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대한 잡념들.....
태국가기전 태사랑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행가기전 거의 2주넘게 많은 정보들을 예의주시했는데요.....
실제로 방콕, 파타야 6일간의 찰나와도 같은 짧은 일정동안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천차만별로 다양한 각자에게 동일한 경험이 동일한 생각과 느낌을 기대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죠....그런 관점의 전제하에 제 잡스러운 느낌을 피력합니다.
글세요...태국여행에 관한 부분들에 있어서 조금은 과장되거나 부풀려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더군요..
저는 6일간 태국방문 정말 재미있고 보람된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말하는 일명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분들에 거품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절대적으로 책이나 미디어의 광고나 다수의 의견을
쫒는 그런부류는 아닙니다.
태국인들 정말 순수하고 친절하고..글세요 저는 특별히 다른국가 사람들과 비교해서
더 하다고는 볼수 없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보다는 순박한 것 같네요.
미국이나 캐나다에도 즐비한 도시 거지나 부랑자 모습을 자주 볼 수 없었다는것이
불교문화를 바탕으로하는 대중 철학적 가치관 차이일런지요.
태국의 역사유물들이나 유적지, 건축물 등은 언급할 필요가 없구요.
태국의 멋진 해변과 이쁜빛깔의 바다, 이국적인 풍경 등 천혜의 관장지로서
손색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는 카오산...특별한 느낌 없었습니다.
다만 배낭여행시 좋은 거처를 제공하겠죠..
물가가 많이 싸다는것...평균적으로 보면 결코 싼것 같지 않더군요...
팁문화 좀 짜증이 났습니다...우리나라나 일본처럼 팁없는 세상이 좋더군요.
그리고 음식들...많이 먹어보았는데요. 글세요...제 경우는 그렇게 특별히
맛있다고 생각한 것은 없었습니다..그냥 음식이더군요...씨푸드 ...음
싱싱하긴한데 비싼만큼 특별한 느낌 없었습니다..
맛사지 머 다 그렇죠...뭐...동남아나 중국 등지와 비교해서 비슷합니다.
특별히 쇼핑할 물건이나 쇼핑해야될 물건 없었습니다.
밤문화에 대해...음...많은 분들이 나이트 얘기를 하셨는데...특별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우리나라나 세계 어디를 가도 그런 분위기죠...
근데 전반적으로 게이들이 많더군요...그리고 사람들이 아직도 순수하다는것.
그런것 빼면 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죠...돈 밝히는데는 머...
평균적으로 태국여인들이 이쁜것 같지는 않아요...몸매는 날씬하지만
태국남성들도 역시 매력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해양 스포츠도 이제 국내에서도 많이 하는지라...씨워킹이나 머 그런것 빼면.
주저리, 주저리 ... 비판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존중
하지만...경우에 따라서는 현실이나 실제는 왜곡해서 조금은 과장되어 있거나
거품이 끼어 있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요..
이곳 사이트에는 태국을 많이 좋아하는 분들이 많고, 또 이 나라와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계신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좋게 생각합니다..
그분들 나름대로의 생각과 관점이 있겠죠..
저도 여행을 좋아하고..꼭 Special한 것만을 지향하는 특별한 사람도 아닙니다.
외국여행을 하게 되면 자연히 외국인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일종의 면책특권같은
것을 즐기게 됩니다.. 일단 외국인으로서 용서되고 무마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어떤분들은 차별도 당하고, 느끼시지만...외국인 관광객으로서 누릴수 있는 혜택들이
분명히 있습니다..좋든, 싫든, 이러한 혜택을 누리고 즐기는것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으로서의 시선을 즐기는 거죠.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태국에서만 느낄 수 있을 거라는..
분명 여행이라는것이 메리트 있는 즐거움이고 영양가 있는 음식이지만...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비교 평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여행가기전 거의 2주넘게 많은 정보들을 예의주시했는데요.....
실제로 방콕, 파타야 6일간의 찰나와도 같은 짧은 일정동안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천차만별로 다양한 각자에게 동일한 경험이 동일한 생각과 느낌을 기대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죠....그런 관점의 전제하에 제 잡스러운 느낌을 피력합니다.
글세요...태국여행에 관한 부분들에 있어서 조금은 과장되거나 부풀려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더군요..
저는 6일간 태국방문 정말 재미있고 보람된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말하는 일명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분들에 거품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절대적으로 책이나 미디어의 광고나 다수의 의견을
쫒는 그런부류는 아닙니다.
태국인들 정말 순수하고 친절하고..글세요 저는 특별히 다른국가 사람들과 비교해서
더 하다고는 볼수 없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보다는 순박한 것 같네요.
미국이나 캐나다에도 즐비한 도시 거지나 부랑자 모습을 자주 볼 수 없었다는것이
불교문화를 바탕으로하는 대중 철학적 가치관 차이일런지요.
태국의 역사유물들이나 유적지, 건축물 등은 언급할 필요가 없구요.
태국의 멋진 해변과 이쁜빛깔의 바다, 이국적인 풍경 등 천혜의 관장지로서
손색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는 카오산...특별한 느낌 없었습니다.
다만 배낭여행시 좋은 거처를 제공하겠죠..
물가가 많이 싸다는것...평균적으로 보면 결코 싼것 같지 않더군요...
팁문화 좀 짜증이 났습니다...우리나라나 일본처럼 팁없는 세상이 좋더군요.
그리고 음식들...많이 먹어보았는데요. 글세요...제 경우는 그렇게 특별히
맛있다고 생각한 것은 없었습니다..그냥 음식이더군요...씨푸드 ...음
싱싱하긴한데 비싼만큼 특별한 느낌 없었습니다..
맛사지 머 다 그렇죠...뭐...동남아나 중국 등지와 비교해서 비슷합니다.
특별히 쇼핑할 물건이나 쇼핑해야될 물건 없었습니다.
밤문화에 대해...음...많은 분들이 나이트 얘기를 하셨는데...특별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우리나라나 세계 어디를 가도 그런 분위기죠...
근데 전반적으로 게이들이 많더군요...그리고 사람들이 아직도 순수하다는것.
그런것 빼면 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죠...돈 밝히는데는 머...
평균적으로 태국여인들이 이쁜것 같지는 않아요...몸매는 날씬하지만
태국남성들도 역시 매력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해양 스포츠도 이제 국내에서도 많이 하는지라...씨워킹이나 머 그런것 빼면.
주저리, 주저리 ... 비판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존중
하지만...경우에 따라서는 현실이나 실제는 왜곡해서 조금은 과장되어 있거나
거품이 끼어 있는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요..
이곳 사이트에는 태국을 많이 좋아하는 분들이 많고, 또 이 나라와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계신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좋게 생각합니다..
그분들 나름대로의 생각과 관점이 있겠죠..
저도 여행을 좋아하고..꼭 Special한 것만을 지향하는 특별한 사람도 아닙니다.
외국여행을 하게 되면 자연히 외국인으로서 얻을 수 있는 일종의 면책특권같은
것을 즐기게 됩니다.. 일단 외국인으로서 용서되고 무마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어떤분들은 차별도 당하고, 느끼시지만...외국인 관광객으로서 누릴수 있는 혜택들이
분명히 있습니다..좋든, 싫든, 이러한 혜택을 누리고 즐기는것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으로서의 시선을 즐기는 거죠.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태국에서만 느낄 수 있을 거라는..
분명 여행이라는것이 메리트 있는 즐거움이고 영양가 있는 음식이지만...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비교 평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