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가이드 생각에 대한 반론
>KIM이나 낙하유수님 제발 부탁인데요 방콕에 와서 딱 한달만 가이드 해보세요
>모든 경비 (항공권 1년 왕복,숙식 제공, 월 기본 생활비) 제가 드리겠습니다.
>한달해서는 안되겠네 최소 2달은 있어야 현지 사정을 알수 있겠네.
>제가 사비로 해드리겠습니다.
>### 조건은 ###
>님들의 실명인증을 이싸이트에다 해주셔야 하며 그게 사실일 경우 저두 현직 가이드로서 실명인증을 해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 경험한것을 가지고 글을 올리시지요.
>그것도 시리즈로 가이드 배우는것부터 행사를 직접 하는것까지 말 입니다.
=>억지라는거 아시죠.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이들도 다 느낄터이니 핵심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그런 가이드의 활동이 합법적입니까? 취업비자로 일하시고 있습니까? 비자 갱신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이런 구체적인 얘기 해 보길 바랍니다. 그게 더 설득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 불법취업을 하는 외국인을 규제하듯 그들의 밥그릇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현지 씨팅이 받는 일당보다 얼마나 많은 금액을 버시는 겁니까? 씨팅이 있기땜에 불법아니다..라는 유치한 변명보단 그러한 내용들이 더 진솔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태국에 가이드가 약 2000~2500명 가량 있다는데 그 가이드들은 태사랑에 접속을 안해 봤을까요? 가이드들이 글을 많이 올리던가요?
>여기서 다년간 생활 하신분들이 태국 여기 저기 여행을 한번도 안갔을까요?
>어찌 어쩌다 한두번 태국 왔다 간사람들이 다 태국 박사인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
>왜 현직 가이드들이 태사랑이나 그외 태국 관련 싸이트에다 글을 많이 올리지 않을까요?
>넘 어이없는 얘기들 올라 오니까 무시 하는거죠.
>님들 얘기도 결국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무시 당하는거죠. 하지만 이번엔 아니네요.
>내가 글 올려서.....
=> 넘 어이없는 얘기들이 무엇인지 알고픕니다. 물론 현지에서 생활하시는 가이드님들이 동감하지 않는 그런 내용들도 있겠지만... 아래의 제 글에서 어떤글이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짚어주시고 거기에 대한 반론 재반론으로 많은 이들이 진실에 접근해 나갈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요즘 젊은이들 팩기지로 와서 하는 행동들 보면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게 정말
>부끄럽씁니다. 호텔도 난생 첨 써보는 젊은이들이 태반 입니다. 남의 나라 문화도 모르며 주접떨며 나라망신 시키는 손님들이 수도 없어요.
>가이드들이 그런 한국손님들의 추태를 글로 올리는거 보셨어요?
>
>물론 손님은 왕이죠.
>하지만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하셨을때만 왕 대접 해줍니다.
>
>
>가이드가 마치 창녀처럼 보이시는 모양인데 절대 아닙니다.(아무나 다받지요
>하지만 요즘 가려서도 많이 받는데네요)
>
>카오산에서 한국 배냥여행객들 솔찍히 대접 받나요?
>유럽에서 대접 받나요?
>본인들 얘기좀 솔찍이 먼저 올리세요.
> 마치 무용담 처럼 올리지 말구 그래서 솔찍 부끄러웠다고요....
>이런글은 하나도 없고 무슨 개선장군인마냥 무용담처럼 글 올려서 차칸 사람들마져 양아치 만들지 말구요.
=> 지금 님이 말씀하신 한국 사람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모자른 여행객들..많을겁니다. 하지만 남의 나라이기에 그 나라 문화 모를 수 있지 않을까요? 방콕 가이드님은 첨부터 그 나라 문화 역사 다 알고 가셨는가요? 가이드 하시면서 고생하시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현재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걸 알고 박사가 되셨나요? 호텔을 난생 첨 써보는 것이 흉입니까? 대한민국에서 호텔 근처도 가보지 않고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보들입니까? 배낭여행객하는게 죄입니까? 까우산에서 숙박하면 질이 안좋은 겁니까?
