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곳과 관련된 영화를 함 보는것두,,,
캄보디아를 다녀와 방콕에서 첫 저녁을 먹던 날
게스트 하우스에서 킬링필드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ㅠㅠ
10년전에 보았던 기억이 나는 킬링필드,,
그땐 그냥 무감각하게 봤었는데,,
앙코르왓트의 감동과는 다른 그 어떤 감동이 있습니다
프롬펫에서 방콕으로 넘어오는 긴 긴 도로를 지나오는 동안
차 창 밖에 보여지는 풍경들은
킬링필드에서 보여지는 캄보디아의 모습이였습니다
킬링필드가 91년에 제작되었다고 하던데
10년이 지난 지금 캄보디아의 모습은 그리 변화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것이 전쟁이 우리에게 남기는 그 어떤 것을 설명해 주지 않을까요,,,
게스트 하우스에서 킬링필드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ㅠㅠ
10년전에 보았던 기억이 나는 킬링필드,,
그땐 그냥 무감각하게 봤었는데,,
앙코르왓트의 감동과는 다른 그 어떤 감동이 있습니다
프롬펫에서 방콕으로 넘어오는 긴 긴 도로를 지나오는 동안
차 창 밖에 보여지는 풍경들은
킬링필드에서 보여지는 캄보디아의 모습이였습니다
킬링필드가 91년에 제작되었다고 하던데
10년이 지난 지금 캄보디아의 모습은 그리 변화되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것이 전쟁이 우리에게 남기는 그 어떤 것을 설명해 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