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롱이님 보시오~
도라지 코코아 에게 한 마디 합니다. 사람이 건방 지다는 거랑 ..의사 표현이 자유 롭게 한다는 거랑은 분명히 틀린 거에요........ 시건방지게 ... 무슨 댓글을 다지 마라 ..하는 식의 쪽지 함부로 보내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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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이톤 루피님이 보십사 하고 글 올렸습니다. 님이 왈가불가 하실 일 아닙니다.
시건방지다는 표현 거슬리네요. 내가 님께 건방지게 표현한 것 없고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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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뭐라고 그랬소..? 마음 대로 생각 나는대로 지껄여 대는 글 올려 놓고.... 회원들이 글의 내용에 대해 뭐라 그러니까... 여기 원래 자유 롭게 글 올리라고 만든 게시판 아닙니까...? 하고 따지지 않았었나..? 그런데 당신 글에 우리의 자유 의사 대로 댓글 다는게 어때서...?????? 그럼 그럴래..? 나는 분명히 댓 글 달지 말라고 말 했어요...ㅠㅠㅠㅠ 라고 ... 근데 ...이봐 도라지 코코아 ..여기는 공개 게시판이야.. 당신 혼자 쓰는 낙서장이 아니고... 사람들 댓글 다는게 싫으면 말이지... 당신 침대 맡에 칠판 하나 걸어 놓고 , 쓰고 싶은 대로 써봐요... 거기다가 누구라도 터치 안 할테니 말이야.... -------------------------------------------------------------------------------
--- 반말하지 마세요. 님 나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수준 드러납니다.
나 반말들을 정도로 나이 어린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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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당사자가 분명히 있는 상황 이니까..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누군지 ...분명 아는 사람 이름 거론 하면 ..이런 글 올리는 것 ... 다른 사람 들이 자기 억울한 마음 알아 달라고 징징 데는게 더 큰이유 아닌가..? 그 한국인 업소 ..문 닫은 것도 아니잖아..그럼 그리로 연락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 -----------------------------------------------------------------
-- 당사자 본명 올린 적 없으며... 억울한 맘 알아달란 맘 없습니다.
단지 이성가진 분들 보시고 판단할 문제이며, 개인적인 연락해도 연락이 없네요..분명 연락 있으면 이렇게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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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님 에게 저도 동의 하구요.. 솔직히 ....돈 안 낸거 아니라는 껀수 하나 잡고 나서 ...뭐나 대단한 꼬트리 잡은 것 처럼 유새 떠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
-- 꼬투리를 잡다뇨,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시간만 있다면 법적으로라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돈 안낸 껀수 하나요? 그게 얼마나
큰 일인지 아십니까? 소비자가 사기꾼 취급당하는거 별거아니라는식의
님의 의식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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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고 안 내고를 떠나, 도라지 코코아님의 글 표현에 문제가 많았다고 보는 입장 이구요..누구 말 마따나 ...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지껄여 대고 나서....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 적인 , 주관 적인 의견 이니까요..~~ ' 하고 토 하난 낼름 달면 되는 건지... 그럼 ...네 입장 에서... '도라지 코코아 ..참 덜 된 애 같다 ' 하고 태사랑에 글을 쓰고 나서...' 이건 어디 까지나 개인적 의견 입니다.~~~ ' 하고 토 달면 그냥 넘어 가는 문제 이겠네요..---------------------
-- 제 글 그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지껄인 표현 없습니다. 근거를 들어 말해주세요.
