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코사무이,그리고 사람들........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향기가 있습니다. 그향기를 아름다움으로 간직하지는 못했지만 , 아름다운 섬안의 파도소리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여러가지의 글을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익명이 어쩌면 자유를 상징할수도 있겠지만, 자칫하면 위험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니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움말들과 향기로움으로 가득차서 그아름다움을 노래하여도 부족한 시간인데 서로들 다투지말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저는 물론 아직은 차웽의 원바베큐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시간을 내서 한번 찿아 뵐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아직은 드문 이곳에서 한국식당을 오래토록 하시니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풋의 식당은 몇번 가봤습니다. 제가 머무는 곳과 가까워서요. 물론 행복합니다. 이작은 섬안에서 선택의 기회를 주신 두분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린 모두 한국인입니다. 서로 도우면서 행복해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끔은 어릴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시래기국 생각에 가슴한켠이 시려옵니다. 사무이에 계신 아름다운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물론 저도 사무이에 살고 있습니다. 벌써 5달이 다되가는군요. 코따오에서 다이빙을 배우고 싶은분들은 연락주세요. 저는 현재는 코따오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으니 도움을 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의 이메일을 첨부합니다. trigger_ds@hotmail.com.
모두들 아름다운 글만을 올려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2-12 09:08)
저는 물론 아직은 차웽의 원바베큐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시간을 내서 한번 찿아 뵐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아직은 드문 이곳에서 한국식당을 오래토록 하시니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풋의 식당은 몇번 가봤습니다. 제가 머무는 곳과 가까워서요. 물론 행복합니다. 이작은 섬안에서 선택의 기회를 주신 두분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린 모두 한국인입니다. 서로 도우면서 행복해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끔은 어릴적 어머님이 해주시던 시래기국 생각에 가슴한켠이 시려옵니다. 사무이에 계신 아름다운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물론 저도 사무이에 살고 있습니다. 벌써 5달이 다되가는군요. 코따오에서 다이빙을 배우고 싶은분들은 연락주세요. 저는 현재는 코따오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으니 도움을 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의 이메일을 첨부합니다. trigger_ds@hotmail.com.
모두들 아름다운 글만을 올려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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