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의 한인숙소 오키드하우스의 무책임한 행각
며칠전 태국을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명성이 자자한 피피섬을 찾아갔었죠
꼬박 13시간이 걸려서 찾아간 피피섬
저희는 안다만방갈로에 짐을 풀었습니다
후에 오키드하우스라는 한인숙소가 있다는걸 알게됬고
거기서 인터넷도 하고 담날 스노클링을 예약했죠
머무는 방갈로에서 해도 되지만 오키드하우스에서 했습니다.
담날 아침 9시에 집합장소에서 티켓을 건네받기로 약속을 하고 숙소로돌아왔죠
담날 약속시간9시가 지나고. 스노클링을할 관광객을 태운 배가 떠난후에도 오키드의 주인은 오지않았고,화가난 우리는 찾아갔습니다
혹시나했지만 그사람은 자고 있었고.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태국여직원이 부시시일어나더니 내일하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주인은 방안에서 태국여자에게 우리를 롱테일보트(나무보트)에 태워보내라고 했습니다
나와보지도 않고 끝까지 안에서만 얘기하더니
환불을해달라고하자 1시간후에오라구(그것도 태국여자에게)했습니다
정말 뚜껑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당장해달라고하자 창밖으로 천바트를 넘겨주었습니다
끝내 밖으로는 나오지 않았고 사과의 말또한 전혀 들을수 없었습니다
여행하면서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은 본적이없습니다 (굳이여행이아니더라도)
덕분에 피피에서 첫날 일정은 어그러지고, 짜증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오키드하우스의 무책임한 행각을 알립니다
명성이 자자한 피피섬을 찾아갔었죠
꼬박 13시간이 걸려서 찾아간 피피섬
저희는 안다만방갈로에 짐을 풀었습니다
후에 오키드하우스라는 한인숙소가 있다는걸 알게됬고
거기서 인터넷도 하고 담날 스노클링을 예약했죠
머무는 방갈로에서 해도 되지만 오키드하우스에서 했습니다.
담날 아침 9시에 집합장소에서 티켓을 건네받기로 약속을 하고 숙소로돌아왔죠
담날 약속시간9시가 지나고. 스노클링을할 관광객을 태운 배가 떠난후에도 오키드의 주인은 오지않았고,화가난 우리는 찾아갔습니다
혹시나했지만 그사람은 자고 있었고.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태국여직원이 부시시일어나더니 내일하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주인은 방안에서 태국여자에게 우리를 롱테일보트(나무보트)에 태워보내라고 했습니다
나와보지도 않고 끝까지 안에서만 얘기하더니
환불을해달라고하자 1시간후에오라구(그것도 태국여자에게)했습니다
정말 뚜껑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당장해달라고하자 창밖으로 천바트를 넘겨주었습니다
끝내 밖으로는 나오지 않았고 사과의 말또한 전혀 들을수 없었습니다
여행하면서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은 본적이없습니다 (굳이여행이아니더라도)
덕분에 피피에서 첫날 일정은 어그러지고, 짜증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오키드하우스의 무책임한 행각을 알립니다