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일본애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걔네들의 여유가 참 부럽다는 거.
그리고 역시 자국이 부강하고 볼 일이란 거.
일본 여행 중에 큰 맘 먹고 어딜가면 간간이 오그라드는
스스로의 간덩이를 느낄 때면 언제나
뼈저리게 사무치던 바도
마찬가지고...
태국이든 필리핀이든 말레이든 인니든...
하긴 을매나 좋겠어요. 가깝지, 정말 뭐든 엄청 싸지...
생긴 건 구별 안갈 정도로 비슷해도, 한국인과는 완전히 딴판으로
일본여행객들의 그놈의 엔화 파워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이란!
볼 때마다 얼른 열심히 살고 국익에 일조하야 조금이라도
부강한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고픈 등등의
어설픈 애국심이 절로 생깁니다.
그리고 역시 자국이 부강하고 볼 일이란 거.
일본 여행 중에 큰 맘 먹고 어딜가면 간간이 오그라드는
스스로의 간덩이를 느낄 때면 언제나
뼈저리게 사무치던 바도
마찬가지고...
태국이든 필리핀이든 말레이든 인니든...
하긴 을매나 좋겠어요. 가깝지, 정말 뭐든 엄청 싸지...
생긴 건 구별 안갈 정도로 비슷해도, 한국인과는 완전히 딴판으로
일본여행객들의 그놈의 엔화 파워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이란!
볼 때마다 얼른 열심히 살고 국익에 일조하야 조금이라도
부강한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고픈 등등의
어설픈 애국심이 절로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