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생활 일주일째..
올초부터 태국을 다섯번 들락이다가.. 결국.. 태국행을 맘먹구
일주일전 방콕으루 짐싸들고 왔다...
그런데.. 이런.... 생각보다 여기생활이 너무 외로운거다...
물론 사무실 직원들도 있구.. 다들 가까운 거리에 산다지만...
어디 나와 놀아줄 사람이 있더냐.. 그리구 사실 우리 아파트에는..
많은 한국사람들이 살구있구... 그중에 대부분이 가이드들이다....
눈들이 많기때문에 모든 행동들이.. 조심스럽다.. 아뉘.. 조심해야한다.. 꼭~!
에혀.... 그렇다구 혼자 돌아다니기두.. ㅡㅡ^
뭐 혼자 돌아 다니는거야 상관없지만.. 태국어가 하도 짧아서...
혼자 다니기엔 여간 문제가 많은게 아니다...
나와 뭔가를 얘기 하고 싶어하는 우리 아파트 메니져도... 경비아자씨도...
늘.. 답답한 마음에 한번 씩웃어주고.. 싸왓디카~~ 로 인사만 할뿐이다..
나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고.. 이런 수준인데 어딜 혼자 다니겠냐는거쥐...
(로터스나 그밖에 쇼핑센타를 제외한 다른곳은 위험하게만 느껴진다..)
이렇게 외로움을 타는것두 태국어가 늘면 좀 덜해지겠지만...
일주일만에 몸살이나 밤새 혼자 앓구.. 이러다 보니.. 더욱더 서러워진다...
좀 더 재밌는일을 찾아봐야겠다.. 좀 더 빨리 이 생활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일주일전 방콕으루 짐싸들고 왔다...
그런데.. 이런.... 생각보다 여기생활이 너무 외로운거다...
물론 사무실 직원들도 있구.. 다들 가까운 거리에 산다지만...
어디 나와 놀아줄 사람이 있더냐.. 그리구 사실 우리 아파트에는..
많은 한국사람들이 살구있구... 그중에 대부분이 가이드들이다....
눈들이 많기때문에 모든 행동들이.. 조심스럽다.. 아뉘.. 조심해야한다.. 꼭~!
에혀.... 그렇다구 혼자 돌아다니기두.. ㅡㅡ^
뭐 혼자 돌아 다니는거야 상관없지만.. 태국어가 하도 짧아서...
혼자 다니기엔 여간 문제가 많은게 아니다...
나와 뭔가를 얘기 하고 싶어하는 우리 아파트 메니져도... 경비아자씨도...
늘.. 답답한 마음에 한번 씩웃어주고.. 싸왓디카~~ 로 인사만 할뿐이다..
나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고.. 이런 수준인데 어딜 혼자 다니겠냐는거쥐...
(로터스나 그밖에 쇼핑센타를 제외한 다른곳은 위험하게만 느껴진다..)
이렇게 외로움을 타는것두 태국어가 늘면 좀 덜해지겠지만...
일주일만에 몸살이나 밤새 혼자 앓구.. 이러다 보니.. 더욱더 서러워진다...
좀 더 재밌는일을 찾아봐야겠다.. 좀 더 빨리 이 생활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