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태국 태국속의 나 8편
태국인, 바다, 수영복
바닷가에 가서 보면 태국인 들이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는 모습을
해변이 많아서 그럴까 아니면 항상 더워서 그럴까 우리네처럼
몇만 인파 이런 모습은 안 보인다.
대려 응달에 모여 음식이나 술을 마시는 모습은 자주 많이 보게 된다.
(마치 우리네 계곡을 찾는 모습처럼)
또 이상한 것은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
마치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준비를 안 해와서 그냥 옷 입은 채로
들어가는 그런 모습…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 수영복차림은 되려 매남 짜오파야에 가야 볼 수
있다.(수영장에서는 절대 수영복 착용함)
내가 알던 어떤 사람은 첨 파타야란 곳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아침 일찍 방콕과 달리 공기도 맑고해서 바닷가 산책을 나갔다고 한다.
마침 앞에 다정해 보이는 연인 있어 속으로 조금은 외로움도 생겼지만
나이가 나인지라 재미있게 모르는 척 따라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두 연인이 옷 입은 채로 바다로 달려들어가 버렸다고 한다.
오지바리 넓은 이 분이 그만 이건 동반자살이라고 생각하고 달려 드려가려
할 무렵 두 친구의 즐거운 웃음 소리에 당황 했다고 하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다.
이런 풍습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색이다 태국 사람들은 피부가 검으면 검을
수록 반나(농사를 하는 사람) 출신이라고 자신을 나춘다.
어쩔 수 없는 피부인데 그것이 신분의 문제로까지 비화 수영복을 입는 사람이
없다.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은 오후 3-4시쯤 바닷가에 모여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던
사람들이 5시 이후가 되면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것 이것 역시 태양에 대한
고려이다.
두번째 이유는 남녀가 같이 옷을 벗고 있는 것이 문화적으로 받아 들일수가
없는 교육문제를 들고 있다
남녀 칠세 부동석 그럼 파퐁은 ….
하여간 태국인이 미녀라고 듣고 온 사람등은 수영복 심사만은 파퐁 같은 곳이나
VCD같은걸로 만족해야 할것이다.
바닷가에 가서 보면 태국인 들이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는 모습을
해변이 많아서 그럴까 아니면 항상 더워서 그럴까 우리네처럼
몇만 인파 이런 모습은 안 보인다.
대려 응달에 모여 음식이나 술을 마시는 모습은 자주 많이 보게 된다.
(마치 우리네 계곡을 찾는 모습처럼)
또 이상한 것은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
마치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준비를 안 해와서 그냥 옷 입은 채로
들어가는 그런 모습…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 수영복차림은 되려 매남 짜오파야에 가야 볼 수
있다.(수영장에서는 절대 수영복 착용함)
내가 알던 어떤 사람은 첨 파타야란 곳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아침 일찍 방콕과 달리 공기도 맑고해서 바닷가 산책을 나갔다고 한다.
마침 앞에 다정해 보이는 연인 있어 속으로 조금은 외로움도 생겼지만
나이가 나인지라 재미있게 모르는 척 따라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두 연인이 옷 입은 채로 바다로 달려들어가 버렸다고 한다.
오지바리 넓은 이 분이 그만 이건 동반자살이라고 생각하고 달려 드려가려
할 무렵 두 친구의 즐거운 웃음 소리에 당황 했다고 하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다.
이런 풍습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색이다 태국 사람들은 피부가 검으면 검을
수록 반나(농사를 하는 사람) 출신이라고 자신을 나춘다.
어쩔 수 없는 피부인데 그것이 신분의 문제로까지 비화 수영복을 입는 사람이
없다.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은 오후 3-4시쯤 바닷가에 모여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던
사람들이 5시 이후가 되면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것 이것 역시 태양에 대한
고려이다.
두번째 이유는 남녀가 같이 옷을 벗고 있는 것이 문화적으로 받아 들일수가
없는 교육문제를 들고 있다
남녀 칠세 부동석 그럼 파퐁은 ….
하여간 태국인이 미녀라고 듣고 온 사람등은 수영복 심사만은 파퐁 같은 곳이나
VCD같은걸로 만족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