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롱이님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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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이님 보시오~

도라지코코아 8 305

도라지 코코아 에게 한 마디 합니다. 사람이 건방 지다는 거랑 ..의사 표현이 자유 롭게 한다는 거랑은 분명히 틀린 거에요........ 시건방지게 ... 무슨 댓글을 다지 마라 ..하는 식의 쪽지 함부로 보내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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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이톤 루피님이 보십사 하고 글 올렸습니다. 님이 왈가불가 하실 일 아닙니다.
 시건방지다는 표현 거슬리네요. 내가 님께 건방지게 표현한 것 없고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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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뭐라고  그랬소..? 마음 대로 생각 나는대로 지껄여 대는 글 올려 놓고.... 회원들이  글의 내용에 대해 뭐라 그러니까... 여기 원래 자유 롭게 글 올리라고  만든 게시판 아닙니까...? 하고 따지지 않았었나..?  그런데 당신 글에 우리의 자유 의사 대로 댓글 다는게 어때서...?????? 그럼 그럴래..? 나는 분명히 댓 글 달지 말라고 말 했어요...ㅠㅠㅠㅠ 라고 ... 근데 ...이봐 도라지 코코아 ..여기는  공개 게시판이야.. 당신 혼자 쓰는 낙서장이 아니고... 사람들 댓글 다는게 싫으면 말이지... 당신 침대 맡에  칠판 하나 걸어 놓고 , 쓰고 싶은 대로 써봐요... 거기다가 누구라도 터치 안 할테니 말이야.... -------------------------------------------------------------------------------

--- 반말하지 마세요. 님 나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수준 드러납니다.
나 반말들을 정도로 나이 어린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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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당사자가 분명히 있는 상황 이니까..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 누군지 ...분명 아는 사람 이름 거론 하면 ..이런 글 올리는 것 ... 다른 사람 들이 자기 억울한 마음 알아 달라고 징징 데는게 더 큰이유 아닌가..? 그 한국인 업소 ..문 닫은 것도 아니잖아..그럼 그리로 연락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  -----------------------------------------------------------------

-- 당사자 본명 올린 적 없으며...  억울한 맘 알아달란 맘 없습니다.
단지 이성가진 분들 보시고 판단할 문제이며,  개인적인 연락해도 연락이 없네요..분명 연락 있으면 이렇게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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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님 에게 저도 동의 하구요.. 솔직히 ....돈 안 낸거 아니라는 껀수 하나 잡고 나서 ...뭐나 대단한 꼬트리 잡은 것 처럼 유새 떠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

-- 꼬투리를 잡다뇨,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시간만 있다면 법적으로라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돈 안낸 껀수 하나요? 그게 얼마나
큰 일인지 아십니까? 소비자가 사기꾼 취급당하는거 별거아니라는식의
님의 의식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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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내고 안 내고를 떠나, 도라지 코코아님의 글 표현에 문제가 많았다고 보는 입장 이구요..누구 말 마따나 ...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지껄여 대고 나서....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 적인 , 주관 적인 의견 이니까요..~~ ' 하고 토 하난 낼름 달면 되는 건지... 그럼 ...네 입장 에서... '도라지 코코아 ..참 덜 된 애 같다 ' 하고 태사랑에 글을 쓰고 나서...' 이건 어디 까지나  개인적 의견 입니다.~~~ ' 하고 토 달면 그냥 넘어 가는 문제 이겠네요..---------------------

-- 제 글 그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지껄인 표현 없습니다. 근거를 들어 말해주세요.

제가 덜 된 애같다고( 참나 당신 눈에는 눈에 거슬리면 다 애군요! ) 나름대로 근거를 들어서 말하시면 저는 받아드릴 자신 있지만

건방지다느니... 역겹다느니.. 어느 부분이 그리 만든건지 근거를 들어주세요. 아니면

 님에 글 쓰는 수준은 저보다 떨어지는군요.-----------------------------------------------------------------

 아마 ...제가 도라지 님을 ..그렇게 말 하는 것에 대해 ...그건 인신 공격 이잖아요 하고 따질 지도 모르겠는데요.. 도라지 코코아 님이 올린 업소에 대한 글은 ... 업소 프로그렘에 대한 정당한 리뷰의 차원을 넘는 글이 었습니다. 저는 원래 , 업소에 대한 불만을 일반 회원 들이 올릴 경우 , 거의 무조건 적으로 회원 입장 편을 드는 편 입니다. 여행사 하시는 분들 ... 저에게 안 좋으신 말 들은 분들 많이 있을 걸로 압니다.. 제가 그 여행사  책임자를 알고 모르 고를 떠나 ( 안면이 있는 여행사 사장님들 입장 에서는 ..제가  무턱 대고 손님 편을 들게 되서 섭섭 하셨을 지도 모르겠지만요...) 서비스를 받아야 할 손님 이 만족을 못 했다면 ... 어떠한 경우가 됬건 일차적으로 그건 업소의 잘못이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 했기 때문 입니다. --------------------------------------------
 인신공격하시지 마세요. 님한테 이런말 들을 정도로 나 여기서 수준이하로

