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하는 백설마녀~
접때 카오야이 다녀온후로....연약한 다리가(?) 안쓰러워서
런닝머신을 시작했습니다.
꼬옥 등반을 할수있을정도의 튼튼한 박세리 다리로 만들고
나아가서는 크리비에 있는 암벽 등반에 도전을 해보자는
원대한 희망을 가지고
한 6일 죽어라 퇴근후에 런닝 머신위에서 달렸습니다.
흘러내리는 땀을 친구삼아서 고독한 런너~!!
그덕분에...몸살이 나부려서...
올해 쏭크란은 꼼짝못하고 집에서 앓아 누었음다...
으흐흐흑..
지금도 허벅지 장딴지 근욕이 쿡쿡 쑤셔대는 백설 마녀입니다.
아는 언니야 한명이 몸살이 나서 몇일 앓아 누었었습니다.저번주에
넘아파서 병원을 갈라고 몸을 추스리는데
아파트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대동하고 병원에 갔다왔다더군여
사스땜시 요즘엔 기침 조금만 해도 사방에서 눈치를 줍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은 가뜩이나 중국이나홍콩에서 들락 날락 거리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몇일 마스크끼고 일하다가 내 입냄세에 질식당할뽄 했습니다.
그렇게 지독한지 몰랐쓰...ㅡ.ㅡ......
런닝머신을 시작했습니다.
꼬옥 등반을 할수있을정도의 튼튼한 박세리 다리로 만들고
나아가서는 크리비에 있는 암벽 등반에 도전을 해보자는
원대한 희망을 가지고
한 6일 죽어라 퇴근후에 런닝 머신위에서 달렸습니다.
흘러내리는 땀을 친구삼아서 고독한 런너~!!
그덕분에...몸살이 나부려서...
올해 쏭크란은 꼼짝못하고 집에서 앓아 누었음다...
으흐흐흑..
지금도 허벅지 장딴지 근욕이 쿡쿡 쑤셔대는 백설 마녀입니다.
아는 언니야 한명이 몸살이 나서 몇일 앓아 누었었습니다.저번주에
넘아파서 병원을 갈라고 몸을 추스리는데
아파트 경비원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대동하고 병원에 갔다왔다더군여
사스땜시 요즘엔 기침 조금만 해도 사방에서 눈치를 줍니다...
제가 일하는 건물은 가뜩이나 중국이나홍콩에서 들락 날락 거리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몇일 마스크끼고 일하다가 내 입냄세에 질식당할뽄 했습니다.
그렇게 지독한지 몰랐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