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대로의 새로운 여행
내일(3일) 아침 비행기로 태국에 갑니다
지금까지는 패키니나 다 큰 마나님 하구만 다니던 여행이라
별 부담없이 다녔었는데
이번에 딸을 데리구 갈려니 걱정이 앞서네요
태국과 캄보디아 씨엡립을 갈려니
애가 잘 견딜지 걱정두 되고....
애가 나중에 커서 이번 여행을 기억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내와 나에겐 커다른 의미가 될 여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육체적으로 좀 더 힘들고
정신적으론...쬐끔 더 스트레스를 받을 지 모르지만
갔다 와서...좋은 기억이 남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름대루 태사랑에 올라와 있는 글을 거의 다 본거 같은데
막상 갈려니...기억나는 것두 없구 ㅠ,ㅠ
동서남북도 헷갈리구...
그래두 가면 다 잘 되겠죠? ^^
근데 깔깔마녀님 말씀대루..이거 끄적그적에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까지는 패키니나 다 큰 마나님 하구만 다니던 여행이라
별 부담없이 다녔었는데
이번에 딸을 데리구 갈려니 걱정이 앞서네요
태국과 캄보디아 씨엡립을 갈려니
애가 잘 견딜지 걱정두 되고....
애가 나중에 커서 이번 여행을 기억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내와 나에겐 커다른 의미가 될 여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육체적으로 좀 더 힘들고
정신적으론...쬐끔 더 스트레스를 받을 지 모르지만
갔다 와서...좋은 기억이 남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름대루 태사랑에 올라와 있는 글을 거의 다 본거 같은데
막상 갈려니...기억나는 것두 없구 ㅠ,ㅠ
동서남북도 헷갈리구...
그래두 가면 다 잘 되겠죠? ^^
근데 깔깔마녀님 말씀대루..이거 끄적그적에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