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경험담 태수 일반 0 693 2003.02.03 21:46 태사랑 주ㅏ악 훌고나니 동이 트는군요.밤새 옛 추억도 되내이고 ...술로 목도 축여가며 시린가슴을 달래며 간간이 배어 나오는 미소도 먹음고..이잰 돌이킬수 업는 시간들이지만 이곳 님들은 태국이라는 희망을 간직하구 사시니 즐거웁겟어요.행복한 시간되어서 고마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