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태사랑의 "좋은생각" 캄보디아 보고서..
(메밀꽃=오경숙님의 글 입니다)
"좋은 생각"에서 마련해 주신 기금으로 캄보디아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골고루 쓰여질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고 왔습니다.
초등학생용 노트 1,000권과,
연필 1,000개 정도,
크레파스와 기본적인 문구류등.
쌀 300kg 정도와 바나나를 구입 했습니다.
캄보디아를 갈때 마다 진정 필요한 물품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쌀과 부식류 이지만, 그래도 어린아이들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구류가 갖춰지지 않아서 고심한 끝에 많은 양을 구입 했습니다.
여러 분류의 종교 단체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골고루 혜택이 누려지지 않다고 생각을 했고,
캄보디아 현지 친구들에게 알아 본 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았고
제 임의데로 "좋은 생각"의 뜻을 전달 했습니다.
구입한 물품의 일부는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에 전달 하였고,
나머지 분량은 제가 현지인들과 함께 가서 필요한 곳에 도와 드렸습니다.
쌀과 학용품 구입시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어서 운반을 도와준
신구전문대 사진학과 학생들과,
외국인과 현지인이 구입할때 가격차이가 많다고 직접 도와준 캄보디아
현지 친구들인 오토바이 드라이버들 (이들은 운반할때 좋은일을 한다고
운반비를 받지않고 반나절을 동행 하면서 도와 주었습니다),
좋은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게 기회를 주신 카루소님,
무엇보다도 저는 가슴으로만 느낄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배우고 돌아 왔습니다.
작은 마음 하나 하나를 모아서 도움 주신 "좋은 생각" 회원님들 감사 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물품 전달하고 형식상 찍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태사랑의 "좋은생각" https://taesarang.com/new21/bbsimg/somoim.php
"좋은 생각"에서 마련해 주신 기금으로 캄보디아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골고루 쓰여질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누고 왔습니다.
초등학생용 노트 1,000권과,
연필 1,000개 정도,
크레파스와 기본적인 문구류등.
쌀 300kg 정도와 바나나를 구입 했습니다.
캄보디아를 갈때 마다 진정 필요한 물품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쌀과 부식류 이지만, 그래도 어린아이들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구류가 갖춰지지 않아서 고심한 끝에 많은 양을 구입 했습니다.
여러 분류의 종교 단체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골고루 혜택이 누려지지 않다고 생각을 했고,
캄보디아 현지 친구들에게 알아 본 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았고
제 임의데로 "좋은 생각"의 뜻을 전달 했습니다.
구입한 물품의 일부는 글로벌 게스트 하우스에 전달 하였고,
나머지 분량은 제가 현지인들과 함께 가서 필요한 곳에 도와 드렸습니다.
쌀과 학용품 구입시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시간 내어서 운반을 도와준
신구전문대 사진학과 학생들과,
외국인과 현지인이 구입할때 가격차이가 많다고 직접 도와준 캄보디아
현지 친구들인 오토바이 드라이버들 (이들은 운반할때 좋은일을 한다고
운반비를 받지않고 반나절을 동행 하면서 도와 주었습니다),
좋은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게 기회를 주신 카루소님,
무엇보다도 저는 가슴으로만 느낄수 있는 작은 사랑을 배우고 돌아 왔습니다.
작은 마음 하나 하나를 모아서 도움 주신 "좋은 생각" 회원님들 감사 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물품 전달하고 형식상 찍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태사랑의 "좋은생각" https://taesarang.com/new21/bbsimg/somoi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