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한말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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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 한말씀만

헬로타이 24 1836
저는 태국 전문 개별여행사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영리를 추구 하죠. 전 태사랑에 오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왜냐구요  글 하나를 올려 놓으니까 저희 홈페이지에 오셔서 금액이 비싸다고 올리는 분이 계시더군요  2배가 비싸답니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방콕 로얄벤자 900바트입니다.
저희 개별 여행사를 이용 하시는분 중에는 솔직히 벤자를 이용 하시는분이 계시지 않습니다. 가격 차이라구 해도 머천과 레트로는 1100바트 30000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요 저희 머천 코트 고객에게 소개 할때 75,000원 받습니다. 15,000원이 이윤이죠 이번에 하두 뭐라고 하셔서 5,000원 내렸습니다.
태국 메니아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  하지만 저는 회사를 운영 하고 있으며 저희 헬로 타이를 이용 하셔서 여행 다녀 오산분중에 거의 컴플레인이 없습니다.
솔직히 여러분들 특히 트렁크 족중에 태국 가시면서 여행정보 받아보시고 그리고 담당자가 손님께 전화 드려서 일정을 자세히 설명 드리는 회사 보셨습니까?
개별 여행사는 모두 하고 있습니다.    고고타이, 타이까이, 나이스타이, 헬로타이, 이 회사들은 분명히 회사 이윤을 추구 하고자 회사를 많들었으며 태국에서 현지인과 코피 터지면서 노력 하고 있습니다. 타 페키지 여행사 분들, 가라 견적 넣고 전화 드리면 레트 가격 부르면서 왜 호텔이 비싸냐고 하시죠, 우습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먹고 살아야죠, 그리고 직원 월급 임대료 줘야죠  누가 꽁짜로 우리 회사에게 임대 해줍니까.
우리 개별 여행사 사장들 얼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태국 여행 되시게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분의 고객이 가시면 저희는 승용차 나옵니다. 그리고 가이드, 기사 붙습니다. 물런 고객께서 지불 하고 가시죠, 저희 회사는 마진 위와 같이 1인당 12만원 남겼습니다.  많이 남긴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두 페키지 여행사 출신이며 태국에서 근무도 했습니다. 전 다 알고 있지만 자신들만의 영업 방식이니까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죄송도 하죠 40불짜리 타이마사지와 디너부페를 저희는 400바트 500바트 받으니까요, 첨에 오픈 가격 지우라고 얼마나 공격 받았는지 아세요
그리고 400바트가 비싸다라는 분이 계시더군요  카오산 가시면 마사지 집에 1시간 30분짜리 B코스 260바트 맞나요. 12평 정도의 가계에서 15자리의 메트리스를 놓고 받으시죠, 저두 카오산 엄청 좋아 합니다.
손님께두 이곳이 좋으면 안내 해드리지만 트렁크족에게 이런곳 안내 해드리면 저희들 컴프레인입니다. 여러분 타이마사지 2시간 400바트 공식 가격이며 120바트는 만약 태국인 가이드가 있으면 차지를 주나 한국인에게는 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돈 받아서 손님 돌려 드리라고 하시겠죠.  그러면 곤란 하죠.
아무도 가이드 않할겁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고객에게 카오산이나 현지인들이 이용 하는 마사지 코너 260바트라고도 꼭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신 팔람젲이나 파타나칸,등 관광객이 하나도 없는 변두리로 나가시는 시간은 감수 하셔야 겠죠.
이곳에 계신 배낭족분들 분명히 태국을 많이 아시지만 저두 여러분들만큼은 알고 있으며 1년에 3회이상 현지에 변동 사항을 알려고 1회 15일이상 체류 하면서 정보를 모집 합니다.
좋은곳이 있으면 안내 해드릴려구요. 위의 언급한 회사 여러분에게는 죄송합니다. 건방지게 제가 임의로 이름을 올렸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좀 답답해서 드리는 글입니다. 
여러분들께 여러분들이 개별 여행사 오너가 되셔서 이 회사를 운영 하고 계신다고 생각 해 보시고 정말 개별 여행사나 가이드 알선 회사가 많은 폭리를 취하신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이회사를 운영 하는이유는
1. 먹고 살려구
2. 태국을 고객에게 제대로 알려드리는것
3. 낮의 태국도 아름답지만 밤의 현란함도 보여 드리는것
4. 태국이 방콕,파타야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
5. 현지인들이 즐기는 곳에 식사 하는곳에 우리 고객이 숟가락 하나 더 올려 드리는 것

여행지나 태국 정보에 대해서 제가 허접인지 확인 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라고
연락 주십시오  053-650-6510  http://hellothai.net/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지만 저희 회사 운영 방침에 여러분께서 간섭 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헬로타이의 운영 방식이니까요.  선택은 고객이 하셔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 회사에 운영 방침에 대하여 고객이 아닌분이 비난 하시는 것은 분명히 월권입니다.
