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 대한 질문이요~!
안녕하세요~~몇달전 푸켓 패키지 졸업 여행을 다녀온 학생입니다~.
이런 좋은 홈피가 있었다는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드리구요~. 저도 태국사랑합니다.^^
제가 푸켓에 패키지로 여행을 갔는데...
뭐 첫날은 대충 호텔에서 쉬더라구요.
담날 부터 코끼리트리킹이다 이슬람 해선식이다 뭐다 별루
재미 없었구요... 그날 저녁이 좋았습니다.
저녁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요... 첨받아보는 마사지라...많이
긴장되 되었었죠... 근데.. 마사지를 받기전 태국 여성들이 좌~~악
서있는데, 가이드형님이 아무방이나 들어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방앞엔 여성맛사지사들이 서있었죠. 다른친구들은 다 알아서들어갔는데,
전 이상하게 한귀여운여자가 저를 유독 끌어 당기는거에요. 제발 이방에서
받으라는 뜻으로...상당히 작고 귀여운 외모라 저도 선뜻 들어가게 되었지요.
방에서 첨부터 끝까지 질문공세(영어로) 가 이었졌고 저에게 호감이 있는듯
행동 하더라구요. 핸드폰 번호까지 물어보면서요...
물론 저도 좋은감정에 많은 이야기와 재밌는 맛사지가 이어졌죠.
서로 핸폰 전화번호도 교환하구... 함께 사진도 찍고 재밌는 마사지를 마쳤습
니다. (물론 팁도 후하게 주었죠)
그런데 가이드 아저씨가 나중에 하는말씀이 쟤들이 왜 너희들 묶는 호텔 이름
을 물어보냐고 하시는 거에요.. 그여자가 바로 그맛사지여성 이었던거죠.
저를 굉장히 맘에 들어 하는것 같다고 하시는거에요.
재밌는 푸켓여행이 끝나고 한국에 왔는데 전화가 왔고 ...저도 물론 전화를 하
고.... 또한번 만나자는 기약까지 했습니다.
문제는요. 이홈피를 보니 제 생각만 한것 같기도 하구 해서...물어보는건데요.
태국여성은 한국남자를 어떻게보며, 또한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렇게
호의 적인지...아님 무슨 목적이 있는지...(돈이라던가...)
그렇지만 폰통화 내용으론 보고싶다를 연발하더라구요... 대체 머리속이 복잡
해서........크.....
꼭 그여자때문이 아니라도 푸켓자유여행을 해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푸켓은 작은 섬이라고 들었습니다. 시내도 있던데... 혼자서 여행하기는 어떤
지..또 사기꾼은 많은지......
솔직히 가이드한테 많은걸 물어봤지만 그가이드말 50퍼센트도 안믿습니다.
한국사람들 뻥튀기가 좀심하다는걸 잘알고 있거든요.(눈빛에 가식이 보였거덩
요)ㅎㅎ
푸켓공항에서 시내로 나오는 택시나 버스, 시내에서 공항가는 버스나 택시
가있는지 모르겠구요... 시내엔 나쁜 사기꾼들이 많은지.....전혀 아무것도 모
릅니다. 패키지라 시내구경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별것도 아닌 내용으로 길게만 썻네요.. 태사랑 가족여러분~~
태사랑홈피를 다 둘러보았는데... 그래도 몰라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많은거 가르쳐주세요`~ 태국푸켓갔다오면 정모도 갈께요 ^^*
그리고 많은조언주시면 그녀와찍은 사진올려볼께요 ㅋ
이런 좋은 홈피가 있었다는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드리구요~. 저도 태국사랑합니다.^^
제가 푸켓에 패키지로 여행을 갔는데...
뭐 첫날은 대충 호텔에서 쉬더라구요.
담날 부터 코끼리트리킹이다 이슬람 해선식이다 뭐다 별루
재미 없었구요... 그날 저녁이 좋았습니다.
저녁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요... 첨받아보는 마사지라...많이
긴장되 되었었죠... 근데.. 마사지를 받기전 태국 여성들이 좌~~악
서있는데, 가이드형님이 아무방이나 들어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방앞엔 여성맛사지사들이 서있었죠. 다른친구들은 다 알아서들어갔는데,
전 이상하게 한귀여운여자가 저를 유독 끌어 당기는거에요. 제발 이방에서
받으라는 뜻으로...상당히 작고 귀여운 외모라 저도 선뜻 들어가게 되었지요.
방에서 첨부터 끝까지 질문공세(영어로) 가 이었졌고 저에게 호감이 있는듯
행동 하더라구요. 핸드폰 번호까지 물어보면서요...
물론 저도 좋은감정에 많은 이야기와 재밌는 맛사지가 이어졌죠.
서로 핸폰 전화번호도 교환하구... 함께 사진도 찍고 재밌는 마사지를 마쳤습
니다. (물론 팁도 후하게 주었죠)
그런데 가이드 아저씨가 나중에 하는말씀이 쟤들이 왜 너희들 묶는 호텔 이름
을 물어보냐고 하시는 거에요.. 그여자가 바로 그맛사지여성 이었던거죠.
저를 굉장히 맘에 들어 하는것 같다고 하시는거에요.
재밌는 푸켓여행이 끝나고 한국에 왔는데 전화가 왔고 ...저도 물론 전화를 하
고.... 또한번 만나자는 기약까지 했습니다.
문제는요. 이홈피를 보니 제 생각만 한것 같기도 하구 해서...물어보는건데요.
태국여성은 한국남자를 어떻게보며, 또한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렇게
호의 적인지...아님 무슨 목적이 있는지...(돈이라던가...)
그렇지만 폰통화 내용으론 보고싶다를 연발하더라구요... 대체 머리속이 복잡
해서........크.....
꼭 그여자때문이 아니라도 푸켓자유여행을 해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푸켓은 작은 섬이라고 들었습니다. 시내도 있던데... 혼자서 여행하기는 어떤
지..또 사기꾼은 많은지......
솔직히 가이드한테 많은걸 물어봤지만 그가이드말 50퍼센트도 안믿습니다.
한국사람들 뻥튀기가 좀심하다는걸 잘알고 있거든요.(눈빛에 가식이 보였거덩
요)ㅎㅎ
푸켓공항에서 시내로 나오는 택시나 버스, 시내에서 공항가는 버스나 택시
가있는지 모르겠구요... 시내엔 나쁜 사기꾼들이 많은지.....전혀 아무것도 모
릅니다. 패키지라 시내구경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별것도 아닌 내용으로 길게만 썻네요.. 태사랑 가족여러분~~
태사랑홈피를 다 둘러보았는데... 그래도 몰라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많은거 가르쳐주세요`~ 태국푸켓갔다오면 정모도 갈께요 ^^*
그리고 많은조언주시면 그녀와찍은 사진올려볼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