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형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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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형님 궁금하네요

yo 15 817
지금의 이스라엘은 워낙 심한 유랑생활끝에 인종의 구분이 모호하죠..
(( 참 대단한 민족입니다 히틀러 떄문에 그렇게 씨를 말리고, 온세계에 뿔뿔이 흩어졌다가 최근들어 다시모여 살아가는걸 보면 대단하단 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나 중국말고 그 고난속에서 자신들의 민족성과 언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나라가 도대체 몇이나 될까 싶군요.. 솔직히 그점만은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해외에서 2-3세대만 지나면 한국말 잊어먹는 사람들 많습니다  -_-;; 돌맞겠군요.. -_-;;))

바이더웨이
옜날에.. 샘, 함. 야벳이라는 세 족속이 있었는데요…

지금의 이스라엘이 샘 계통 이라고 할수 있구요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계통이 샘 계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참고로 종교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시작됬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이스라엘이 서양쪽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닙니다.. 아시아쪽입니다..  유럽쪽이 워낙 종교가 발달했다고 유럽쪽이라 생각하지만 종교는 아시아 쪽에서 가장먼저 생겨났습니다 ))

두번째 함 족은 저어기 아프리카쪽 완전 까만 흑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쪽에 있던 흑인들이 아메리카나 유럽쪽으로 옯겨와서 세월이 지난 요즘은 많이 바뀐 모습을 보입니다만, 암튼 까만사람은 함 계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제일 고단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안되보입니다 ))

세번쨰 야벳 족속은 백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난합니다
어딘가 그렇게 되어있죠.. 샘과 더불어 복받을 것이라고..  ((꼭 이스라엘과 더불어 사는 미국을 보는듯 합니다 -_-;;))

근데 뭐하나 여쭤 볼게 있는데요
정말 유대인중에 게이가 많은지요?
그들은 다른 민족에게는 어떨지 모르나, 자신들 종교(율법) 앞에서 만큼은 철저한 사람들로 알고 있는데요 그들중에 정말로 그렇게 게이가 많은가요??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이스라엘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게이가 많다는 말씀은 금시초문이라 이해가 안가네요
의문을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김성형님
15 Comments
김성형 2003.08.06 14:44  
  이스라엘과 유대인에 대해서 많은 걸 알고 계시는 듯 <br>
하군요,, 전문적인 지식은 제가 님의 수준보다 훨씬 <br>
아래인듯 하네요.. <br>
전,, 게이가 많이 있다는 말씀은 드린적이 없는 데 <br>
그리고 실제로 이스라엘에서 보면 그다지 종교의 <br>
율법데로 사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br>
제 생각입니다,,,,
yo 2003.08.06 15:00  
  김성형님의 젓과 꿀이 흐르는 구두쇠의 나라 1편에서 <br>
<br>
헉,,, 이스라엘에도 호모들이 많다는 데.. <br>
<br>
라는 말을보고 질문 드린거예요... <br>
<br>
게이들은 게이라 불러주길 원한다죠.. <br>
호모는 자신을 비하하는 용어라고 해서 자신들이 호모라고 불리는데 불쾌함을 느낀다고 들었기에 게이라고 김성형님께 바꿔 말씀 드린겁니다 <br>
<br>
참고로.. 전문적인 지식... 등등의 말을 들을려고 이런글 올린건 아니구요.. <br>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스라엘에 관심이 아주 많은사람이라 김성형님 글에도 마음이 끌려서 글을 드리는 겁니다.. <br>
<br>
그럼.. <br>
김성형님 말씀은 유대인이 게이가 아니라, 이스라엘에 사는 다른 민족들의 게이의 숫자가 많다는 말씀이신가요? 궁금합니다
김성형 2003.08.06 15:13  
  네 ,,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이스라엘은 ,, 각국의 젊은이들,, 특히 ,,, 유럽 쪽의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br>
그리고 ,,, 마약이나,,, 대마초를 구하기가 용이하고,, <br>
가끔 마약에 취해 있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 데.. <br>
경찰도 단속을 그렇게 심하게 하지는 않더군요,, <br>
아무래도 마약을 가까이 하다 보면 ,, 동성애를 할 <br>
확률도 높아지는 것 같더군요,,, 유대인 동성애자를 <br>
본적은 없습니다,, 혹시 동성애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분이 아닌 지 ??? 
