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로 심각합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여행중에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여행업에 종사 하거나
여행지 주변의 상인과 그 종업원들이겠지요. 그런만큼 그들간의 입소문과
정보교환이 빠를 수 밖에 없겠지요.
예를 들면, "일본애들은 매너 좋고 점잖하다" (다른 말로 하면, 바가지 씌
워도 별말없이 준다)
까올리들은 엄청나게 따지고 치사(?)하다.(그 속 뜻은 바가지 안쓸려고 악착
스럽다. 자기들 기준대로 호락호락 잘 안 넘어가니까)......
뭐.. 이런 뜻 아니겠습니까?
물론 태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나 '허연스'들에 대한 존경심(?)도
작용하겠지요.
또 한가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실제로 일본애들은 매너 하나는 좋다는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습관들이나, 첵아웃한 방안이 첵인할때와
거의 같다는 것들........ 우리가 떠난 빈자리와는 많이 비교가 되죠.
이런저런 일들이 복합되어(자기들의 의도대로 따라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제일 크게 작용하겠지만...) 급속도로 퍼지고 확대 재생산되어 군중심리와도
같이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앙코르로 가는데 한국인만 특별요금으로 모신다는 이야기를 처음 듣고
진짜루 피가 끓더군요. 달리 어떻게 대처할 방법도 없으니.....
모든 외국인들이, 이동중 추가로 요구하는 금액을 순순히 지불하고 자기들이
유도하는 숙소와 투어를 따라주어 부수입을 보장해 주는데, 유독
치사한(?) 한국인들만이 관광경찰에 신고하고, 돈도 안내고, 숙소도
지들 꼴리는대로 가버리니 할수 없이 추가부수입을 포기하고 그 액수
만큼 더 올린 한국인들만의 특별요금으로 모시겠다는거죠...
혼자 생각인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이건 잘못된 거죠.
야합입니다.
너무 우리의 잘못만이라고 자학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태국인들도
아직은 유명관광지 주변 관계자들에 국한되는 일들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우리들의 남을 배려하지않는 비매너만큼은 꼭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진짜루......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적어보네요.
여행지 주변의 상인과 그 종업원들이겠지요. 그런만큼 그들간의 입소문과
정보교환이 빠를 수 밖에 없겠지요.
예를 들면, "일본애들은 매너 좋고 점잖하다" (다른 말로 하면, 바가지 씌
워도 별말없이 준다)
까올리들은 엄청나게 따지고 치사(?)하다.(그 속 뜻은 바가지 안쓸려고 악착
스럽다. 자기들 기준대로 호락호락 잘 안 넘어가니까)......
뭐.. 이런 뜻 아니겠습니까?
물론 태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나 '허연스'들에 대한 존경심(?)도
작용하겠지요.
또 한가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실제로 일본애들은 매너 하나는 좋다는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습관들이나, 첵아웃한 방안이 첵인할때와
거의 같다는 것들........ 우리가 떠난 빈자리와는 많이 비교가 되죠.
이런저런 일들이 복합되어(자기들의 의도대로 따라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제일 크게 작용하겠지만...) 급속도로 퍼지고 확대 재생산되어 군중심리와도
같이 나타나는 것이겠지요.
앙코르로 가는데 한국인만 특별요금으로 모신다는 이야기를 처음 듣고
진짜루 피가 끓더군요. 달리 어떻게 대처할 방법도 없으니.....
모든 외국인들이, 이동중 추가로 요구하는 금액을 순순히 지불하고 자기들이
유도하는 숙소와 투어를 따라주어 부수입을 보장해 주는데, 유독
치사한(?) 한국인들만이 관광경찰에 신고하고, 돈도 안내고, 숙소도
지들 꼴리는대로 가버리니 할수 없이 추가부수입을 포기하고 그 액수
만큼 더 올린 한국인들만의 특별요금으로 모시겠다는거죠...
혼자 생각인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이건 잘못된 거죠.
야합입니다.
너무 우리의 잘못만이라고 자학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태국인들도
아직은 유명관광지 주변 관계자들에 국한되는 일들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우리들의 남을 배려하지않는 비매너만큼은 꼭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진짜루......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