 발언한 적 없습니다. 업소에 좋았다고 비위맞춰가며  리뷰 올려야 합니까?---------------------------------------------------------------------

하지만...도라지 코코아님의 경우는 ... 처음 글을 올리신 내용 이나... 그리고, 차후에 일이 커진 다음 댓글 을 달거나 추가로 글을 올리시는 내용 들이...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아무리 잘 보려고 해도 도라지 님의 편에 서서 글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본인의 올렸던 글을 한번찬찬히 되돌아 보세요...) 그리고 ....무슨 벌때요..? 자기 글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개진 하는 사람 들은. .. .함부로 벌때로 운운 해도 되는 거랍니까..?

-- ------------------------------------------------------------------댓글 다시는 님들 중 업소님들 분명히 있었으며, 그 분들을 일컬어 한 말이니  님이 찔리는게 없으시는한 흥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벌떼가 아닌이상
이런 댓글 올리실 이유도 없구요. -----------------------------------------

있잖아요.. 도라지님. .. 업소의 서비스 마인드에 대하여 이야기 하셨죠..? 그런데요..그 반대로  ...저는  네티즌이라면 ..마땅히 지켜 나가야 할 .... 에티켓 이나 ...예절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 ....기분 나빴다고 함부로 생각 나는 대로 지껄이고 나면 ..그게 고객의 권리 인가요..? 나는 ...님의 글을 읽고 나서 ..이 사람이 제대로 가정 교육을 받고 성장한 사람 인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더군요.. 제가 처음에 ... 댓글을 달고 ... 한 동안 일이 어떻게 진행 되나 지켜만 보았는 데요... 며칠 지나 , 그냥 일이 그런 대로 마무리 되나 하는 느낌이 들어 나름 대로 안심 했었습니다. 그런데 ... 님의 글을 다시 보니 이젠 역겹 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역겹다는 표현 그렇군요. 남의 글의 표현을 탓하면서 자신은 반말에 인신공격, 한 수 더 뜨면서 훈계까지 하시네요.

 이봐요! 글 쓰는 표현이 맘에 들지 않아 훈계를 하시려면

 모범을 보이시면서 훈계하시죠. 반말하면서 역겹다느니  인신공격하면서

 저 보고 뭐라고 하시면 전혀 님의 글이야말로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가정교육까지 운운하는 거 보니.. 님....

 마이톤 루피님과 별 관계 없으시다면 이렇게 오버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처음 웬만하면 고객편 든다고 하셨죠? 그러신 분이

 첨에 제가 돈떼먹고 도망갔다는 글 업소에서 올렸을 때....

 사실 확인도 안하시고 무조건 제가 정말 그랬다는 것처럼 업소편에서 댓글 먼저 다셨죠. 글고 여기 태사랑 글 조금이라도 살펴본 분 있다면
님이 업소분들과 어느만큼의 친분이 있는지 다 압니다. 

 정말 고객 편이었다면 좀 더 지켜보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구나 업소와 적어도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계시면서 이런 식의 글 다시는 것

 적어도 남들은  어떻게 볼지 생각해 보시고 글 다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결되지 않아서 게시판을 빌어서 사과를 요구했으나,

 답변이 없은지 오래라.... 님들에겐 눈살 찌푸리는 글이겠으나

 님같이 업소랑 적어도 친분 있는 사람보다는

 이런 업소도 있다는거 초보들이 참고하길 바라는 맘에서 글 올립니다.

 네티켓 하시는데요... 네티켓에 반하는 행동 한 적 없습니다.

 제 글이 그렇게 거슬린다면 태사랑 폐쇄적인 회원제로 운영하자 건의해서

글 올리는것도 등급 되면 올리라고 하고,

 맘에 드시는 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고인 물은 썩고 썩은 물에선

 언젠가 악취가 나기 마련이죠.

 제 글 봐 달라  애원하지도 않습니다.

 단 그 업소 두 번 다시 이런 짓 못하게 하는 효과는 있겠죠.
8 Comments
필리핀 2005.10.01 10:31  
  이런 글 자꾸 올리면 누워서 침뱉기라는 거 모르나요?
애초에 님이 당사자간에 조용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욕설에 가까운 언어로 글을 올려서,
그 글이 거슬리는 사람들이 님에게 자중을 요구한 겁니다.

자기편 들면 선량한 여행자이고,
자기편 안 들면 업소와 관계 있는 벌떼들이라...
참으로 단순무식한 사고방식, 이제는 그만하세요.

