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해외여행이라는 것을 처음해볼 때의 기분....

태국이라는 곳을 처음 가볼때의 그 기분.....

이번에 중국이라는 곳을 간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기분.......

항상 많은 두려움들을 느낀다........

숙소는.....먹을 것은.....  비자는... 어떻게 준비를 하는건지...위험하지는 않

을까...... 온갖생각들이 많이 든다......

여행을 다니면서도 항상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든다.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 두려움 1/3. 흥분 1/3.... 기대 1/3



그렇지만, 막상 갔다오고 나면...... 그리  어렵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특히 태국은......



거기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어디든 그렇고.... 사람사는 곳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에서 행동하고 움직이면 어느 여행지나 마찬가지 일듯~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음 정말 이번에 중국 갈 수 있는 건가...... 기대와 흥분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