개인적으론 제 여행기 많이 올렸습니다. KIM으로 찾아보시면 다 나올겁니다. 반론도 있을터이고 논쟁 여지가 많은 글도 있을겁니다. 님이 여행을 진행하시며 부끄러운 한국패키지의 모습과 주접떠는 손님들에 대한 기록도 전 좋은 게시물이라 여겨집니다. 욕이 아니라 그러한 부족한 여행문화의 지적과 기록으로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저역시도 많이 배우게 될터이니 환영합니다.
>현지인들 여행사로 현지인들이 핸드링 하는데 가선 말대꾸도 잘 못하면서
>한국 가이드만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한지말고 개별 여행들 오세요.
>
>암튼 2분에게는 제가 조건을 제시 했으니 리플 부탁 합니다.
>아니면 가이드 비하하는 글을 삼가 해주세요.
>차라리 한국 여행사를 욕 하세요.
>팩기지 않오면 간단한데 왜 와서 난리인지 이왕오면 긍정적으로 생각 하던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코쿤 캅!!
=> 한국가이드만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아니라.. 한국가이드들의 문제점을 비롯한 그러한 사기성 투어를 만들어내는 여행업계의 더티한 카르텔에 대한 논쟁을 진지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가이드에 대한 비하가 아니라, 왜 이렇게 사기성 패키지를 담당하는 가이드님이나 이해 당사자들이 적반하장격으로 당당하냐..라는 문제제기입니다.
패키지 안오면 간단한데... 그럼 가이드님도 이 사이트 안들어오고 손님들 욕하면 무시하면 되지 않습니까? 왜 몇십만원 몇백만원 내고 사기당하고 울분을 토하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안오면 간단한데..."라고 쉽게 말하는지 전 더더욱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간단하게 말한다면 "가이드 안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냥 떳떳하게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일하면 되지않습니까?"
그런 유치한 유치원생의 화법과 이전투구가 아니라면.. 왜 그런 사기라고는 표현할 수 없는 패키지를 진행하고 계신지를 진솔하게 고백하심이 발전적인 논쟁의 시작이고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러한 부당한 카르텔의 중심에는 부도덕한 한국 모객사와 현지의 랜딩사가 존재할 것입니다. 당당하게 내부고발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부도덕한 공룡을 공격하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1차적인 고발자는 바로 가이드님 당신입니다. 이 논쟁의 발전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챠지건입니다. 글의 부분을 삭제하셨나 본데.. 서비스 챠지라는 것은 서비스를 제공한 자에게 소비자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입니다. 답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그 서비스 챠지를 상호가 인정한다면 별 문제가 없으나, 현재와 같이 교묘하게 그 가격을 숨겨버리고, 백커미션으로 챙겨버리는 배보다 배꼽을 크게 하는 구조는 결코 상호에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현지가의 5배 10배 뻥튀겨가며 강요하시기에 버겁지 않습니까? 낯뜨겁지 않습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버거워질겁니다.
소비자는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게 될터이고 서비스 제공자는 현재 패키지의 부당한 옵션 강요와 강매 협박이라는 더티한 협잡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합니다. 결코 상호의 이익이 되지 못합니다. 합리적인 가격, 합리적인 서비스 챠지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상품의 구성과 선택 그리고 진행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록과 논쟁이 그 한걸음입니다. 낯뜨겁게 소비 구성원들 경쟁시키며 강요하면서 낯뜨겁게 부가 주가 되어버린 현실을 깨어버리고 싶지 않습니까? 계속 그렇게 힘겹게 영업하시렵니까?