yo 2003.08.06 15:41  
  제가 게이와 호모란 용어를 구분한점이 김성형님을 불편하게 했군요.. <br>
죄송합니다 <br>
그리고 전.. 동성애에는 관심없습니다 <br>
지나가다 2003.08.06 21:43  
  이스라엘에 대해 상당한 우호감을 갖고 계신 듯 한데, 올린 글의 내용이 그런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쾌감을 주었다면 그냥 읽고 가십시오. 객관성을 요하는 글도 아니고 자리도 그런자리가 아닌만큼 여행에서 느낌점들은 얼마든지 주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 아닌가여? yo님의 글을보면 되려 이스라엘은 정말 대.단.하신 나라이니 똑바로 알고 모셔야 한다는 식으로 밖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읍니다. 쓰는 내용 족족 비아냥이 베어있음이 느껴지는데 정말 모 잘못 드신 건 아닌지.... 농담이구여. 님의 핏대 올리는 글들이 왠지 미국식유태인들의 사고방식에 오랫동안 노출되었던 패해현상 같이 느껴지는군여.. <br>
비판의 목소리도 좋지만 글의 성격 좀 파악하고 하심이 어떠신지..
yo 2003.08.07 08:09  
  이스라엘에 대해 상당한 우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br>
맞습니다 <br>
그리구요 <br>
지나가다 님의 말마따나 객관성을 요하는 글도 아닌것은 물론 <br>
주관적인 것만을 적어야 하는곳은 더더욱 아닙니다 <br>
오히려 지나가다님의 반응이 너무도 주관적이시군요 <br>
이곳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운영하는 싸이트가 아닙니다 <br>
물론 이곳 주인장께서 저에게 더이상 하지말라고 하신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br>
<br>
쓰는 내용 족족 비아냥이 배어있다구요??? <br>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지나가다 님은 참으로 편파적이십니다
편견과 선입견 2003.08.07 22:30  
  우리나라 국민들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우호감은 실체에서 나온 것이라기 보다는 박정희 정권때부터 쇄뇌되어온 교육의 영향력이 큽니다. 절대적으로 미화되어온 이스라엘이었고 미국의 입장을 충실히 반영한 것이었죠. 오늘날 이스라엘이 이기적이고 약자에게 무자비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로 더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과 너무도 상반된 것이죠.
yo 2003.08.08 10:58  
  제 마지막 글을 남깁니다 <br>
<br>
<br>
제 진심이 이상한 방향으로 호도되고 말았군요 <br>
<br>
겨자씨에도 견주지 못할 지식의 짧음과.. <br>
종교인으로서의 비겁함과.. 소극적인 자세로 인하여, 좀더 자세하고 세세히 이야기 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너무도 밉습니다 <br>
((제발 부탁드리는데요.. 여기서 종교문제는 끌어 들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저 개인과 김성형님외 몇몇분과의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전체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부탁, 거듭부탁 드립니다)) <br>
<br>
<br>
우선 김성형님의 이야기를 모두 읽어본 후, 좀더 차근차근 풀어가는 현명함을 보이지 못한점도 너무 후회되네요.. <br>
제 성격이 워낙에 급하다보니 이야기를 모두 다 들어보기도 전에 말을 대답하는 우를 또 범하고 말았군요 <br>
제가 방법을 달리했다면 분명.. 약간은 결과가 달라졌을거라고 보거든요 <br>
<br>
<br>
제 나이 이제 29세 입니다.. 박정희 정권.. 저는 잘 모릅니다 <br>
<br>
어느날 아침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서 라디오에서 대통령이 저격당했다는 소식을 듣던 기억.. 또 어머니께서 `아이구 이제 어떻게 하냐 우리나라는 인제 큰일났다` 이런소리 들은거 말고는 기억이 없습니다 <br>
<br>
아 ! 또 있군요 전통 당시 한참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대모할 때 화염뼝 최루탄이 난리도 아니던(제가 국민, 초등.. 학생이던) 그시절 동네 어른들이 그랬더랬습니다 저 인간들은 부모가 허리 휘도록 돈벌어서 학교 보내 놨두만 빨갱이가 덮어 씌어서 저 짓거리나 한다구.. <br>
<br>
저와 비슷한 세대의 보통환경에서 자라셨다면 위에서 하는얘기에 동감하시는 분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br>
<br>
그러나 저는.. <br>
편입과 선입견님의 말씀처럼 <br>
박정희 정권떄부터 세뇌되어온 교육을 받았으나… <br>
자기나름의 가치기준이 확실하여 나름대로 잘살아가는 여느 다른 분들만큼, <br>
저도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며 자라왔고 <br>
여러 종류의 사람들과.. <br>
