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몇가지!!!


1. 만일 한인게스트하우스라면 이미 어디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 같고.(카운터에 남자직원있는 곳 하면 어디??? 1/2로 줄어드네요...)  또한 분실 발생 장소를 공개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2. 의문?님이 말씀하신 사인(Sign)건은 카드 뒷면에 서명이 되어있어 비슷하게 그리면(Drawing) 만사 OK??(한국사람 사인할때마다 틀리다는 것을 아시는지 궁금?? )


3. 카드사에서는 사인을 대조 하는지(아마 안 할걸로 사료됨?  - 개인 의견 -  - 술집에서 술 처먹고 사인하면 자기 사인 제대로 하는 사람 난... 별로 못 봤음.. 그래도 결제 제대로 됨...)


4. 동일 수법을 막기 위해서 본인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끝까지 추적하는 것이 이후 여행객들을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두 후원합시다.


5. 범인 확인전까지는 패죽이겠다는 무서운 말은 삼가 합시다.
대한민국은 물론 태국도  형이 확정되기전까지는 설사 혐의자라 하여도 자연인(죄가 없는???) 이 아닐까 하네요.


6. 타인명의 카드 사용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