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보자~
솔직히 두렵다.
기댈수 있는 언덕이 없다는거..
내가 원한거였지만..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내가 태국에 간다고 했을때 나보다 더 두려우셨으면서도 흔쾌히 승낙해준 부모님과 누이.
내가 태국에 간다고 했을때 나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친구들.
그들이 있어서 난 행복하다.
앞으로 무엇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기 보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르 고민하기 보다.
나의 삶.
나의 신념대로 살 수 있는..
그런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기댈수 있는 언덕이 없다는거..
내가 원한거였지만..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내가 태국에 간다고 했을때 나보다 더 두려우셨으면서도 흔쾌히 승낙해준 부모님과 누이.
내가 태국에 간다고 했을때 나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친구들.
그들이 있어서 난 행복하다.
앞으로 무엇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기 보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르 고민하기 보다.
나의 삶.
나의 신념대로 살 수 있는..
그런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부모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