당당하게 합시다. 그리고 억지와 추상적인 반론보단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적과 고백 그리고 내용으로 발전시켜 봅시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경비 (항공권 1년 왕복,숙식 제공, 월 기본 생활비) 제가 드리겠습니다.
>한달해서는 안되겠네 최소 2달은 있어야 현지 사정을 알수 있겠네.
>제가 사비로 해드리겠습니다.
>### 조건은 ###
>님들의 실명인증을 이싸이트에다 해주셔야 하며 그게 사실일 경우 저두 현직 가이드로서 실명인증을 해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말 경험한것을 가지고 글을 올리시지요.
>그것도 시리즈로 가이드 배우는것부터 행사를 직접 하는것까지 말 입니다.
=>억지라는거 아시죠.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이들도 다 느낄터이니 핵심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그런 가이드의 활동이 합법적입니까? 취업비자로 일하시고 있습니까? 비자 갱신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이런 구체적인 얘기 해 보길 바랍니다. 그게 더 설득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 불법취업을 하는 외국인을 규제하듯 그들의 밥그릇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현지 씨팅이 받는 일당보다 얼마나 많은 금액을 버시는 겁니까? 씨팅이 있기땜에 불법아니다..라는 유치한 변명보단 그러한 내용들이 더 진솔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태국에 가이드가 약 2000~2500명 가량 있다는데 그 가이드들은 태사랑에 접속을 안해 봤을까요? 가이드들이 글을 많이 올리던가요?
>여기서 다년간 생활 하신분들이 태국 여기 저기 여행을 한번도 안갔을까요?
>어찌 어쩌다 한두번 태국 왔다 간사람들이 다 태국 박사인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
>왜 현직 가이드들이 태사랑이나 그외 태국 관련 싸이트에다 글을 많이 올리지 않을까요?
>넘 어이없는 얘기들 올라 오니까 무시 하는거죠.
>님들 얘기도 결국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무시 당하는거죠. 하지만 이번엔 아니네요.
>내가 글 올려서.....
=> 넘 어이없는 얘기들이 무엇인지 알고픕니다. 물론 현지에서 생활하시는 가이드님들이 동감하지 않는 그런 내용들도 있겠지만... 아래의 제 글에서 어떤글이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짚어주시고 거기에 대한 반론 재반론으로 많은 이들이 진실에 접근해 나갈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요즘 젊은이들 팩기지로 와서 하는 행동들 보면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게 정말
>부끄럽씁니다. 호텔도 난생 첨 써보는 젊은이들이 태반 입니다. 남의 나라 문화도 모르며 주접떨며 나라망신 시키는 손님들이 수도 없어요.
>가이드들이 그런 한국손님들의 추태를 글로 올리는거 보셨어요?
>
>물론 손님은 왕이죠.
>하지만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하셨을때만 왕 대접 해줍니다.
>
>
>가이드가 마치 창녀처럼 보이시는 모양인데 절대 아닙니다.(아무나 다받지요
>하지만 요즘 가려서도 많이 받는데네요)
>
>카오산에서 한국 배냥여행객들 솔찍히 대접 받나요?
>유럽에서 대접 받나요?
>본인들 얘기좀 솔찍이 먼저 올리세요.
> 마치 무용담 처럼 올리지 말구 그래서 솔찍 부끄러웠다고요....
>이런글은 하나도 없고 무슨 개선장군인마냥 무용담처럼 글 올려서 차칸 사람들마져 양아치 만들지 말구요.
=> 지금 님이 말씀하신 한국 사람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모자른 여행객들..많을겁니다. 하지만 남의 나라이기에 그 나라 문화 모를 수 있지 않을까요? 방콕 가이드님은 첨부터 그 나라 문화 역사 다 알고 가셨는가요? 가이드 하시면서 고생하시고 시행착오 겪으면서 현재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걸 알고 박사가 되셨나요? 호텔을 난생 첨 써보는 것이 흉입니까? 대한민국에서 호텔 근처도 가보지 않고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보들입니까? 배낭여행객하는게 죄입니까? 까우산에서 숙박하면 질이 안좋은 겁니까?
