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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k 1 370
잘기억 않나지만 walk side cafe 에서 그녀가 일이 끝난뒤  우린 찐하게 한잔 했슴다 .  열대의 나라에서  섹쉬하면서 청순한 그녀를 그렣게 바라만보아도  넘  행복 했슴다.  대학때  한 헌팅 한 저지만  실로 정말 오랜만에 퀸카를  잡은거죠.  장소를 수지펍으로  이동햇으나  쩝 .. 발디딜 틈이 업군요 여긴.  그녀가  RCA 로 가자고 합니다.  어딘가 전나하더니.  우린 택시를 타고 갓지요  귀청을 찢는듯한 음악, 그녀의 학교 친구들이 거기 죽 때리고 있더군요.  타이 보이 들이랑.  우린 죠니워커를 마시며 흔들고 마셨지요.  타이 보이한명이  술값을 내더군요.  전 타이인에게 얻어 먹은건  첨이어서  넘 감격햇슴다.  그렇게 밤은 깊어만  갔슴다 .  모두들  이동하는 분위기라  타이보이 한명이  일제 차를  갖고 오더니 타랍니다.  그담 어디론가 강을 건너 가더니  온통 태국인 학생들이  잇는 선술집 으로 가서  한잔 더하고  카오산으로 왔슴다  벌써 아침 이네요.  민트와 난  아침을  먹구 헤어졋슴다.  그러다 보니 민트의 알바가 끝나느 날이 다가오고  우린 여행을 가기로  햇슴다.  난 그간 민트에게 손 잡은게 다였지요.  더큰  목표를 위해서 스킨 쉽은 무지 자제 햇슴다.  낮엔 자구 밤에  작업하구  좀 피곤은 해?ㅆ지만 ...  하지만 나의 마음엔 서서히 그녀가  진실된 사랑으로
자리잡구 있었슴다.  자면서두  불현듯 생각 나서  침대 옆에 둔 그녀의 사진을 보곤 했으니까요  다음번에 또...
1 Comments
cafooo 2003.01.30 04:05  
  태국 떠나온 남정내들은 하나 뭔가 가슴속에 뭍어두고오는 이야기 있다더만 전과달리 요줌은 많이들 발설하누만  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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