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
안녕 하세요.^^
요새 낙화유수 님의 글 때문에 가이드 님들하고 마찰이 심한것
같은데요.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집어 봅시다.)
낙화 유수님의 핵심 요지는 ("왜? 없는 입장료를 만들어 내는가?")
입니다. 옵션이 얼만지..또 호텔비와 항공료 투어피가 얼마인지가
논란이 되는것이 아니고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니다.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입니다.
파타야에 '폴로 엔터테인먼트' 라는 아고고 형식의 술집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 입장에 맥주 한병에 얼마..콜라 한병에 얼마 이런식의
가격 시스템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폴로 입구에 순 한국 말로
"입장료 삼십달러"라고 써 놓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삼십달러가
"30달러" 아닌 순수 한국말로 "삼십달러"고 쓴점 입니다.
추측컨데 외국 손님들의 의구심을 사지 않을려고 순수 한국 말로
써 놓은 것이 분명 합니다. "30달러"라고 입구에 써 놓으면 분명
"저것이 무슨 뜻이냐" 외국 손님들이 문의를 할것이 분명하기에
순수 한국 말로 써놓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가이드님 들이 알카쟈 쇼를 원가는 얼만데 얼마를 더 얹어서 진행을
하시는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원가에 봉사료 교통비 등이 포함 되어
있으니까 문제는 아닙니다.예를들어 편의점에서 500원짜리 콜라캔이 압구정
카페에서는 1만원 씩 받고 하니까요.한마디로 파는 사람 마음이라는
겁니다.물론 잘못이 아니지요.(파는 사람 마음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초에 '없는 입장료' 를 만들어서 받기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패키지가 아닌 일반 여행객 들에게 까지도
입장료를 받는 다는 것 입니다. 기가 막힌 일 입니다.
밑에 글들을 보니 '사기'다,'사기"가 아니다 라는 글이 좀 있군요.
'사기'라는것은 예를 들어 뱀 쓸개즙을 팔면서 도마맴 쓸개즙을 판다던가
닭고기를 오리고기라고 속여 파는것을 말하지요.
닭고기 10달러 짜리를 30달러에 파는것을 '사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파는 사람 마음 이기 때문이지요.
폴로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처음 부터 '입장료'라는 것은 없기에
명백히 '사기'입니다. 그래서 낙화유수 님이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폴로에 손님을 모셔갈때 입장료 "삼십달러"가 아닌 "좋은 술집이 있는데
30달러에 편히 모시 겠습니다" 라고 가이드님 들이 해야 옳을 것입니다.
30달러에는 봉사료+교통비+술값 등이 포함 되어 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는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 주었으면 합니다.
요새 낙화유수 님의 글 때문에 가이드 님들하고 마찰이 심한것
같은데요.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집어 봅시다.)
낙화 유수님의 핵심 요지는 ("왜? 없는 입장료를 만들어 내는가?")
입니다. 옵션이 얼만지..또 호텔비와 항공료 투어피가 얼마인지가
논란이 되는것이 아니고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니다.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왜? 없는 입장료 만들어 내는가?")입니다.
파타야에 '폴로 엔터테인먼트' 라는 아고고 형식의 술집이 있습니다.
물론 무료 입장에 맥주 한병에 얼마..콜라 한병에 얼마 이런식의
가격 시스템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폴로 입구에 순 한국 말로
"입장료 삼십달러"라고 써 놓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삼십달러가
"30달러" 아닌 순수 한국말로 "삼십달러"고 쓴점 입니다.
추측컨데 외국 손님들의 의구심을 사지 않을려고 순수 한국 말로
써 놓은 것이 분명 합니다. "30달러"라고 입구에 써 놓으면 분명
"저것이 무슨 뜻이냐" 외국 손님들이 문의를 할것이 분명하기에
순수 한국 말로 써놓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가이드님 들이 알카쟈 쇼를 원가는 얼만데 얼마를 더 얹어서 진행을
하시는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원가에 봉사료 교통비 등이 포함 되어
있으니까 문제는 아닙니다.예를들어 편의점에서 500원짜리 콜라캔이 압구정
카페에서는 1만원 씩 받고 하니까요.한마디로 파는 사람 마음이라는
겁니다.물론 잘못이 아니지요.(파는 사람 마음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초에 '없는 입장료' 를 만들어서 받기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패키지가 아닌 일반 여행객 들에게 까지도
입장료를 받는 다는 것 입니다. 기가 막힌 일 입니다.
밑에 글들을 보니 '사기'다,'사기"가 아니다 라는 글이 좀 있군요.
'사기'라는것은 예를 들어 뱀 쓸개즙을 팔면서 도마맴 쓸개즙을 판다던가
닭고기를 오리고기라고 속여 파는것을 말하지요.
닭고기 10달러 짜리를 30달러에 파는것을 '사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파는 사람 마음 이기 때문이지요.
폴로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처음 부터 '입장료'라는 것은 없기에
명백히 '사기'입니다. 그래서 낙화유수 님이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폴로에 손님을 모셔갈때 입장료 "삼십달러"가 아닌 "좋은 술집이 있는데
30달러에 편히 모시 겠습니다" 라고 가이드님 들이 해야 옳을 것입니다.
30달러에는 봉사료+교통비+술값 등이 포함 되어 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는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