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오질 말았어야했습니다.
아시겠지만 9월10일 타이스카이항공의
16만원(호텔포함)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금요일 오후에 결정하고 토요일아침에 비행기를 탔다는...
태국은 한 4년전부터 일년에 한번씩...
휴가로 쉬러갔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태사랑 분들에 비하면 갔다온
횟수에 비해 정보도 부족하고..
태사랑의 기초 실력을 믿고 갔었지요..
늘 방콕에서 일박을 하고 바로 파타야로 갔었기에
아무래도 방콕도..구경할겸..
뭐...가고 싶어 12월 기다리기가 안달이 났었는데..
핑계삼아...갔었지요...
뭐 1박3일....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제가 계획한만큼..알차게 다녀왔습니다..
근데 갔다오면 한국에 와서 일도 열심히하고 잘할줄 알았는데
갔다오니..헉.....일이 손에 안잡히고 ...
카오산의 거리가...둥둥....
저 어쩌죠...
나 어떻게 ....
할일 많은데..나도 모르게
또 태사랑에 왔어요..
16만원(호텔포함)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금요일 오후에 결정하고 토요일아침에 비행기를 탔다는...
태국은 한 4년전부터 일년에 한번씩...
휴가로 쉬러갔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태사랑 분들에 비하면 갔다온
횟수에 비해 정보도 부족하고..
태사랑의 기초 실력을 믿고 갔었지요..
늘 방콕에서 일박을 하고 바로 파타야로 갔었기에
아무래도 방콕도..구경할겸..
뭐...가고 싶어 12월 기다리기가 안달이 났었는데..
핑계삼아...갔었지요...
뭐 1박3일....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는지...
제가 계획한만큼..알차게 다녀왔습니다..
근데 갔다오면 한국에 와서 일도 열심히하고 잘할줄 알았는데
갔다오니..헉.....일이 손에 안잡히고 ...
카오산의 거리가...둥둥....
저 어쩌죠...
나 어떻게 ....
할일 많은데..나도 모르게
또 태사랑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