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배부를 날을 기다립니다
더이상 안읽은 글이 없어 읽은거 또읽고 하다가 이제는 글을 쓰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T.T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는 태! 국! 병! ...제가 중증이거든요
지금까지 많은 나라는 아니어도 몇번의 여행을 해봤지만, 태국처럼 필꽂힌곳은 처음입니다. 그좋은 유럽에서도 집에 오는길은 아쉽지만, 금방 적응했고, 비슷한 다른 나라여행에서도 그랬는데 이상하게 태국은 꼭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어깨가 결릴때까지 마우스잡고 흔들어대는건 내게 도움이 안된다는걸 예전부터 알았는데... 그동안 뭐에 홀린듯 매일같이 들여다 보는건 이제 자제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30분이상은 안볼랍니다...(이것도 중증은아닐까..싶은마음이 불현듯 듭니다 ^^;)
에구~~ 글이 조금 무겁죵??^^
이 좋은 주말에 혼자 컴앞에 앉아서 그런가봅니당...
제 책상위 돼지가 배따달라고하면 그때 또 뜹니다.
그땐 설렘으로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꾸벅!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시는 태! 국! 병! ...제가 중증이거든요
지금까지 많은 나라는 아니어도 몇번의 여행을 해봤지만, 태국처럼 필꽂힌곳은 처음입니다. 그좋은 유럽에서도 집에 오는길은 아쉽지만, 금방 적응했고, 비슷한 다른 나라여행에서도 그랬는데 이상하게 태국은 꼭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어깨가 결릴때까지 마우스잡고 흔들어대는건 내게 도움이 안된다는걸 예전부터 알았는데... 그동안 뭐에 홀린듯 매일같이 들여다 보는건 이제 자제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30분이상은 안볼랍니다...(이것도 중증은아닐까..싶은마음이 불현듯 듭니다 ^^;)
에구~~ 글이 조금 무겁죵??^^
이 좋은 주말에 혼자 컴앞에 앉아서 그런가봅니당...
제 책상위 돼지가 배따달라고하면 그때 또 뜹니다.
그땐 설렘으로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