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항공료가 전부는 아니다~입니다
전 오리엔탈 타이항공에서 일하다가 쫓겨난 사람도 아니고
그 항공사 보이콧하라고 돈받은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인천에서 방콕으로 올때 가장 싼 항공중에 하나가 오리엔탈 타이입니다.
태국벵기 인데요
이 항공사가 타보신분은 알겠지만은
무지하게 낡았슴다.
다른 항공사에 쓸만큼 쓰다가 넘긴 벵기라서 타면 덜덜덜덜...
이 벵기 스튜어디스들은 정식직원이 아니라 알바생임다.
이 항공사는 공항에서 티켓팅할때 아직도 컴이 없어서 손으로 씁니다.
저 한국 올때 거기서 3시간넘게 기달렸슴다. 일일이 손으로 기재를 해대는 통에.
참고로 지금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이 항공사 처음에 오픈할때 보험도 안들어 있었습니다.
만약에 벵기 타고 가다가 똑~하고 떨어지면 보험금 한푼 못받는 것임다.
이 벵기 한번 타보고 전 굳게 결심했슴다
다시는 주거도 이 벵기 안탈꼬라고요
불안해서 한국가는 동안 내내 벌벌 떨었음다.
이글 보시는 분들도 항공료 쪼끔 더내고 좀더 안전한 항공을 택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 항공사 보이콧하라고 돈받은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인천에서 방콕으로 올때 가장 싼 항공중에 하나가 오리엔탈 타이입니다.
태국벵기 인데요
이 항공사가 타보신분은 알겠지만은
무지하게 낡았슴다.
다른 항공사에 쓸만큼 쓰다가 넘긴 벵기라서 타면 덜덜덜덜...
이 벵기 스튜어디스들은 정식직원이 아니라 알바생임다.
이 항공사는 공항에서 티켓팅할때 아직도 컴이 없어서 손으로 씁니다.
저 한국 올때 거기서 3시간넘게 기달렸슴다. 일일이 손으로 기재를 해대는 통에.
참고로 지금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이 항공사 처음에 오픈할때 보험도 안들어 있었습니다.
만약에 벵기 타고 가다가 똑~하고 떨어지면 보험금 한푼 못받는 것임다.
이 벵기 한번 타보고 전 굳게 결심했슴다
다시는 주거도 이 벵기 안탈꼬라고요
불안해서 한국가는 동안 내내 벌벌 떨었음다.
이글 보시는 분들도 항공료 쪼끔 더내고 좀더 안전한 항공을 택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