24 Comments
만남의광장 2003.04.11 18:22  
  짝짝짝...다 옳은 말슴입니다. 건승하세요
동기 2003.04.11 18:55  
  다 옳은 말씀입니다만 저라면 이런여행사로 안갑니다
LOSO 2003.04.11 21:40  
  매년마다 태국가지만
내가 생각해도 여행사 어케유지하나싶습니다.
가이드들과여행사 정말고생이 심할듯합니다.
레아공주 2003.04.12 00:22  
  누가 헬로타이란곳에다가 태사랑이름으로..누가 저런.. 운영방침에 대하여 비난 하는 분명한월권을 행사하셨나여?  그것이 아니라면... 저건 헬로타이란곳이 태사랑 모든회원들에관한 월권아닐까 싶은데..우어우워...
워프 2003.04.12 05:0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이곳은 배낭여행자클럽이라서 아마도 그런 말들이 나왔겠지요......어째든 힘내세요....
처이처이 2003.04.12 09:48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사족 한마디...
부시는 이라크 국민이 아니므로 이라크의 국가 통치 방침에 간섭하지 말아 주십시요. 분명히 월권입니다?????
ㅎㅎㅎ 2003.04.12 09:54  
  어어없군 ㅋㅋㅋ
월권이래 ㅋㅋㅋ
고생하십니다 2003.04.12 10:08  
  확실한신념으로 회사를 운영하시면 언젠가는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겠죠 힘내세요 다음에 가족과 함께 이용해보겠습니다.
zzz 2003.04.12 11:10  
  이분은 이상한 분이네요~ 이런식으로 관심을 끈후 여행사 홍보를 톡톡하게 하고 계시니~ ㅋ  여행사 하기 힘드시면 왜 하시나여. 다른 이문이 많이 남는 장사를 함 시작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이런분들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여~
헬로타이 2003.04.12 11:36  
  zzz님께서 홍보라고 말씀 하셨습니까 홍보 맞습니다.
그리고 왜 여행사를 하냐구요. 좋아서구요 이유는 즐거운 여행으로 행복해 하시는 고객이 계셔서요.
즐겁잖아야 손님은 즐거운 여행으로 행복해 하시고 저는 처 자식 먹이고 교육시키니까요 돈은 적당히 벌면 되요 많이 벌려구 직원 많이 쓰고 일 확장 하면 머리 아프거던요 ^^ 2003년은 박리 다매로 밀어 부칠려구요 ^^
태국 가시는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홍익인간,동대문, 만남의 광장 사장님 4월16일 태국 갈때 신라면 배달 할께요, 라면 값 주셔야 되요 ^^
조제비 2003.04.12 13:15  
  에~~~ ...
여행업이라는 것은 욕도 많이 먹고.. 물론 칭찬도 많이 받고...
결국은.....
참으로 힘든 업종이라는 거지요.....
부디... 진실되게 손님을 대하시면 알아주시겠죠....  열씸!!!
만남의광장 2003.04.12 19:36  
  앗... 신라면까지...감사함다...
다른데 먼저 가져다 드리시고 울 집은 남으면 떠리로...히히...싸와디 삐 마이 크랍~!!...쏭 크란임다 열분들...^^;; 글구 조제비님 언제 함 술 한잔 하시죠...호호
백설마녀~ 2003.04.12 22:31  
  먹고사는일은 힘든겁니다.얻어먹을수있는 힘만있어도 축복입니라는 말이있습니다.여행업은 총을들고 하는 강도짓도 아니고 한가정을 파탄내는 사기업도 아닙니다.다들 먹고 살기위해서 아둥바둥 대는게 삶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단순이 이윤이 안남는데 왜 하시나요...라는 말은 제가 볼땐 아직 세상의 때를 덜 묻은 분이던지 비비꼬기 좋아하는 분이라고 생각하빈다. 패키지여행은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습니다.우리가 젊고 시간이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여행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M.B.K 2003.04.13 01:34  
  직접 공부하고 찾아가는 우리들과 여행사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가격의 차이는 너무나 당연하죠... 그곳까지 안내하시는 분들의 생계를 위해 그런거 아닙니까? 지금까지의 패키지 여행의 터무니 없는 가격과 그 이후의 옵션에서의 또 다른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는 비정상적인 구조가... 제대로된 형태로 자리 잡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제대로된 여행 되도록 수고해 주십시오...
쑤기 2003.04.13 01:40  
  저희 어머니를 보니 패키지 여행을 원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편하게 다니고 싶고 좀 더 쇼핑하고 싶고, ^^;배낭여행자는 배낭여행자로~
좀 비싼고 옵션이 들어가도 패키지를 원한다면 패키지로
각자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
부홍설 2003.04.15 09:39  
  순수한 의미의 가이드 차지로만 이윤을 돌려줄 수 있다면..저두 기꺼이 여행사의 건투를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길
헬로타이 2003.04.17 12:27  
  헬로타이가 계별 여행이라 모두 비싼것은 아닙니다.
