들도 가격을 치러야 됩니다.
그래서 보통 서양인이나 우리나라사람이나 지천으로 널린 바나 술집등 에서 돈이 들면서 여성을 만나는 경우가 거의 다 입니다.
결국 돈이 없으면 여성도 없습니다. 서양인이나 우리나...
그리고 그런 태국여성들은 진짜 닳고 닳았습니다. 돈만 주면 동서양 이나 노소를 따지지 않고 다 받아 주기때문이지요 ...
반면 한국여성은 어떨까요? 외국 나가본 사람은 알죠 우리나라 여자들 정말 예쁩니다. 남자친구도 많이 사겨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사귄다 하더라도 잠자리까지 가기가 많이 어렵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사귀자고 쫒아다녀도 그러케 도도하던 여자들, 서양개념에서 보면 정말낮은 수준의 성경험수치 거기다 예쁘기까지한 여자들 , 그런여자들이. 세상에...
서양인이 말걸면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고... 커피마시자면 졸졸 쫒아가고... 나중에 좀 만나서는 잠자리 거부도 못하고... 그러케 어렵던 잠자리가 서양남자들에게는 거절도 못합니다.
젊은 서양남자들 한국여자 꼬시는건 밥먹는것 만큼 쉽습니다. 더 결정적으로 돈도 안든다는 점입니다. 밥좀 사주거나,아니면 커피 좀 사주고 아니면 도리어 여자들이 돈쓰는경우도 많습니다.
돈이 안든다는점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한국남자들... 지금부터 나가서 돈안들고 여성들과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나라가 세계에 있습니까? 러시아 가면 그러던가요? 아니면 태국가면 돈안줘도 되던가요? 중국,일본,말레지아, 싱가폴,홍콩,유럽, ... 어디를 가더라도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나이트에서 원나잇 스텐드 한던 연애를 하던 남자들 돈많이 깨집니다.
머 본인이 원빈, 장동건 같이 생겼다면 예외이겟죠... 특별한 사람 제외 입니다.
결국 젊은 서양인이라면 어디를 갈까요? 태국에서는 젊든 늙었든 돈이 들고 , 또한 똑같은 대접을 받지만...결국 돈이 듭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돈이 안든다면...어디로 가겟습니까?,,,
한국이 젊은 서양남자에게 있어서는 세계에서 가장 성개방적이라는 태국보다 더 헐씬 손쉬운 성의 천국인겁니다. 돈걱정도 하지 않는...
이게 멉니까... 왜 곱게 지켜온 우리나라 여성들이 허무하게 아무런 대가 없이 서양남자들에게 무너져야 됩니까... 개방적이려면 다 개방적이던지... 아니면 아니던지 하지 왜 이런 천민 사대주의적 자존심 없는 행동들을 합니까?
한국 여성들이여 자존심을 가지십시요. 자신의 모든것을 영어 몇마디에 자신을 내던져버리지 말아주세요... 여성들 본인은 좋습니까? 한국남자들 가슴 찢어 집니다... 제발...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 살아 간다는 거... 참 힘든 직업이라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