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여행 정보나 얻을까 하는 마음에 가입 하게 된 태사랑 인데..
 들락 날락 하다 보니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까지 얻게 되네요..

 miles님  접니다...
 여행 가서 사진을 많이 찍기는 하는데, 그게 죄다 호텔 이나 음식 ,아니면 관광지 사진 뿐이라 , 제 얼굴 박힌 사진이 별로 없어요.. ( 찍는 건 좋아라 하지만 , 제 얼굴이 찍히는 건 ... 무지 무지 싫어 하는 성격이라서요..) 여행 엘범에 있는 것중 골라 올려 봅니다.늦가을 무렵에 태국 가면 직접 얼굴 뵙고 인사 드릴께요.. 늘 행복 하시구요..^^

첫번째 사진은 방콕 상그리라 호텔 룸에서 찍은 거구요..두번째는 치앙마이의 나이트 바자에서 찍은 사진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