님이 돈을 냈는데 모함을 당한다고 아무리 주장을 해도,
물적 증거, 즉 돈 냈다는 영수증을 제시하지 못하면 법적으로 승산없습니다.

영수증이 있으면 여기에 공개하고,
만약 없으면 이제 더이상 다른 사람들 피곤하게 만들지 마세요.

님이 돈을 냈든, 모함을 당했든, 관심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님은 태사랑에서 아뒤로만 존재하는 인물이므로
님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님을 알아볼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이상 명예훼손이니 뭐니 하는 말은 들먹이지 마세요.

설사처럼 멈추지 않는 님의 그 배설에 가까운 언어들이 지겨워서 한마디했습니다...
낙슥사 2005.10.01 10:40  
  도라지님 당신이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다고 하는데요,태국의 법에 따르면(당시 당신은 태국에 있었으니깐 태국법의 지배하에 있은 겁니다.)세일의 성립은 팔고자 하는 사람과 제의를 하고 사고자하는 사람이 수락을 한 순간 세일이 성립이 되었다고 보구요,그로 인해 분쟁이 발생시에는 우선 거래가 500바트 이상의 거래이며,글로 적혀진 증거가 있어야 당신의 권리나 의무에 대해 주장을 할 수 있으나 당신에게는 종이로 적혀진 증거가 없으니 당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가 없으며,법적으로 당신은 돈을 지불한 것이 아니니 승소할 수가 없소.
도라지코코아 2005.10.01 10:48  
  여기 댓글 다는 수준들 보면 정말 태사랑 한심함돠.
팔롬 2005.10.01 11:31  
  제 짧은소견으로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과정에서
몇분으로부터 인신공격성 말을 들어신거 같은데...
지금이렇게 새로 글을 올리신거보니까 감정이 굉장히
격해지시고 분을 못삼키시는거 같은데..
당사자가 아니시면 비아냥성 리플보다는 그냥 보고지나 가실수있는 묵과할수있는 조그만의 여유를 가지는것도
괜찬치 않나 생각합니다

필리핀 2005.10.01 12:00  
  태사랑에서 사전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는 글의 기준입니다.

1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예를 들어 정보게시판에 질문을 올렸을 때)
2 같은 내용으로 여러 게시판에 올리는 글
3 한사람이 한 게시판에 계속해서 올리는 글
4 상대방에 대한 욕설이 들어 있는 글
5 반말 투로 비아냥 거리는 글
6 모욕적인 언사의 인신공격
7 근거 없는 유언비어
8 여행과 관련 없는 상업 광고
9 개인 간의 분쟁의 글
10 특정 업체를 지칭하여 비방하는 글
11 특정인을 지칭하여 비방하는 글

도라지코코아님이 지금까지 올린 여러 개의 글은
위의 기준에서 여러 가지 항목에 해당됩니다.
도저히 더이상 보기가 지겨워서 한마디했습니다.
오롱이 2005.10.01 12:13  
  여러 댓글 달아 주신 분들께 한 편으로는 죄송 하고 (번거롭게 해 드려서요..) 또 한 편으로는 감사 하고 합니다..

그런데.... 아까..이 사람이 글을 처음 올렸을 때, 사실 이 글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 앞뒤도 하나도 안 맞고 ,논리 에도 안 맞고.,,,, 뭐 그다지 댓글 달 피요도 없는 것 같아 그냥 웃고 지나졌었는  데요.. 별로 염두에 둘 필요 없는 글 같습니다. 제 글을 읽고 밑에 해석 이라고 달고 주라 고 쓴 글을 보면 초등 학교 정도의 국어 실력도 안 갖춘곳 같은 데..그런데 뭐 하러 일일이 장단 맞춥니까..? 거기다가 댓글 달면 ...아마 이 사람이해 능력으로는 자기가 굉장히  파워 잇다고 착각 할 지도 모른답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 치세요...자기 혼자 지껄이고 답글 안 하면 ... 그러다 말겠죠.. 요즘 살기도 바쁜데..이런 사소한 것까지 일일이 어찌 신경 쓴 답니까..?
알봉리나졸리 2005.10.01 12:42  
  이렇게 열심히 남의 욕을 하느라
비싼 밥 먹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은
먼나라 굶어 죽는 아이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저기요.. 개념은 콘푸로스트가 아닙니다.
아무렇게나 말아먹으라고 있는게 아니라구요..

여기 개념정식 1인분 추가요 ~~[[저것이]]
팔롬 2005.10.01 18:04  
  점입가경(漸入佳境)입니다....
인트넷상에서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바보로 만드는게
참 쉽구나 ...오늘 여러분들이 새삼느끼게 만듭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