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주제에 여행을 간다니 사람들이 놀리더군요,,,,,,,
저두 부담 스러웠구요.......
3주간 잠을 설쳤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의 깜짝 여행에 놀라긴 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저두 태국이란 나라에 푹 빠졌습니다.
저희는 3박 5일루 갔다올껀데요.... 지금 솔직히 불안합니다.......
가기전의 설래임과 불안감....... 갔다와서의 상상병에 걸릴 저를 생각하니 흥분도 되구 찹찹하네요............
가기전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지금도 물론 그렇구요........
하지만 그럴 생각조차 하는것두 이젠 몇일 남지 않았네여...^^
일요일 밤비행기로 저희는 떠납니다.. 처음 하는 해외여행의 불안감과 흥분.....
그리고 패키지라 시간이 짧은듯 하지만 정말 열심히 널다오려구 합니다...
아마 다녀 와서두 저는 태국이란 나라에 푹빠져 있을겁니다..
이미 지금 전 태국이란 나라에 빠져 있거든요^^
태국가서 좋은 여행의 추억을 맘속깊이 새겨 오려구 합니다..^^
다녀와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아마 ~~ 좀이따 또 들어 올꺼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