또 책도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형성하면서 살아왔습니다 <br>
비록 너무도 짧은 시간을 살았지만.. -_-;;; <br>
<br>
저는 절대적으로 미화되어온 이스라엘을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만큼 그렇게 무난한 사람이 못됩니다 <br>
<br>
<br>
편입과 선입견님 말씀은 마치.. <br>
제가 자신의 판단력도 없는… <br>
융통성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군요 <br>
저 그렇게 응용력 없고.. 1+1=2라면 그렇구나 하고 평생을 2로만 알고 살아가는.. 다시말씀드리지만 융통성없는 사람 아닙니다 <br>
<br>
그러나 <br>
학교다니던 시절.. 회사다니면서.. <br>
단체가 나설때 참여했던 기억은 솔직히 별로 없었습니다 <br>
그당시 생각에.. 저의 비겁함보다 별 생각없이 선동하는 무리에 이끌려 우왕좌왕 하는 줏대없음이 더 싫었거든요 <br>
물론 한마음으로 참여한 사람들은 <br>
본인이 생각하기에 진정 피가 끓어올라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br>
<br>
그러나 세월이 어느정도 흐른뒤 그떄를 회상해 보면.. 다시 그런일이있다면 같은 액션을 취했을까 하고 생각하실것도 같네요 <br>
<br>
또한편의 생각으로.. <br>
저는 참..  어떻게 보면.. 그떄도 참 미적지근하고 비겁했습니다 <br>
<br>
그떄 제 신념은 항상 그거였습니다 <br>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br>
미련한 사람이라도 잠잠하면 어느정도는 영리한사람으로 보인다.. <br>
멀리 본다면 나한테 뭐가 이득이 될까.. <br>
거의 그런 생각을 갖고 산 것 같습니다 <br>
  <br>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저더러 회색분자라 합니다-_-;; <br>
그점 저도 부정 못합니다 <br>
오히려 제 세계가 너무도 강하기에 더욱 그렇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br>
<br>
성격이 모나다 보니.. <br>
김성형씨에게 <br>
제 생각을 어필하는 과정에서 제 미련한 성격이 큰 걸림돌 역활을 한것 같아 너무도 제 자신에게 섭섭하네요 <br>
<br>
처음 시작할떄에는 나름대로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평한 저울추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오고 말았군요 <br>
<br>
이렇게 본이 아니게 파토아닌 파토를 내버렸지만 너무 괘념치 마시고 하던 이야기 계속 잘 꾸려 나가길 바랄께요.. 저는 더 이상 글로는 김성형님을 뵙지는 않겠으나 김성형님의 이야기는 계속 읽어볼 작정입니다 <br>
이미 몇번 말씀드렸듯이.. 태국도 좋아하지만, 이스라엘에도 꽤 관심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br>
<br>
그리고.. 너무 이스라엘을 미워하지 마세요.. ^^ <br>
제가 아는 유대인들은 그렇지가 않거든요 <br>
김성형님과 제가 아는 유대인이 어느정도의 깊이로 느끼고 안것인지 견주어 볼수는 없지만 최소한 제가 아는 그들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거든요.. <br>
<br>
누군가 리플 다셨는데 히틀러의 잘못은 유대인을 멸종시키지 못한것이라는 말을 읽고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br>
<br>
<br>
진심으로 걱정하건데.. 언론과 인터넷 등등을 <br>
이스라엘과 관련해서 이리저리 살피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 걸로 알기에.. <br>
자꾸만 공론화 되면 좋을것이 없을꺼 같아 시작했던것이 이렇게 됬습니다 <br>
안녕히계세요 <br>
정말로 2003.08.08 21:53  
  이스라엘과 관련해서 이리저리살피는 사람이 있다는얘긴가요? <br>
 무슨 피해의식때문에? <br>
  <br>
 이스라엘이 그렇게 그렇게 까지 보호되야 할 구성체입니까? <br>
 나아가 29세의 나이에 이런 것을 알고께신분은 이스라엘과 어떤 관계인지요? <br>
<br>
 정말 밥맛 떨어지는 애기군요. <br>
<br>
 어린나이에 비밀결사의 움직임과 같은 섬뜩한 힘을 암암리에 얘기하고 있으니 <br>
<br>
 그냥 이스라엘 숭배라기보다 맹신도 이군요. <br>
더군다나 종교와 관련한일을 하신다고 하는데 본인글이 얼마나 편협된는지 보세요. <br>
<br>
 모 종교단체의 비밀결사 의 냄새가 나는듯 님의 사고를 접하는 다수가 그점을 더 섬뜩하게 생각합니다. <br>
<br>
 그들이 왜 이런 공개된 글까지 한국에서 체크합니까? <br>
 뭐 때문에? <br>
 그들의 우월성을 못알려서 아님 파워를 노출 못시켜서--------- <br>
<br>
  아무리 봐도 님이 그 앞잡이 역활을 하는듯 하군요. <br>
<br>
  어떻게 젊은 사람이 생각이 기개가 없고 그렇게 끔찍히도 편파적인지 <br>
<br>
 요즈음의 대한민국 시절이 어수선하여 돌아보면 국력이 업그레이드 될려고 정말 너무나 튀는 그리고 이기적인 그런 친구들의 준동이 심하군요. 온나라에 <br>
<br>
 감정적인 글이 아니라 걱정됩니다. <br>
<br>
 여행에 까지 정신나간 소리를 듣자니 고통스럽군요. 
