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 태국이 그리워서~~
신사동 치앙마이에 가서
그토록 좋아하던 춘권...(카오산에서 먹었던 춘권이 한 200배쯤 맜있지만...)
이랑
까우 팟, (새우 볶음밥 맞져?)
그리고 아 그게 머더라....내가 정말 좋아하는 땅콩 갈아넣은 쌀 국수 볶음...
감자기 번개맞은것처럼 기억이 안나용. 암튼 그거랑..
디저트로 망고랑 코코넛쉐이크까지 후루루룩 먹구 왔어용.
음...
아 맞다~~ 팟타이
팟타이 생각났음~!!!
까우팟은 약간 맹맹한...
그치만 맛있었구여~~
팟타이 넘 맛있어요.
우으으 또 먹고싶어.
야리꾸리한 양념장까지 언제또 먹나 싶어서
계속 찍어먹었답니당....ㅠ.ㅠ
치앙마이 오늘 사람 많더라구여~~
난 선배 꼬셔서 갔는데. ^-^
그토록 좋아하던 춘권...(카오산에서 먹었던 춘권이 한 200배쯤 맜있지만...)
이랑
까우 팟, (새우 볶음밥 맞져?)
그리고 아 그게 머더라....내가 정말 좋아하는 땅콩 갈아넣은 쌀 국수 볶음...
감자기 번개맞은것처럼 기억이 안나용. 암튼 그거랑..
디저트로 망고랑 코코넛쉐이크까지 후루루룩 먹구 왔어용.
음...
아 맞다~~ 팟타이
팟타이 생각났음~!!!
까우팟은 약간 맹맹한...
그치만 맛있었구여~~
팟타이 넘 맛있어요.
우으으 또 먹고싶어.
야리꾸리한 양념장까지 언제또 먹나 싶어서
계속 찍어먹었답니당....ㅠ.ㅠ
치앙마이 오늘 사람 많더라구여~~
난 선배 꼬셔서 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