제가 덜 된 애같다고( 참나 당신 눈에는 눈에 거슬리면 다 애군요! ) 나름대로 근거를 들어서 말하시면 저는 받아드릴 자신 있지만
건방지다느니... 역겹다느니.. 어느 부분이 그리 만든건지 근거를 들어주세요. 아니면
님에 글 쓰는 수준은 저보다 떨어지는군요.-----------------------------------------------------------------
아마 ...제가 도라지 님을 ..그렇게 말 하는 것에 대해 ...그건 인신 공격 이잖아요 하고 따질 지도 모르겠는데요.. 도라지 코코아 님이 올린 업소에 대한 글은 ... 업소 프로그렘에 대한 정당한 리뷰의 차원을 넘는 글이 었습니다. 저는 원래 , 업소에 대한 불만을 일반 회원 들이 올릴 경우 , 거의 무조건 적으로 회원 입장 편을 드는 편 입니다. 여행사 하시는 분들 ... 저에게 안 좋으신 말 들은 분들 많이 있을 걸로 압니다.. 제가 그 여행사 책임자를 알고 모르 고를 떠나 ( 안면이 있는 여행사 사장님들 입장 에서는 ..제가 무턱 대고 손님 편을 들게 되서 섭섭 하셨을 지도 모르겠지만요...) 서비스를 받아야 할 손님 이 만족을 못 했다면 ... 어떠한 경우가 됬건 일차적으로 그건 업소의 잘못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 입니다. --------------------------------------------
인신공격하시지 마세요. 님한테 이런말 들을 정도로 나 여기서 수준이하로
발언한 적 없습니다. 업소에 좋았다고 비위맞춰가며 리뷰 올려야 합니까?---------------------------------------------------------------------
하지만...도라지 코코아님의 경우는 ... 처음 글을 올리신 내용 이나... 그리고, 차후에 일이 커진 다음 댓글 을 달거나 추가로 글을 올리시는 내용 들이...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아무리 잘 보려고 해도 도라지 님의 편에 서서 글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본인의 올렸던 글을 한번찬찬히 되돌아 보세요...) 그리고 ....무슨 벌때요..? 자기 글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개진 하는 사람 들은. .. .함부로 벌때로 운운 해도 되는 거랍니까..?
-- ------------------------------------------------------------------댓글 다시는 님들 중 업소님들 분명히 있었으며, 그 분들을 일컬어 한 말이니 님이 찔리는게 없으시는한 흥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벌떼가 아닌이상
이런 댓글 올리실 이유도 없구요. -----------------------------------------
있잖아요.. 도라지님. .. 업소의 서비스 마인드에 대하여 이야기 하셨죠..? 그런데요..그 반대로 ...저는 네티즌이라면 ..마땅히 지켜 나가야 할 .... 에티켓 이나 ...예절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 ....기분 나빴다고 함부로 생각 나는 대로 지껄이고 나면 ..그게 고객의 권리 인가요..? 나는 ...님의 글을 읽고 나서 ..이 사람이 제대로 가정 교육을 받고 성장한 사람 인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더군요.. 제가 처음에 ... 댓글을 달고 ... 한 동안 일이 어떻게 진행 되나 지켜만 보았는 데요... 며칠 지나 , 그냥 일이 그런 대로 마무리 되나 하는 느낌이 들어 나름 대로 안심 했었습니다. 그런데 ... 님의 글을 다시 보니 이젠 역겹 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역겹다는 표현 그렇군요. 남의 글의 표현을 탓하면서 자신은 반말에 인신공격, 한 수 더 뜨면서 훈계까지 하시네요.
이봐요! 글 쓰는 표현이 맘에 들지 않아 훈계를 하시려면
모범을 보이시면서 훈계하시죠. 반말하면서 역겹다느니 인신공격하면서
저 보고 뭐라고 하시면 전혀 님의 글이야말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가정교육까지 운운하는 거 보니.. 님....
마이톤 루피님과 별 관계 없으시다면 이렇게 오버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처음 웬만하면 고객편 든다고 하셨죠? 그러신 분이
첨에 제가 돈떼먹고 도망갔다는 글 업소에서 올렸을 때....
사실 확인도 안하시고 무조건 제가 정말 그랬다는 것처럼 업소편에서 댓글 먼저 다셨죠. 글고 여기 태사랑 글 조금이라도 살펴본 분 있다면
님이 업소분들과 어느만큼의 친분이 있는지 다 압니다.
정말 고객 편이었다면 좀 더 지켜보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업소와 적어도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계시면서 이런 식의 글 다시는 것
적어도 남들은 어떻게 볼지 생각해 보시고 글 다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결되지 않아서 게시판을 빌어서 사과를 요구했으나,
답변이 없은지 오래라.... 님들에겐 눈살 찌푸리는 글이겠으나
님같이 업소랑 적어도 친분 있는 사람보다는
이런 업소도 있다는거 초보들이 참고하길 바라는 맘에서 글 올립니다.
네티켓 하시는데요... 네티켓에 반하는 행동 한 적 없습니다.
제 글이 그렇게 거슬린다면 태사랑 폐쇄적인 회원제로 운영하자 건의해서
글 올리는것도 등급 되면 올리라고 하고,
맘에 드시는 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고인 물은 썩고 썩은 물에선
언젠가 악취가 나기 마련이죠.
제 글 봐 달라 애원하지도 않습니다.
단 그 업소 두 번 다시 이런 짓 못하게 하는 효과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