지나가다2 2003.08.09 14:29  
  위의 지나가다 님과는 상관이 없고.. 오해 마시길... <br>
<br>
먼저, 셈 함 야벳이라는 종족 구분에 대해서 질문하나 할께요. <br>
사실 야벳은 들어 보지도 못한 말이라서 모르겠고, <br>
셈 함족은 모두 중동에 살고 있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알고 있으며 <br>
이란인들이 함족, 이라크 및 아랍애들이 셈족으로 알고 있거든요.  아울러 유대인들도 셈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br>
자세히 아시면, 한번 더 설명해 주시겠어요? <br>
<br>
둘째, 유대인들과 젊은 학창시절 함께 6년간 공부한 제 후배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참고로 현재 저는 캐나다에 거주합니다), 인간의 야비함을 온 몸에서 뿜어내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특히 뒷다마에는 선수라고 하네요. 그리곤 절대 앞에서는 별 소리 안합니다. 그냥 웃지요. <br>
<br>
제가 겪은 유대인들은 그렇게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늘 자신이 유대인이라는 걸 내세우고 싶어하고 그걸 보이고자 머리위에 조그만 선반(?) 같은 걸 얹고 다니지요. 다른 학생들하고는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자기들끼리는 잘 뭉칩니다. <br>
<br>
하여간, <br>
<br>
김성현님의 글은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br>
<br>
네오 2003.08.11 04:27  
  김성현님의 글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만 yo님의 글은 다른분들의 말씀 같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으신것 같네요.. <br>
그리고 특정 종교의 냄새도 너무 심하게 나는것 같군요.. <br>
yo님은 아직 젊으시니 더많은 세상을 한번 돌아 보세요. <br>
^^
지나가다 2003.08.12 01:00  
  올만에 들어와 봤더니 정말 발끈 하셨군여.. yo님^^ <br>
부인하시렵니까?  그렇다면 표현방법이 서투신분이셨군여.. 편파적인게 아니라 님의 생각에 절대 동조할 수 없을 뿐입니다. 글구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군여..
웃깁니다 2003.08.16 02:16  
  yo님 생각잘하시고 세상살아가세요. 솔직히 중동에 평화가 찾아올날은 없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이 없어지지않는한. "악의 축"이니 이런 새끼부시가 한말은 성서에나 나오는 단어들인거 아시죠? 지금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종교적으로 전쟁을 일으킨거나 진배없는거 왜 모르십니까. 미국고위 관료 대다수가 유태인인라는건 아시죠? <br>
인생똑바로 사세요. 그냥 여행 경험담과 여행정보나 찾아보는 순수한 배낭여행족 싸이트에 들어와서 종교분파를 일으키고 싶으세요? 조심하시고 아직 고생더해야겠네요.
잘모르지만... 2003.08.17 23:44  
  yo님 글을 읽고 있으면 기분이 썩 좋은 글은 아니네요... <br>
종교적으로 무슨 냄새가... 나요... <br>
저도 종교인이지만... 잘못된? 종교를 가고 계시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br>
그리고 김성형 선생님의 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br>
중국편도 꼭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r>
그래야 그렇게 안 살아보고도 좋은 경험할수 있을 것 같아서요. 건강하시구요...
나리 2003.08.25 23:14  
  YO 라는 사람이 꽉막힌 사람이긴 하군여 <br>
근데 리플 다신분들도 좀 공격적이시네요 <br>
저사람이 정신나갔다  고생 더 해야겠다 등등 그런말 들을만큼 잘못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br>
너무 말씀들이 과격하셔서 오히려 YO라는 사람한테 마음이 가는군요 <br>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