후아힌/코사무이 등 리조트 여행에서는 저희 회사가 월등히 저렴합니다. 이런것을 보면 태국 여행의 정당한 금액이 페키지 여행사와 비교해 보시면 개별 자유 여행이 비싼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겁니다
유리 2003.04.17 23:35  
  태사랑에 안온다면서 잘두오네요...ㅋㅋ
마린보이 2003.04.18 20:33  
  헬로타이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어느 태국여성가수의 노래가 아주 좋군요..이름이 모에요?
헬로타이 2003.04.19 10:55  
  음악이 조용하고 부드럽죠^^
Maleewan(말리완) 이라는 여가수입니다..
즐거운시간들 되세요^^
4/20 부터 28일까지 태국에 다녀 오겠습니다.
좋은 음악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날께요 많이 찾아주세요
태국에 계신분 연락주세요 07-032-0119 태국 핸드폰 ^^
마린보이 2003.04.20 18:16  
  네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할게요..  ^^
동호 2003.04.21 12:29  
  저는 94년~98년까지 현지에서 가이드생활을 하던 사람입니다.그때는 나름대로 보람도 있고 무엇보다 수입도 좋았는데...요즘 많이 힘드시죠..
그리고 태사랑 흰님들은 나름대로 여행관을 가지고 계신분들입니다...여행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모르시는 분들이라 약간의 비아냥에 마음이 상하셨겠지만,아직까진 여행사의 도움없이 여행이 불가능한 여행자들이 많이 있기에 님들을 필요로하는 여행객들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오죽 답답하셨으면 배낭여행자에게까지 구구절절한 설명을 하시는걸 보니 옛동지로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배낭여행자는 여행사를 욕하고,여행사는 배낭 여행자를
욕하고,양쪽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분들 아닌가요..이젠 서로 헐뜯는것보다 서로의 실체를 인정하고 나아가 한국 여행문화의 발전을 위하야 서로 힘이 되어 줄수 있는 관계로 될순 없나요?..불가능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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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드나든지 한2년 됐는데 어떻게 똑같은 애기 같구 몇년을 싸우세요들...

북한꽥주리 2003.04.26 00:30  
  누가 잘 햇다거 말씀을 드리진 못하겟지만 어쨋든  너무
지나친 가격만 아니라면 괜찮다거 생각 함다....
황당한 얘기 하나 해드릴까 함다.3월 31일날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가 있었습니다.저랑은 돈무앙 공항에세 4월4일날 만낫구요.직항이 있는데 굳이 돈무앙에서비행기를 탄 이유는...한국에 있는 여행사에다 4박5일 푸켓 신혼여행하는데 260만원 지불햇답니다.푸켓 직항이 없다거 여행사에서 애기 햇답니다.어이가 없엇슴다.
카드 안가지고 가고 현찰로 200만원 가지고 갓답니다.
올때 전화 걸 돈도 없어서 제가 국제 전화카드 빌려 줫슴다. 현지가이드가 2시간 풀코스 안마 받는데 100달러 달라고 햇답니다. 저 방콕에서 200밧에 안마 받고(2시간20분)미안해서100밧 팁으로 줫슴다.알카자쇼 100달러 불러서 안받답니다. (정말 봐야하는데)이런저런 애기 하는데 전부다 바가지 투성이더군요.총 5쌍의 부부가 현지
티시한테 엄청 당햇더군요.이럴때 전 정말 화가 남다.
이런 몰지각한 티시 땜에 다른 사람도 역을 먹으니...
솔직히 태국가서 한국 사람 보면 무섭슴다. 왜냐구요.
노코멘트...저도 태국에 여친이 있지만 한국 가이드들
넘 실어 함다.(여친이 현지 시팅가이드)제가 얼마나 황당한 일이 있엇냐면 한번은 여친이 친구를 데리고 왓슴다.물론 그 사람도 태국 시팅가이드임다.우연찬케 노트를 보게 되었슴다.태국 친구 노트에 한국말로 있는 역은
다 써 있더라구요.누가 써 줫냐구 물어 봣더니 한국 가이드가 써 줫답니다.정말 어이가 없었슴다.챙피해서 얼굴을 못들거 다니겟슴다.제발 정신들 좀 차리고 제가 알기론 태국에서도 한국 가이드들끼리의 모임이 주기적으로 있느걸로 알거 있슴다.제발 부디 있어야 하지 말아야 할 가이드들은 아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하심이 어떨지....짧은 소견이나 이러케 올려 봅니다.
뚱띠 2003.04.26 10:52  
  안마100불 알카자100불 ???
요즘도 이만큼 심한경우가 있나요
전 헬로타이 직원입니다..
저희 회사는 태국인 왕국가이드만 쓰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손님이 현지에 가셔서 현지 금액 확인하시고 직접 지불하는 방식을 쓰고 있어며 가시기 전에 손님들에게 인터넷웹쇼팅 충분히 보여 주고 가시게 합니다.,
저역시 여행업을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위와 같은소리 들어면 참답답합니다..
태국이란 나라 관광으로서 충분히 매력이 있는데 여행가셔서 안좋은 느낌만 받고 오시는분이 많아서 너무 안타갑습니다.. 모든분들이 즐거운 추억만을 기억할수있는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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