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울고 싶은 사람은 꼬마가 아니라 손을 맡긴 사람일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잡았던 손을 놓고 떠나가는 이들을 보며 더 이상 존재의 가치가 무의미 해질때쯤..
사람은 늙는것 같습니다..
도꾸리님 도이수텝 사진도 잘 봤습니다.^^
제가 비를 조금 아주 많이 무진장 좋아 하거던요^^.
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고독하다고 했는데..
저는 비를 보면 아주 즐거워 지거던요.
제가 태국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죠..
사진하고 글 자주 좀 올려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_-+
도꾸리님의 글을 보고 무슨일이 있으신가 도꾸리님 홈피를 방문해 봤는데..
집안에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으신것 같네요..
힘 내시고요..
집안일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분간 자료 안 올리시더라도 용서(^^)해 드릴께요..
요즘 잘 나가는 드라마에서 여 주인공이 힘들때 이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