개인적으론 제 여행기 많이 올렸습니다. KIM으로 찾아보시면 다 나올겁니다. 반론도 있을터이고 논쟁 여지가 많은 글도 있을겁니다. 님이 여행을 진행하시며 부끄러운 한국패키지의 모습과 주접떠는 손님들에 대한 기록도 전 좋은 게시물이라 여겨집니다. 욕이 아니라 그러한 부족한 여행문화의 지적과 기록으로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저역시도 많이 배우게 될터이니 환영합니다.
>현지인들 여행사로 현지인들이 핸드링 하는데 가선 말대꾸도 잘 못하면서
>한국 가이드만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한지말고 개별 여행들 오세요.
>
>암튼 2분에게는 제가 조건을 제시 했으니 리플 부탁 합니다.
>아니면 가이드 비하하는 글을 삼가 해주세요.
>차라리 한국 여행사를 욕 하세요.
>팩기지 않오면 간단한데 왜 와서 난리인지 이왕오면 긍정적으로 생각 하던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코쿤 캅!!
=> 한국가이드만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아니라.. 한국가이드들의 문제점을 비롯한 그러한 사기성 투어를 만들어내는 여행업계의 더티한 카르텔에 대한 논쟁을 진지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가이드에 대한 비하가 아니라, 왜 이렇게 사기성 패키지를 담당하는 가이드님이나 이해 당사자들이 적반하장격으로 당당하냐..라는 문제제기입니다.
패키지 안오면 간단한데... 그럼 가이드님도 이 사이트 안들어오고 손님들 욕하면 무시하면 되지 않습니까? 왜 몇십만원 몇백만원 내고 사기당하고 울분을 토하는 이들이 존재하는데.. "안오면 간단한데..."라고 쉽게 말하는지 전 더더욱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간단하게 말한다면 "가이드 안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냥 떳떳하게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일하면 되지않습니까?"
그런 유치한 유치원생의 화법과 이전투구가 아니라면.. 왜 그런 사기라고는 표현할 수 없는 패키지를 진행하고 계신지를 진솔하게 고백하심이 발전적인 논쟁의 시작이고 자세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러한 부당한 카르텔의 중심에는 부도덕한 한국 모객사와 현지의 랜딩사가 존재할 것입니다. 당당하게 내부고발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부도덕한 공룡을 공격하고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1차적인 고발자는 바로 가이드님 당신입니다. 이 논쟁의 발전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챠지건입니다. 글의 부분을 삭제하셨나 본데.. 서비스 챠지라는 것은 서비스를 제공한 자에게 소비자가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입니다. 답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그 서비스 챠지를 상호가 인정한다면 별 문제가 없으나, 현재와 같이 교묘하게 그 가격을 숨겨버리고, 백커미션으로 챙겨버리는 배보다 배꼽을 크게 하는 구조는 결코 상호에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현지가의 5배 10배 뻥튀겨가며 강요하시기에 버겁지 않습니까? 낯뜨겁지 않습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버거워질겁니다.
소비자는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게 될터이고 서비스 제공자는 현재 패키지의 부당한 옵션 강요와 강매 협박이라는 더티한 협잡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합니다. 결코 상호의 이익이 되지 못합니다. 합리적인 가격, 합리적인 서비스 챠지를 제시하고 그에 따른 상품의 구성과 선택 그리고 진행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록과 논쟁이 그 한걸음입니다. 낯뜨겁게 소비 구성원들 경쟁시키며 강요하면서 낯뜨겁게 부가 주가 되어버린 현실을 깨어버리고 싶지 않습니까? 계속 그렇게 힘겹게 영업하시렵니까?
당당하게 합시다. 그리고 억지와 추상적인 반론보단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적과 고백 그리고 내용으로 발전시켜 봅시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