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통 터지는 파타야의 가이드.
파타야의 워킹 스트릿을 가면 유명한 폴로 엔터테이먼트 라는 하드코아 유흥업소가 있습니다.
저도 근 1년만에 파타야에서 1박을 하며 일행 10명과 한번 들러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적나라한 다양한 쇼를 하고 있는 곳 입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하릴없이 파타야의 싸구려 숙소에 둥지틀고 뭉개며 거의 매일 출,퇴근을 하는 허연넘들은 무대 맨 앞자리에 몰려서 희희낙락 하며 즐기고 있고 짱깨, 쪽바리, 그리고 우리의 콘 까올리 단체 패키지 팀이 몰려와서 가이드에게 눈탱이 당하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지요.
일본사람은 입장료가 없지만 중국, 한국, 대만, 홍콩의 패키지 팀들은 1인당 입장료로 30불을 받는곳 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한글로 대문짝 만하게 입장료 30불 이라고 써 붙여있으니 한눈에 잘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누가 썼을까요.........
이 모두가 왕 4가지 한국 가이드가 업소측과 협잡을 하여 지들끼리 쑥덕거려서 이루어전 모종의 커넥션입니다.
가이드가 물정 모르는 패키지팀을 우려 먹을려고 하는짓도 열 받을 일이지만 지들 영업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개별 여행객들까지 30불을 업소측에서 받아 쳐먹게 하는 작태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어디 데리고 갈데가 없어서 한국의 나이 많으신 노인네 부부들 까지 가리지 않고 커미션 받아 쳐먹을려고 혈안이 되어서 이런 강도 높은 퇴폐업소에 출입을 시키는것인지 정말이지 통탄할 노릇입니다.
여기서 쪽바리 여행객 이라고 둘러대면 아무소리 안하고 입장을 시키는데 우리 한국인들이 무슨 봉입니까.
왜 이런식의 국가적 망신을 유도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까지 가이드업을 하는지 정말이지 울화통이 터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러니 현지 태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얼마나 얼빵하고 한심스럽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제발이지 돈 버는것도 좋지만 좀 가려가면서 해먹길 정말이지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참고로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이 업소는 한국인, 대만, 중국인 들에게만 입장료로 30불을 받고 있으니 파타야 여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뭐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안가면 그만이지만 행태가 너무 괘씸하고 울화통이 터지지요.
물론 저와 우리 일행은 내공이 충만한지라 입장료 한푼 안내고 오히려 맥주두병을 업소측에 덤탱이 씌우는 역공사를 성공리에 마치고 유유히 그 업소를 나왔지만 말입니다.
저도 근 1년만에 파타야에서 1박을 하며 일행 10명과 한번 들러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적나라한 다양한 쇼를 하고 있는 곳 입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하릴없이 파타야의 싸구려 숙소에 둥지틀고 뭉개며 거의 매일 출,퇴근을 하는 허연넘들은 무대 맨 앞자리에 몰려서 희희낙락 하며 즐기고 있고 짱깨, 쪽바리, 그리고 우리의 콘 까올리 단체 패키지 팀이 몰려와서 가이드에게 눈탱이 당하는 장소로 유명한 곳이지요.
일본사람은 입장료가 없지만 중국, 한국, 대만, 홍콩의 패키지 팀들은 1인당 입장료로 30불을 받는곳 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한글로 대문짝 만하게 입장료 30불 이라고 써 붙여있으니 한눈에 잘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누가 썼을까요.........
이 모두가 왕 4가지 한국 가이드가 업소측과 협잡을 하여 지들끼리 쑥덕거려서 이루어전 모종의 커넥션입니다.
가이드가 물정 모르는 패키지팀을 우려 먹을려고 하는짓도 열 받을 일이지만 지들 영업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개별 여행객들까지 30불을 업소측에서 받아 쳐먹게 하는 작태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어디 데리고 갈데가 없어서 한국의 나이 많으신 노인네 부부들 까지 가리지 않고 커미션 받아 쳐먹을려고 혈안이 되어서 이런 강도 높은 퇴폐업소에 출입을 시키는것인지 정말이지 통탄할 노릇입니다.
여기서 쪽바리 여행객 이라고 둘러대면 아무소리 안하고 입장을 시키는데 우리 한국인들이 무슨 봉입니까.
왜 이런식의 국가적 망신을 유도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까지 가이드업을 하는지 정말이지 울화통이 터지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러니 현지 태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얼마나 얼빵하고 한심스럽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제발이지 돈 버는것도 좋지만 좀 가려가면서 해먹길 정말이지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참고로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이 업소는 한국인, 대만, 중국인 들에게만 입장료로 30불을 받고 있으니 파타야 여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뭐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안가면 그만이지만 행태가 너무 괘씸하고 울화통이 터지지요.
물론 저와 우리 일행은 내공이 충만한지라 입장료 한푼 안내고 오히려 맥주두병을 업소측에 덤탱이 씌우는 역공사를 성공리에 마치고 유유히 그 업소를 나왔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