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을 다녀와서
저는 몇일전에 가족단위로 태국을 다녀왔습니다.
처음가보는 태국에 대한 설레임과 흥분이 있었는데
이틀째부터 가이드의 태도에 실망과 분노가 생겨 제대로 여행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틀째 파타야에서 시내투어를 옵션으로 하지 않고 쉬겠다고
하니까 싸늘해지는 목소리와 우리가족을 무시하는 모습 쇼핑샆에서 물건을
사지않을때 얼굴에 나타나는 불쾌감, 마지막날에는 옵션을 추가로 하지않으면
호텔에 그대로 있으라는 협박... 말로 다할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태국을
떠나 왔습니다.
물로 저가의 상품,나름대로의 경쟁체제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것을 여행객에게 풀려는 가이드들의 행동들 그것이 과연 한국에 있는
여행사들의 문제만인가 난 이후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 태국을 절대로 가지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태국여행 첫날부터 뱀집에 가야하는 태국여행
차양(?)의 가이드와 C..의 태국 여행사 그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느끼며
단지 모든잘못을 한국에 있는 잘못으로 돌리지 말고 태국현지 여행사도
무엇인가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원츄]]
처음가보는 태국에 대한 설레임과 흥분이 있었는데
이틀째부터 가이드의 태도에 실망과 분노가 생겨 제대로 여행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틀째 파타야에서 시내투어를 옵션으로 하지 않고 쉬겠다고
하니까 싸늘해지는 목소리와 우리가족을 무시하는 모습 쇼핑샆에서 물건을
사지않을때 얼굴에 나타나는 불쾌감, 마지막날에는 옵션을 추가로 하지않으면
호텔에 그대로 있으라는 협박... 말로 다할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태국을
떠나 왔습니다.
물로 저가의 상품,나름대로의 경쟁체제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것을 여행객에게 풀려는 가이드들의 행동들 그것이 과연 한국에 있는
여행사들의 문제만인가 난 이후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 태국을 절대로 가지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태국여행 첫날부터 뱀집에 가야하는 태국여행
차양(?)의 가이드와 C..의 태국 여행사 그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느끼며
단지 모든잘못을 한국에 있는 잘못으로 돌리지 말고 태국현지 여행사도
무엇인가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