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갈까...태국?
오랜만에 들렀다. 태사랑.
남편이랑 가서 쌈만 하고 왔던 첫번째 여행.
임신했는지도 모르고 친구랑 단둘이 다녀온 두번째 여행.
이제는 그 때 그 아기를 낳아서 5개월이나 키우고 신랑이랑 사이도 좋아지고(인제 안싸워요!) 아기 돌 기념으로 어디 또 쑤셔볼까 하는데....
남편이랑은 아기 낳고 나면 우리도 유롭 배낭여행이라는 것 좀 가보자. 우리 7살짜리 조카도 다녀온 유롭여행! 그랬는데...신랑이 지금 말이 고시생이지 그 때되면 백수라...아기는 시엄니께 맡기고...
이상하게 또다시 태사랑엘 들어오는 나.
왜, 하필 태국일까. 왜 그렇게 또 가고 싶을까.
돌박이 아기랑 갈 수 있는 곳 태국에 있을까.
7월에 적금 만기되는데.
남편이랑 가서 쌈만 하고 왔던 첫번째 여행.
임신했는지도 모르고 친구랑 단둘이 다녀온 두번째 여행.
이제는 그 때 그 아기를 낳아서 5개월이나 키우고 신랑이랑 사이도 좋아지고(인제 안싸워요!) 아기 돌 기념으로 어디 또 쑤셔볼까 하는데....
남편이랑은 아기 낳고 나면 우리도 유롭 배낭여행이라는 것 좀 가보자. 우리 7살짜리 조카도 다녀온 유롭여행! 그랬는데...신랑이 지금 말이 고시생이지 그 때되면 백수라...아기는 시엄니께 맡기고...
이상하게 또다시 태사랑엘 들어오는 나.
왜, 하필 태국일까. 왜 그렇게 또 가고 싶을까.
돌박이 아기랑 갈 수 있는 곳 태국에 있을까.
7월에 적금 만기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